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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고대 페르시아 2인자 하만의 ‘자만교 자목매’ 죽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고 지혜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원수 갚는 것이 주께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다음세대 청년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위정자들과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욕망을 따르지 않고 소망을 품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광야의 영성을 회복하는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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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 묵상] 친밀함의 함정, 친밀함의 본질
“언제까지 너희는 불공평한 재판을 하려는가? 언제까지 악인에게 편들려는가?”(시편 82:2) 불공평한 재판을 했겠습니까? 악인의 편을 들었겠습니까? 불공평하다고 생각되는 판결이 내려졌을 때, 판결의 수혜자에게 물어보면 공평한 판결이었다고 말할 것입니다. 악인의 편을 왜 드는걸까요? 본인 생각에는 악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편을 드는 것입니다. 친한 사람 치고 악한 사람 없습니다. 친해지면 다 착한 사람입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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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6.20·세계난민의날] 2021노벨상 무라토프 러 언론인, 우크라이나 난민 도우려 메달 경매(2022)·중앙선 전철 개통(1973)·이란여성 37년만에 축구장 입장(2018)·시진핑 북한 방문(2019)
“가을볕 째앵하게/내려 쪼이는 잔디밭.//함빡 피어난 다알리아./한낮에 함빡 핀 다알리아.//시악시야. 네 살빛도/익을 대로 익었구나.//젖가슴과 부끄럼성이/익을 대로 익었구나.//시악시야, 순하디 순하여다오,/암사슴처럼 뛰어다녀 보아라.//물오리 떠돌아다니는/흰 못물 같은 하늘 밑에,//함빡 피어 나온 다알리아./피다 못해 터져 나오는 다알리아.” -정지용(1902년 오늘 태어남) ‘다알리아’ 6월 20일 오늘은 세계 난민의 날 – 난민협약의 의미와 가치 재확인, 난민보호라는 국제사회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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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경기 하남서 재불 한인 화가 12명 ‘프랑스 노마드 작가전’ 6월 18~30일
경기 하남서 ‘예술의 다리’ 테마 프랑스 노마드 작가전 18일 개막 30일까지…1990년대 전후 프랑스 현대작품 전시 1990년대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프랑스 노마드 갤러리(대표 정락석)는 18일 하남시 복합문화공간 더릿에서 ‘퐁데자르'(예술의 다리)를 테마로 프랑스 노마드 작가전을 오픈했다. 전시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택영, 임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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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안중근 모친 조마리아의 편지 “목숨보다도 큰 사명”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입술의 고백을 넘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결단을 믿음으로 살아내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를 누리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 -우리 사회에 만연한 심각한 우울증 문제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참된 자유로 반전되게 하소서 -모든 성도가 사회, 경제, 정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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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6.19] 가락동농수산시장 개장(1985)·미국 첫 야구시합(1846)·고리 원전 1호기 점화(1977)
“하루 종일 침묵하며/기다린다/아무 것도 하지 않고/아무 것도 하지 않았으니/무엇을 만들 일도 없다/죄지을 일도 없다/사과나무에 앉은 새를 바라보다/멀리 갈참나무 숲에서/후후 부엉이 소리 들으면서/기다린다/마루에 앉아/무화과나무 잎사귀에 내리는 어둠을 본다/오늘의 마지막 기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며/나중엔 무엇을 기다리는지도 모르고/기다린다/사방이 어두워지자/컹컹 개들이 짖어대는 작은 마을/개들도 무언가를 기다리는 것일까” -강회진 ‘기다리는 하루’ “어떤 대군도 갑자기 나타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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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국회의장 이야기⑩] 중립적인 영국 하원의장, 당파적인 미국 하원의장
영국 의회에서 의장의 정치적 중립은 매우 잘 지켜지고 있는 확립된 전통입니다. 하원의장이 중립적 지위에 서기 위해 당선과 동시에 소속정당을 탈당해 당적을 갖지 않는 것은 법에 규정된 강제조항이 아닙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자신이 사퇴하지 않는 한 현직 의장이 의장직을 유지 수행하는 것도 1835년 이후 뿌리내린 관행입니다. 하원의장은 사회만 볼 뿐 토론에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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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분 명상] “지금 이대로 나는 완전하고 빛나는 존재입니다”
내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내려놓으세요. 남에게 인정받고 사랑 받으려고 애쓰는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세요. 나는 지금 이대로 완전하고 빛나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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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권정생 선생님” 나직이 불러봅니다
안동시 일직면 조탑안길 57-12, 권정생(權正生, 1937~2007) 선생이 사시던 집, 이 작고 초라한 오두막집에서 대작 “강아지똥”, “몽실언니”를 쓰셨다. 작은 밥상에서 원고를 쓰다보면 책더미 틈에서 생쥐가 나와 돌아다녔다. 70년대 말, 정호경 신부 주관으로 안동독서회가 조직되어 마리스타수도회관에서 독서토론을 할 때 핼쓱한 얼굴로 벽에 기대어계시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모두가 함께 같은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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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6.18] 반공포로 석방(1953)·물리학자 이휘소 별세(1977)·호주 백호주의 포기(1986)·이란 라이시 대통령 선출(2021)
건설의 날 “고요한 달밤에 거문고를 안고 오는 벗이나/단소를 손에 쥐고 오는 친구가 있다면/구태여 줄을 골라 곡조를 아니 들어도 좋다./맑은 새벽에 고요히 앉아 향을 사르고/산창으로 스며드는 솔바람을 듣는 사람이라면/구태여 불경을 아니 외어도 좋다./봄 다 가는 날 떨어지는 꽃을 조문하고/귀촉도 울음을 귀에 담는 사람이라면/구태여 시를 쓰는 시인이 아니라도 좋다./아침 일찍 세수한 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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