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암극복 건강채소⑪] 부추, 열성 강하고 항암효과 높아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체질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오랫동안 채식 위주 식사를 하다 보면 몸이 냉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식사를 할 때 음식의 열량을 헤아려보아야 한다. 이때 꼭 권장하고 싶은 식품이 있는데 바로 부추다. 부추는 많은 사람이 알고 있듯이 예로부터 부뚜막에 심어서 겨울에도 남편에게 먹이려고 했다 하여 ‘부추’라 불렀다는…
더 읽기 » -
정치
[중국 바로 알기] 국가주석 시진핑 ‘막강 권력’의 배후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우리나라의 대통령에 해당하는 국가원수를 중국에서는 ‘주석(主席)’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전국민이 직접선거로 국가원수를 뽑지만 중국은 대의원이 선출한다. 중국의 정치체제는 형식이 다를 뿐 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한다. 중국은 공산당이 국가와 사회를 지배하는 체제다. 다시 말해 정부보다 ‘공산당’이 국가를 운영하는 당 중심 국가다. 중국 공산당은 피라미드 구조로 조직되어 있다. 중국을 움직이는 최고…
더 읽기 » -
경제-산업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53] 국회 ‘학력차별금지법’ 꼭 제정을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현재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기준은 선택과 집중이다. 잘 하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몰아주자는 의미다. 능력에 따른 결과이니 기본적으로 동의한다. 하지만 공정한 게임규칙을 만들어서 사회적 약자도 승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고, 패자에게도 부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 평소…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13] 경실련 발족(1989)·노벨평화상 中류샤오보 사망(2017)·’사랑과 영혼’ 개봉(1990)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7월의 어느 골목길/어디선가 해피 버스데이 노래를/서투르게 흉내 내는/바이올린 소리/누군가 내 머리를 살짝 건드린다/담 너머 대추나무를 기어 올라가면서/나를 돌아다보는/능소화의/주황색 손길/어른을 쳐다보는 아기의/무구한 눈길 같은”-김광규 ‘능소화’ “어찌하여 느림의 즐거움은 사라져버렸는가, 아, 어디에 있는가, 옛날의 그 한량들은? 민요 속의 그 게으른 주인공들, 이 방앗간 저 방앗간을 어슬렁거리며 총총한 별 아래 잠자던…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분열된 이 나라를 말씀으로 붙들어 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7/13) 1. 말씀 속으로 -약자를 보호하고 지키시는 주님의 정의가 이 땅에 만연하게 하소서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혼탁하고 분열된 이 나라와 민족을 주님 말씀으로 굳건히 붙들어 주소서 -북한에 있는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그들의 예배 가운데 주님 영광 드러나도록 하옵소서 3. 교회와 선교…
더 읽기 » -
사회
[오늘날씨] 서울·경기남부 새벽부터 많은 비···충청·남부 시간당 최고 80㎜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인 13일 전국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충청도와 전라도는 오전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오후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남부 지역도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300㎜ 이상, 남부지방과 충청도, 제주도(북부…
더 읽기 » -
문화
[새책] ‘권력형 기생충’ 이해 돕는 ‘위선자들-새로운 수탈계급’
[아시아엔=편집국] 밀로반 질라스의 <위선자들-새로운 수탈계급과 전체주의의 민낯>(원제 The New Class-An Analysis of the Communist System)은 중국과 북한, 그리고 2019년 8월 이후의 대한민국을 읽는 눈이다. 작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제목으로 등장한 기생충, 그리고 빨대. 낯설지 않은 용어에다 익숙하게 마주하는 현실이다. 작년 하반기 한국사회를 뒤집어 놓은 ‘조국사태’ 그리고 반년도 안돼 터져나온 ‘윤미향사태’···.…
더 읽기 » -
문화
[오늘의 시] ‘장마비 내리는 밤’ 최다원
모두가 잠든 까만 밤 구성진 장마비가 어둠을 채운다 희미한 가로등의 눈썹 끝에 매달린 물방울 부풀어 오른 비만한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산산이 부셔진다 반쯤 열려진 창가에 서서 두 손을 모으듯 가만히 빌어본다 잉태한 교만과 이기심 질긴 탐욕을 꺼내 무게를 덜어내야 한다 순결한 마음과 비워낸 가슴 가득 꿈 하나만 간직하고픈 장마비 내리는…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7/12] 싱가포르 총선, 코로나·경제 불만 등 젊은층 변화요구가 여당 심판
[아시아엔=편집국] 1. 중국 최대 담수호 ‘장시성’ 수위 사상 최고 ‘전시상태’ – 중국 최대 담수호인 장시(江西)성의 포양호 유역이 1998년 이후 가장 심각한 홍수에 직면. 강한 비가 이어지고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이 불어나자 중국 남부 장시성의 32개 하천은 경계 수위를 넘었으며 이는 포양호 수위의 급상승으로 이어짐. – 12일 온라인 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포양호의…
더 읽기 » -
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52] 김정·박은실·양성은·조유래·김수진···”진실·성실·절실’의 결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인천재능대학교에는 무슨 학과들이 있어요?” 우리 학교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학과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구체적인 관심을 표명해 준 사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신이 나서 설명한다. “간호학과, 유아교육과, 아동보육과, 화장품과, 뷰티케어과, 항공운항서비스과, 글로벌호텔외식조리과, 호텔관광과, 유통물류경영과, 전자과, 사회복지과, 송도바이오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