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잠깐묵상] 100m 달리기와 42.195km 마라톤, 그리고 ‘평생’과 ‘영생’

    *성경본문 요한복음 16-18장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100m 육상 경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부정 출발로 인한 실격 장면입니다. 0.01초라도 빨리 스타트를 하기 위해 선수들이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지가 드러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단거리에서는 그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라톤 경기에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티파니’와 ‘뉴키즈 온 더 블록’ 공연 다시 소환해 보니

    1989년 필자가 안양경찰서 경비과장 때 ㅅ레코드회사가 기획한 ‘티파니 내한공연’이었다. 솔직히 팝에 관심이 없던 필자는 티파니가 누군지도 몰랐다. 이미 기획사에서는 안양공설운동장을 대관해 놓고 있었다. 때마침 한 종교단체에서 마이클잭슨 초청 내한공연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잠실운동장은 이미 대관이 예약된 상태였다. 다급해진 ㅅ레코드사는 하는 수없이 장소를 안양공설운동장으로 잡았다. 남태령만 넘으면 서울이니까 지리적 근접성을 고려한…

    더 읽기 »
  • 사회

    경복대 우종태 교수, 한국재난정보학회 2022년 정기학술대회 수상

    경복대는 지난 28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개최된 ‘2022년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특별세미나’에서 드론건설환경학과 우종태 교수가 학술상 및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종태 교수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 논문집에 건설계측 및 철도 구조물 유지관리 기술관련 우수논문을 4편 발표한 실적을 인정받아 학술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2년 정기학술대회 건설 및 철도분과에서 발표한 ‘경부고속철도 금정터널 유지관리 계측센서의 정상…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1/1] 인도 보행자다리 붕괴 141명 사망

    1. “중국, 2015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투기성 자본 이탈” – 중국에서 2015년 금융시장 폭락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핫머니(투기성 자본)가 빠져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음.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헤지펀드 그로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며 홍콩에서는 외국인 브로커들이 대거 이탈하고 있다고 전했음. – 보고서는 또한 중국 본토 펀드가 투기성…

    더 읽기 »
  • 칼럼

    창간 11주년 ‘아시아엔’ 응원을 당부드리며

    2011년 11월 11일 국어와 영어 두 언어로 창간한 아시아엔이 오는 11월 11일 창간 11주년을 맞이합니다. 창간 11주년을 즈음해 두가지 행사를 안내 드립니다. 2030 부산엑스포 해외기자단 포럼 ‘아시아의 대전환’을 주제로 한 2030 부산엑스포 유치기원 해외기자단 포럼이 8일 오전 9시 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신문과 아시아기자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부산광역시청이 후원합니다. 포럼에는 아시라프…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태원 참사 ‘무책임’ ‘정치적 선동’ ‘가짜뉴스’ 엄벌을

    핼러윈 파티하면 해본 일이 없는 사람마저 누구나 이태원을 떠올린다. 게다가 올해는 3년 만에 거리두기 없이 핼러윈 축제가 열린다고 했다. 그러면 당연히 더 많은 인파가 구름처럼 모일 거라는 걸 몰랐는가? 용산구청도 대규모 인파를 예상하고 대책회의도 했다고 실토한다. 이태원역이나 녹사평역에서 비슷한 시간대에 13만명이 내렸다. 핼러윈 축제 때 10만명이 몰릴 것이라는 예상까지 구청이 했다니……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슬픔과 분열·분노의 이땅에 사랑과 화합·화평이···.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자로 세상을 움직이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슬픔과 절망으로 뒤덮인 나라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덮어주소서 – 분열과 분노는 사라지고 화합과 화평이 일어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판단과 정죄하지…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예수를 판 가룟 유다가 내민 오리발

    *성경본문 요한복음 13-15장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요 13:4-5) 유월절 식사를 마치신 예수님은 세족식을 시작하십니다. 제자들의 발을 하나하나 씻어주십니다. 자신의 더러운 발에 닿는 스승의 손길이 제자들에게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각자 느끼는 바가 다 똑같지는…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0/31] 이란 당국 최후통첩에도 반정부시위 ‘확산’

    1. 봉쇄에 질린 외국인·부자들, 상하이 떠난다 – 중국 상하이에서 지난 4∼5월 코로나19 봉쇄가 단행된 후 외국인과 현지 부유층이 잇따라 짐을 싸면서 현지 주택 월세가 약 20%까지 하락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0일 보도. 중국 부동산 자료 제공업체 크레프라이스(creprice.cn)에 따르면 9월 상하이 주택 월세는 8월보다 평균 5.6% 떨어진 ㎡당 102.71위안(약 2만원)으로 나타났음. –…

    더 읽기 »
  • 동아시아

    “지금은 유족 위로와 장례 절차에 집중을···154명 생떼같은 꽃봉오리여!”

    154명, 생떼같은 목숨들이 꽃사태처럼 스러졌다. 희생자 대부분은 갓 피어나려는 꽃봉오리들이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까지 젊은 여성들이다. 154명 중 114명(78%)이 10대, 20대로 확인됐다. 10명 중 8명꼴로 채 피어나지 못했거나 갓 피어난 꽃봉오리들이다. 21세기, IT 강국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일어난 핼러윈 대참사. CNN이나 SNS로 실시간 중계된 이 대참사에 지구촌이 경악했다. 154명의 시신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