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사학연금, 제17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저출산 극복 공감대 형성과 임산부가 존중·배려 받는 사회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지난 15일 전남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나주시와 협업하여 제17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임산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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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0/17] ‘압제의 상징’ 교도소 화재, 이란 반정부 시위 확산

    1. 집권 3기 시진핑 ‘중국특색’ 강화, 사회주의·중화민족 강조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제20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 대회) 개막식에서 행한 업무 보고는 중국이 그간의 대내외 정책의 방향을 고수할 것임을 시사이. 시 주석의 세 번째 임기에는 대내적으로 ‘홍색'(사회주의 성향)이 짙어지고, 대외적으로는 전랑외교(戰狼·늑대전사)의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 시 주석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국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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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부활한 예수···”복음이 복음답게 전해지는 방식”

    *성경본문 마가복음 14-16장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막 16:9-10) 현대나 기아가 신차를 출시하면 서울 모터쇼나 부산국제모터쇼와 같은 자리에서 신차를 가장 처음으로 선보이곤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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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왜 함께 살지 못하나?

    조정민 목사의 12줄 묵상 창세기 36:1-43 “왜 함께 살지 못하나?” 7 두 사람의 소유가 풍부하여 함께 거주할 수 없음이러라 그들이 거주하는 땅이 그들의 가축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용납할 수 없었더라 1. 하란에서 가나안으로 돌아온 야곱은 원래 형 에서와 함께 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는 형과 화해한 것으로 족했습니다. 이후 헤어졌습니다. 2. 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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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내년 수교 50주년 인도, 중국 견제 위해 정확히 알고 ‘정성’ 들여야

    2023년은 한국과 인도가 수교를 맺은 지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도에 대한 이해는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한국외대 김찬완 인도연구소장이 10월 4일 국제뉴스연구모임에서 한 발표를 정리해 독자들께 소개합니다. <편집자> 인도는 하나의 나라가 아니라 최소 22개의 나라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도는 과거 한번도 통일된 적이 없고, 헌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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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손혁재 칼럼] ‘부마항쟁’ 43년···민심 떠난 정권의 말로

    “1979년 10월 16일/마침내 불꽃은 치솟았다./우리들의 불꽃은 바람에 펄럭이는 깃발 되어/거리와 골목/교정과 광장에서/민중의 손에 들려/노동자와 농어민/도시 빈민과 진보적 지식인/학생들의 손에서/거대한 불꽃으로 불기둥 되어/하늘을 찌르며 타올랐다…” 임수생의 ‘거대한 불꽃’이라는 시입니다. 1979년 10월 16일 거대한 불꽃이 치솟은 곳은 부산입니다. 오늘은 부마민중항쟁기념일입니다. 1979년 10월 16일 오늘 부마민주항쟁이 시작됐는데, 국제신문 기자인 임수생 시인은 민중항쟁에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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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30년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하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6-8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막 6:3) 운동이든 음악이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보다 잘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을 가르치는 편이 훨씬 어렵고 힘이 듭니다. 이미 몸에 배어버린 이상한 습관과 사고의 틀을 고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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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새책] 시인·가객 이동순의 한국가요 재발견 ‘번지 없는 주막’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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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전도하면 알게 되는 것들

    전도는 은사가 아닙니다. 전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돈만 쌓아놓으면 무슨 소용입니까? 자녀들에게 돈만 남겨주면 동물처럼 먹고 입고 타락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세상 시스템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지혜를 전도에 숨겨놓으셨습니다. 나 자신부터 살려내는 전도의 도전 속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 있습니다. “초대교회와 안디옥 교회는 전도 하나로 로마를 정복하였다.” (고린도전서 1:21~24) 전도는 내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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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자유를 위한 헌신’ 김옥길-김동길 같은 남매 어디 또 없소?

    지난 10월 4일 별세한 김동길(山南 金東吉) 연세대 사학과 명예교수와 김옥길 전 이화여대 총장 남매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다. 우리나라 보수진영 원로 인사인 김동길 명예교수는 지난 2월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했지만 3월부터 건강이 악화해 병원 입원 뒤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못했다. 김동길 교수의 유서가 ‘김옥길기념관’에서 10월 5일 공개되었다. 김 교수가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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