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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만수 라오스DGB컵 제6신] 청각장애인 응원단도···”꿈은 이루어진다”
라오스에서 첫 국제야구대회 한다는 소문을 듣고 야구장을 찾은 사람들이 예상보다 많았다. 물론 아직 관중석이 제대로 갖추어지지는 않았지만 라오스인뿐 아니라 라오스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찾아 주었다. 한국에서 이번 국제대회를 구경하기 위해 자비로 직접 찾아온 청년들도 있었다. 이런 분들을 볼 때면 이들을 위해서라도 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좀더 편안하게 야구 구경을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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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특별기고] “유년시절 스포츠의 꿈과 가치 되찾아준 라오스팀, 너무 고맙습니다”
[아시아엔=정연창 트레이너] 2월 24~26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서 최초로 개최된 인도차이나반도 국제야구대회 지원을 다녀왔다. 이만수 감독님과 대화를 하며 내가 라오스 대표팀과 함께 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과 라오스에 오게 된 과정 등을 이 글을 통해 남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직업은 선수들 부상 예방과 부상 후 재활 및 체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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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일본공연, 온힘 다해 토해내니 여운이 남아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4시 일본 효고현 다카라쓰카시립국제문화센터(?塚市立?際文化センタ?)에서 김동원 선생과 함께 판소리 공연을 했다. 100여명의 시민들이 모였다. 정희승 회장님 후원과 김예곤 우미야마구미회사 회장님 주최로 참으로 뜻깊은 공연을 했다. 우리 교포들과 일본 분들이 많이 오셔서 잊지 못할 소중한 공연이 되었다. 공연할 때 공연자의 마음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소리꾼은 청중의 기를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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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특별기고] 스포츠 넘어 ‘삶의 원동력’ 일깨워준 라오스야구
[아시아엔=장은욱 인하대 스포츠과학과 교수] 지난 2월23일부터 2월26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된 인도차이나반도 국제야구대회에 트레이너로 다녀왔다. 필자는 선수트레이너를 꿈꾸며 대학진학 후 지금까지 20년 세월 트레이닝 분야에 몸담고 있다. 지금은 현장에서 약간 떨어져 대학에서 후학들을 위해 교육과 연구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이번 국제야구대회에 참가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선수트레이너가 되고 싶던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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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추모] ‘나 하나의 사랑’ ‘청실홍실’ 가수 송민도(100세)씨
[아시아엔=서정민 <한겨레> 기자] 1950년대 히트곡 ‘나 하나의 사랑’, ‘청실홍실’ 등으로 사랑받은 가수 송민도씨가 지난 28일 미국에서 별세했다. 향년 100. 1일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 등의 얘기를 종합하면, 고인은 미국의 한 요양원에서 지내오다 건강이 악화해 세상을 떠났다. 1923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평안남도 삼화보통학교와 서울 이화고녀(현 이화여고)를 졸업했다. 학업을 마치고 만주 용정과 연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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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차량마다 블랙박스를 장착하는 이유
신명기 4장 “여호와께서 호렙 산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신 4:15)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인지능력은 굉장히 시각 중심적입니다. 차량마다 블랙박스를 장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교통 사고 발생시에 증언 백 마디보다 눈으로 확인 가능한 10초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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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문] 한동훈 법무부장관,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요청 발표문
먼저, 이재명 의원에 대한 범죄사실 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관련 부패방지법위반 혐의는 정진상, 유동규, 남욱 등과 공모하여 2013년부터 18년, 사업시행 세부계획 등을 유출하고 서로 짜고 공모지침서를 만들어 공개경쟁을 무력화하여 남욱 등 유착된 민간업자들이 211억원의 불법 이익을 취득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특경법상 배임, 이해충돌방지법위반 혐의는 정진상, 유동규, 김만배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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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문]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신상발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김진표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이재명입니다. 국가적 위기와 민생고통이 어느 때보다 큰 지금,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뚜렷한 혐의도 없이 제1야당 대표를 구속시키려는 헌정사상 초유의 이번 사태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역사적인 한 장면으로 남을 것입니다. 영장 혐의내용이 참으로 억지스럽습니다. 돈 버는 게 시장의 의무도 아니지만 적극행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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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간] 현직교사들이 쓴 대만 종합안내서 ‘지금은 대만을 읽을 시간’
‘실용성과 학술성을 겸비한 현실감 있는 대만 해설서’ ‘현직 교사들이 쓴 대만 종합 안내서’ ‘영화, 음식, 역사, 그리고 대만 사람들에 대한 친절한 소개서’ 서울중국어교사회 선생님들이 함께 지은 <지금은 대만을 읽을 시간>(도서출판 민규, 2023.2.20.)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문장들이다. 이들은 “미국과 중국에 맞서 절대 밀리지 않는 저력을 가진 대만, 지금 더 늦기 전에 대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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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3.1운동·스페인독감 104주년···무엇을 기억하고 무얼 버려야 할까?
[아시아엔=배진건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상임고문] 오늘은 3.1운동 104주년 기념일이다. 3.1운동은 일제의 식민통치에도 커다란 타격을 가했고 독립운동의 이념과 방법을 체계화하는 계기가 된 역사적 사건이다. 필자는 3.1운동을 스페인독감과 연결시켜 생각해 본다. 코로나 이후 많이 줄었지만, 미세먼지 공포가 보통이 아니었다. 미세먼지 주범은 외부적인 것이 많다. 화력발전을 통해 나라 안에서도 발생하지만 중국 대륙에서 미세먼지를 먼저 경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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