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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금은 거울 앞에서 나를 점검해 볼 시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절대 계획을 믿으십시오. 말씀의 흐름을 타면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와 해방이 선포되었다면 그리스도에 집중하십시오. 사도 바울은 자신의 규례대로, 습관대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끊임없이 선포했습니다.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 나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 죽음으로 완벽하게 해결하시고(요한복음 19장 30절) 부활의 영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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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저시력 장애인들, 대구 장애인에 ‘코로나 극복’ 기부금 전달
[아시아엔=편집국] (사)한국저시력연합회와 부설 맑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대표 미영순)는 17일 코로나19 감염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장애인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한국저시력인연합회 이사 및 회원, 맑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직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된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힘겹게 생활해가는 대구 지역 중증장애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미영순 대표는 “신종 바이러스의 급속한 지역사회 감염과 같은 위기상황은 모든 국민에게 공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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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명 전문] 정교모 “코로나사태 난국 타개는 정부의 진실과 정직에서 출발”
[아시아엔=편집국]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모임(정교모)’은 18일 성명을 발표하고 “중국 우한 발(發) 코로나 사태로 사망자와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정을 담당하는 정권이야말로 무한 책임을 지고, 난국 타개에 힘을 쏟아야 한다”며 “이것은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진실과 정직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정교모는 이날 “감염병 사태조차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정부와 집권당은 궤변으로 감염병 사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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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코로나사태’ 계기로 각계각층·남녀노소·빈부귀천이 하나되게 하소서
모두 어려운 시기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입니다. 먼저 손을 내밀어 서로의 온기를 나누면 이 난관도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께 뭔가 보탬이 되길 희망합니다. 힘이 돼 드리고 싶습니다. 이에 베이직교회가 매일 아침 나누는 기도문과 조정민 목사의 설교문을 공유합니다. 이를 통해 용기와 지혜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편집자> 3/18(수) 함께 기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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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별기고] 감사·용서·봉사·미소로 코로나바이러스 조기 극복을
[아시아엔=김인자 한국심리상담연구소 소장] 연초부터 뜻하지 않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여기저기에서 신음소리를 듣게 되었다. 너무나 안타깝다. 더하여 매일 부족한 마스크 보급 때문에 코로나 못지않게 걱정과 원망의 소리가 높다. 마스크 부족, 발병 환자 증가, 입국 금지 국가 증가 등 여러 상황 중 마스크 착용을 통한 대응책은 소극적·방어적인 것으로 들리기도 한다. 이에 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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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삼서지례’ 차인들의 특별한 결혼식···”정성 가득 차향 나눠”
[아시아엔=김영희 차 전문월간지 <茶人> 편집국장] 작년 10월 27일 일요일 낮 12시 서울 더플라자호텔 22층 지스텀하우스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차인연합회 박경옥 이사와 부군 김광종 (주)우진WTP 대표의 외아들 김태준 군과 신부 박혜원 양의 결혼식이 진행된 것이다. 먼저 차를 배운 신랑 아버지 김광종 대표의 권유로 차를 시작한 박경옥 차인연합회 이사와 그 모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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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문] 김형오 “탈당·무소속 출마 접고 선대위 중심 일사분란해야”
[아시아엔=편집국] 김형오 미래통합당 전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4.15총선을 통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고, 도탄에 빠진 국민을 살려내야 한다. 개인의 작은 이익을 떠나, 대의의 깃발 아래 뭉쳐야 한다”며 “모든 비난의 화살은 내게 돌리고, 멀리 보는 큰안목으로 무능하고 무책임하며 부도덕한 정권 심판 대열에 동참해주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그는 “보수의 지평을 넓히고, 인적 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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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이직교회 김형중 목사 묻다③] 코로나바이러스는 하나님의 심판인가?
[아시아엔=김형중 베이직교회 목사]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천재지변이나 질병이 유행하면 어김없이 나오는 질문이 “하나님의 심판인가?”다. 인과응보, 권선징악에 익숙한 사고에서 나오는 질문일 텐데, 실제로 지난 2005년, 약 23만명의 사망자를 낸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휩쓴 쓰나미를 보며 ‘하나님을 믿지 않아 심판을 받았다’는 발언으로 지탄을 받았던 목사도 있었다. 세월호 사건과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그렇게 해석하여 선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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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식시장 코로나 쓰나미’ 어떻게?···”건전한 기업투자로 위기극복을”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 왜 정부는 선제적 조치를 취하지 못했을까.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대표적인 투자자 중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운 심정으로 글을 쓴다. 지난 13일 정부는 공매도의 6개월 한시적 금지와 상장사 자사주 매입한도와 증권사 신용융자 담보유지비율을 완화시키는 증권시장안정화 조치를 단행했다.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환영한다. 다만, 기업에 장기투자를 해오고 있는 기존의 투자자들이나 꿈을 피워보겠다고 기업을 일군 영세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큰 파고에 휩쓸려 떠내려가고 있는 중에 내린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결정이라 많은 부문에서 안타까움을 느낀다. 선제적 조치가 나와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서 여러 차례 얘기해왔지만 큰 저수지의 둑이 터지고 나서야 나온 대책이라 기존의 투자자들이나 영세한 기업들의 투자손실은 누구한데 하소연을 한다 말인가. 정부당국자들의 자본시장과 투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하는 것이 합당할지 모르겠지만 기존의 투자자들과 기업인들에게는 상처가 너무 크다. 주식투자와 자본시장은 가진 자들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이, 돈 있는 자본가들만이 누리는 시장이라는 생각이, 기업인들만이 누리는 시장이라는 생각이, 서민들과는 관계가 없다는 생각이, 자본시장과 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생각이, 연금이 보장되어 있는 공직자들이나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의 무지와 무관심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왜 우리 삶의 터전인 기업과 세금의 원천인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왜 선제적으로 대처를 못했을까? 많은 의구심이 들면서 국민의 세금으로 지탱하는 정부의 역할은 과연 무엇인지, 국민의 자산과 권익을 보호하고자하는 것이 국가의 주된 역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된다.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문제는 단순히 주식투자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투자는 모두가 자신의 선택이고 그 결과도 오롯이 투자자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한다. 하지만 주식투자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터전을 편안하고 윤택하게 만드는 서비스나 재화에 투자를 해주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앞선 생각일까? 당장 먹고 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에게는 한가한 소리로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 국민 모두는 직간접적으로 우리나라 기업에 종사를 하고 투자를 하고 소비자로 살아간다. 자본시장은 우리의 일상과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한 나라의 경제지표인 자본시장이 활성화되고 잘 돌아가면 국민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본시장이 서민에게도 희망이 되는 세상을 얘기하고 이러한 투자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큰 과제라고 얘기해왔다. 자본시장이 돈 놓고 돈 먹는 머니게임장이 아니라 배당을 통해서 기업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건전한 시장을 기대하고 꿈꾸면서 투자해왔다. 하지만 우리 자본시장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서로가 배려하거나 동업자정신으로 상생하기를 외면하고 각자의 이익에 충실하면서 발전해왔다. 그러한 시장 참여자들이 만든 자본시장은 기업과 시장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고 우리 자본시장은 외국인들과 기관들의 투전판 같은 시장이 되었다. 그 결과 오늘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70%까지 외국인들의 자본이 지배하면서 나름대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성과를 공유하는 훌륭한 기업들이 되었다. 반대로 우리는 이러한 기업들에게 단순한 노동자로 살아가는 서글픈 현실이 되었다. 한때 우리가 어려웠던 IMF시절 금 모아 은 모아 국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만들어진 기업들이 아니던가. 반면에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알짜 중견 중소기업들은 자본시장을 통하여 크게 성장한 후 자신만의 구중궁궐을 만들어 그들만 호위호식하고 있다. 기업의 미래가치만을 보고 투자한 선량한 가치투자자들은 쥐꼬리만 한 배당과 불투명한 지배구조로 이어지는 사익편취에 마땅히 대항할 방법이 없어 속앓이를 하고 있다. 기업의 입장에선 그들이 떨어져나가기를 기다리는 형국이다. 자본시장을 통해서 한몫 챙기고 자기만의 구중궁궐이 만들어지면 그들은 낮은 가격으로 부의 대물림을 하려는 치밀한 장기계획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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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원/달러 환율 4년여만에 장중 1240원대…다우존스 13% 하락
[아시아엔=연합뉴스] 17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급등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3원 오른 달러당 1,238.3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5.0원 오른 1,231.0원에서 출발한 뒤 급격히 상승 폭을 키웠다. 환율은 장 초반 1,240원까지 치솟았다. 장중 기준으로 환율이 1,240원대까지 오른 것은 2016년 2월 29일(1245.3원)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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