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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학협력의 힘, 경복대 4년 연속 수도권대학 취업률 1위 기록
경복대학교는 4년 연속 수도권대학 취업률 1위 비결은 ‘산학협력의 힘’이라고 밝혔다.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대학정보공시(2019.12.31일 기준)에서 취업률 80.2%를 기록해 졸업생 2천명 이상 대학 중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 청년 취업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경복대학교가 기록한 취업률 80.2%는 전년대비 2% 상승한 수치로 개교 이래 가장 높은 취업률이다. 또한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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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이야, 네 꿈 끝까지 응원할게” 유재력 작가+세이브더칠드런 ‘미얀마어린이 후원사진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17년 10월 한-미얀마 장애시인 교류를 위해 미얀마를 방문했던 최명숙(보리수아래 대표) 시인은 ‘인레 호수의 농부-미얀마 물 위 농장 쮼묘’에서 ‘가없는 미소의 부처’를 노래했다. 작은 조각배를 타고 희망을 일구는 인레 호수의 농부를 보았네 (중략) 광활한 물 위에서 채소를 기르고 매일 아침 부처에게 공양하는 기도의 꽃 한 송이 키우는 꽃밭에는 인생의 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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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1.15] 세계인구 80억 돌파(2022)·평양방송국KBBJ 개국(1936)·원전 고리 1호기 착공(1971)·시진핑 당 총서기 취임(2012)
“꽃이 진 자리마다/열매가 익어가네//시간이 흐를수록/우리도 익어가네//익어가는 날들은/행복하여라//말이 필요 없는/고요한 기도//가을엔/너도 나도/익어서/사랑이 되네” -이해인 ‘익어가는 가을’ “‘눈은 ’영혼의 창‘이라지만. 나는 친구의 마음을 눈을 통해 볼 수 없습니다. 그저 손가락 끝으로 더듬어 만져지는 얼굴의 윤곽을 느낄 뿐입니다. 웃음과 슬픔, 그리고 그 밖의 많은 감정들도 손으로 감지할 있습니다. 나는 친구들의 얼굴을 만져서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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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나는 고발한다 대한민국 ‘정치시인'”···이승만정권서 문재인정권까지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김춘수 시인 얘기가 나왔으니 역대 문인들의 정치 참여에 대한 이런저런 짧은 소감을 언급하고자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문인들의 현실정치참여는 바람직하지 않다. 자신이 쌓아온 모든 성과에 상처를 입히고 허물어버리는 일이다. 짧은 기간의 달콤함에 현혹되어 자신을 송두리째 내버리는 무분별이다. 과거를 돌이켜보자면 일제말 친일문학 부류가 바로 그렇다. 제국주의 체제에 영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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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화지도·위키백과로 뉴욕 코리아타운 관광 ‘만사 OK!’
코리안리서치센터, 뉴욕 코리아타운 문화지도·위키백과 제작 배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뉴욕의 코리안리서치센터(원장 주동완)는 최근 뉴욕 코리아타운에 대한 문화지도 3종과 위키백과를 제작, 발표했다. 문화지도와 위키백과는 코리아타운 방문자들에게 안내서 역할뿐 아니라 한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인 2, 3세들에게는 한인 이민사 교육과 함께 한인 이민역사를 기록하는 디지털박물관 기능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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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임상옥과 유일한 “장사란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는 아주 젊은 시절부터 쌀장사를 비롯해 여러 가지 장사를 했었다. 당시 장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장사란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었다”는 걸 몰랐다. 그러니 하는 장사마다 잘 되는 듯하다 가도 성공을 못했다. 거상(巨商) 임상옥(林尙沃, 1779~1855)은 헌종 대 역관 집안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할아버지 때부터 가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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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 묵상]?교회는 선하고 세상은 악할까요??형통은 선하고 고통은 악할까요?
ㅇ통독 로마서 4-7장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롬 7:21) 선과 악의 경계선은 ‘우리’와 ‘그들’ 사이에 있지 않습니다. 선과 악을 나누는 경계선은 우리를 관통합니다. 우리는 쉽게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나누지만 선과 악이 우리 각자의 내면에 뒤엉켜 있는 것이 실상입니다. 교회는 선하고 세상은 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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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 약대 진학, 생각보다 매우 쉽다
고교졸업 후 조기입학 보장 프로그램 가능…0+6/7, 2+4 등 입학 과정 다양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의 보건의료(Health) 분야 전문대학(원) 과정에는 의대, 치대, 수의대, 약대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약대는 다른 전문대학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학이 쉽다. 그런 영향 때문인지 국내 고등학교 학생들과 조기 유학생들 가운데 미국 약학대학에 대한 관심을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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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1/14] 필리핀 두테르테 딸 사라, 대통령 아닌 부통령 출마
1. 중국 ‘반도체 첨병’ SMIC 2조원대 직접 투자 – 중국이 자국의 ‘반도체 첨병’인 SMIC(中芯國際·중신궈지)에 2조원대 자금을 추가 투자하며 전폭적 지원에 나섬. 13일 경제 매체 차이신(財新)에 따르면 중국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 SMIC는 전날 낸 공고에서 상하이 자유무역구에 자본금 55억 달러(약 6조4천800억원) 규모의 합자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음. – SMIC와 국가집적회로(IC)산업투자펀드2기(약칭 대기금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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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의 시] ‘청눌淸訥-법조인·교육자 정성진’ 장재선
맑게 더듬거리는 시냇물을 아꼈고 그 물을 보듬어 안는 바다를 좋아했다 멀리서도 보이는 산을 우러르며 낮은 길에서 오래 머물렀다 법 마을에서는 한 쪽으로 기울지 않고 사람 사이 수평을 찾고자 했으며 학교 동네에서는 뒤에 오는 이들 손에 쥐어 줄 따스한 뭔가가 있었으면 했다 길에서 물러나 스스로를 지킬 때 아무 것도 원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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