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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4·19혁명 60주년···1960년 봄 대학로 서울대선 무슨 일이?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서울대 관악캠퍼스에는 ‘민주화의 길’이 있다.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목숨을 바친 서울대생들을 추모하기 위한 길이다. 기나긴 세월,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서울대인의 여정을 상징하는 이 길의 시작점, 바로 4·19혁명 기념탑이다. 4·19혁명이 올해로 60주년을 맞았다. 동숭동 캠퍼스의 지리적 근접성, 3,000여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해 적지 않은 희생자를 낸 만큼 서울대의 역사에서 4·19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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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본 제대로 알기] 집집마다 ‘다타미’에 욕조 갖춰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우리나라 전통가옥의 특징이 온돌이라면 일본 가옥의 특징은 다타미(?)다. 다타미는 일본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방바닥 재료인데, 전통 가옥은 현관, 복도, 부엌 바닥까지 전부 다타미로 돼 있다. 지금도 일본 관광지의 료칸(旅館, 여관, 일본의 전통 숙박시설)에는 대부분 다타미가 깔려 있다. 하지만 요즘은 대개 방 하나 정도만 다타미로 꾸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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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십일조 꼭 드려야 하나
BASIC CHURCH 조정민 목사의 아침묵상 신명기 14:22-29 “십일조 꼭 해야 하나?” 22 너는 마땅히 매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1. 십일조에 대한 생각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구약시대의 것으로 이미 폐지되었다는 주장입니다. 둘째는 온전한 십일조 주장입니다. 2. 셋째는 구약과 신약의 일관된 원리이기에 십일조는 마땅하지만 문자적으로 구속되어서는 안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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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에서 인류 구해줄 불멸의 백신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세상엔 ‘나’와 ‘우리’가 있다. 나는 소아(小我), 우리는 대아(大我)다. 일체 만물은 서로 의지하여 살고 있다. 그것이 연기(緣起)의 세계다. 만물은 하나의 뿌리이니 이것이 있어 저것이 있고, 이것이 생겨 저것이 생긴 것이다. 따라서 이것이 죽으면 저것도 죽는다. 지난 연말 나타난 코로나19가 온 세계를 휩쓸고 있다. 다행하게도 우리나라는 큰 고비는 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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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초여름 날씨 계속···서울 낮 최고기온 27도
[아시아엔=편집국] 목요일인 7일 전국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강한 햇볕의 영향으로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중북부, 강원 영동은 대기가 건조해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경상 해안과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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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광주’ 40년 김근태 ‘별이 된 들꽃’ 기획전에 박재동 화백
[아시아엔=편집국]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5월 광주’가 40년이 흘렀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청춘은 그 어디에? 누군가에 분명 남아있다. 정신으로, 삶으로, 혹은 예술혼으로···. 광주를 가장 먼저 만화·만평으로 고발하고 광주 영령과 시민을 보듬어준 박재동 화백. 눈 앞에서 끌려가는 벗에 대한 회한을 수십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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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이직교회 김형중 목사 묻다⑩] 부모의 죄가 자녀에게 이어지나요?
[아시아엔=김형중 베이직교회 목사] 지난주 상담 메일이 하나 왔다. 내용은 이러하다. 교회 기도 모임 중 자녀 문제로 기도 제목을 나누었는데, 한 권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기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집사님의 죄가 자녀에게로 이어져요. 그걸 끊어내야 해요.” 이 말을 듣고 겁이 나서 메일을 보낸 거다. “목사님, 저의 죄가 자녀에게도 이어지나요?”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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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다 다르다’ 박노해 “바코드가 이마에 새겨지는 시대···”
초등학교 일학년 산수 시간에 선생님은 키가 작아 앞자리에 앉은 나를 꼭 찝어 물으셨다 일 더하기 일은 몇이냐? 일 더하기 일은 하나지라! 나도 모르게 대답이 튀어나왔다 뭣이여? 일 더하기 일이 둘이지 하나여? 선생의 고성에 나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예, 제가요, 아까 학교 옴시롱 본깨요 토란 이파리에 물방울이 또르르르 굴러서요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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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32] 주식농부가 제안하는 농심투자의 원칙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필자는 투자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늘 이렇게 답한다. 농부의 마음으로 농부처럼 투자하라고. 간단한 말로 ‘농심투자’다. 그러나 논밭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사람이 하루아침에 농부 흉내를 낸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투자를 하기에 앞서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앞서 이미 강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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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완성, 반쪽 자리 그리스도인으로 살지 마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에게 일평생 간증할 만한 증거를 하나님이 주셨다면 나는 진짜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날 때부터 소경으로 태어나 어둠의 길을 걸었던 그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요한복음 9장 1~2절) ‘나는 세상의 빛이다.’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그는 눈에 진흙을 바른 채 2킬로미터를 걸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저항하지 않은 것입니다. 지금, 고통이나 상처나 문제가 있어도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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