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제약·코리아이플랫폼 임원 승진인사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생수영업부문 구준모 상무이사B를 상무이사A로, 장동훈 의약개발부문장과 이상일 비서팀장을 상무이사B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장동훈 신임 상무이사는 의약개발부문장을, 이상일 신임 상무이사는 경영지원실장을 각각 맡게 된다. 또한 생수영업부문 구준모 상무이사는 기존 생수 마케팅·영업 조직을 확장해 관할하게 돼 삼다수 영업과 마케팅 방향 전반에 걸친 공격적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임원승진 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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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학연금, ‘폐지수거 어르신들의 삶의 무게를 줄인다’ 손수레 광고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지난 6일 광주광역시 남구 7층 상황실에서 9개 기관이 공동으로 ‘폐지수거 어르신을 돕는 손수레 광고 사업’협약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빛가람사회적가치협의회 4개 공공기관(사학연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과 광주광역시남구, 전남대학교병원,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광주남구시니어클럽, 끌림시민단체가 협업하여 주최한 행사다. 이번 ‘폐지수거 어르신을 돕는 손수레 광고 사업’은 경량 리어카를 제작하여 폐지수거 어르신들에게 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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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56] 우리 팀도 ‘노 룩 패스'(no look pass) 할 수 있을까?

    농구나 축구 경기에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만드는 패스가 있다. 상대편 수비수를 속이기 위해 공격수가 실제로 공을 보내는 방향이 아닌 다른 방향을 보면서 하는 패스다. 이른바 ‘노 룩 패스(no look pass)’다. 이러한 패스는 상대편의 허를 찌르기도 하고 득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같은 팀 선수들 사이에서 이와 같은 패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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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효성그룹, ‘사랑의열매’ 이웃사랑 성금 10억원 기탁

    효성그룹이 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연말을 맞아 지주회사 ㈜효성을 비롯해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 5개사가 함께 마련한 성금은 6·25참전용사 주거지원, 경력보유 여성 취업지원, 취약계층의 자립과 생계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온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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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2/7]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치에 징역 선고…”쿠데타 거부감만 심화시킬 것”

    1. 헝다 ‘리스크해소위’ 출범…”달러채 채무조정 시도” – 지난 3일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을 예고한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가 조만간 채권자들과의 채무조정 시도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대두. 헝다는 6일 밤 공고를 내고 외부 전문가들이 포함된 리스크해소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는데 시장에서는 이를 헝다의 채무조정 절차 개시가 가까워졌음을 시사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 블룸버그 통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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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사돈’은 “서로 등 긁어주는 사이”…윤관과 오연총처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돈(査頓)관계는 왠지 친근하면서도 불편한 관계의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원래 사돈은 ‘서로 등을 긁어주는 사이’란 말로 굉장히 가까운 관계라고 한다. 필자는 사돈 두 분이 아주 멀리 뉴욕과 광주에 사시기 때문에 등도 못 긁어드려서 항시 송구한 마음이다. 탈무드에 세 자매 얘기가 나온다. 이스라엘의 어느 마을에 딸만 셋인 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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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성경이란 무엇인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성경을 알아가며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소서 – 성경을 읽을 때, 성경이 나를 읽어가시는 것을 경험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바이러스 확산의 우려 속에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통찰을 위정자들과 국민에게 허락하소서 – 돈과 힘이 아니라 정직과 진실과 생명의 가치가 높이 평가받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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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하늘나라 제자에게 보내는 스승의 30년 지각답장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이제는 가고 못 오는 제자 창일에게 그간 잘 계셨는가? 나의 이 답신이 30년만일세. 간간이 자네 생각을 했었지만 절실함은 아니었다네. 이승 사람 생각도 소홀한 터에 아주 멀리 떠나간 옛 제자 생각을 그리 자주 할 수야 있겠는가? 자네가 양해하실 줄 믿네. 그래 거기 저승의 삶과 시간은 어떠한가? 삶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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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손혁재의 대선 길목 D-92] ‘윤석열 현상’의 허와 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선거라는 정치시장에서 윤석열 후보라는 상품을 파는 역할은 여러 시장에서 오래 장사를 했던 김종인-김병준-김한길 위원장에게 맡겨졌습니다. 매상에 중요한 변수가 될 20,30대 젊은 정치소비자들에게 윤석열 후보라는 상품을 파는 역할은 그들의 성향을 비교적 잘 아는 이준석 대표에게 맡겨졌습니다. 과연 이들은 윤석열이라는 상품을 선거 시장에서 제대로 팔 수 있을까요?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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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12.7·대설] 태평양전쟁 발발(1941)·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투신자살(2018)

    세계 민간항공의 날 “끝까지 다/부를 수 있는/노래 몇 개쯤 있었으면/좋겠다//매일/시 한 편씩 들려주는/여자사람 하나 있었으면/좋겠다//하루에/서너 시간밖에 안 가는//예쁜 시계 하나 있었으면/좋겠다//몹시 힘들 때/그저 말없이 나를 안아 재워줄/착한 아기 하나 있었으면/좋겠다//내가 바람을 노래할 때/그 바람 그치기를 기다려/차 한 잔 끓여줄/고운 사람/하나/있었으면/좋/겠/다” -백창우 ‘좋겠다’ 12월 7일 오늘은 대설 -방어 등 겨울철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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