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중광통신] 오늘 ‘동아방송’ 개국 60주년

    1963년 4월25일 한국 최초 뉴스와 음악 교양 중심 HLKJ 동아방송이 탄생했다. 새로운 미디어 세계가 열린 것이다. 빠르고 바른 뉴스 아름다운 음악소리 다시 오길… 60년 세월 많은 방송 개척자들 주님 곁으로 떠나고 살아남은 할아버지 할머니 4월 25일 “환갑 생일을 기억하는 날로” 1960년대 스타였던 후라이보이 곽규석씨도 동아방송의 인기 진행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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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연수의 에코줌] ‘지구의날’ 매향리 철새낙원에 가보니

    4월 22일 유엔이 정한 지구의 날을 맞아 매향리 습지를 찾았다. 포성이 멈춘 매향리 습지는 남녘에서 겨울을 나고 북상중인 저어새, 알락꼬리마도요, 붉은어깨도요, 민물도요 등 크고 작은 새들이 평화롭게 쉬고 있다. 덩치에 상관없이 다투지 않고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는 습지의 새를 보면, 인간집단보다 몇 백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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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이만수 칼럼] “라오스 어린 후배들아. 너희도 머잖아 꿈의 구장에 설 거라 난 믿어, 이승엽처럼!”

    4월 22일 잠실야구장. 이곳에서 문득 예전에 보았던 영화 <Field of Dreams>가 떠올랐다. 과거와 현재가 ‘야구’라는 하나의 변하지 않는 매개체로 이어지듯 한국과 라오스라는 엄청난 물리적 거리가 ‘야구’를 통해 하나로 이어진 현장이었다. 이번 라오스야구대표팀의 한국 방문은 문체부와 대한 체육회, 그리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훈련을 위해 9박 10일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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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배일동의 소리 집중②] 아플 새가 없었다

    6개월 정도 공부를 하니 목에 작은 변화가 나타났다. 날이면 날마다 질러대는 바람에 늘 잠겨서 쉰 목이었으나, 6개월 정도 지나자 쉰 목에서 실 같은 소리가 간신히 비집고 나왔다. 새벽 4시부터 두 시간쯤 목 풀고, 아침을 먹은 뒤 8시에 다시 초막으로 가서 공부하고, 12시쯤 점심을 먹고 30분 정도 낮잠을 잤다. 그리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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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박명윤의 웰빙100세] 건강 지키는 ‘착한 탄수화물’ 쌀밥

    ‘쌀밥’은 건강을 지키는 ‘착한 탄수화물(炭水化物)’이며, 성인병 위험성은 크지 않다. 당질(糖質) 또는 탄수화물(carbohydrate)은 포도당, 맥아당(엿당), 유당(젖당), 과당, 자당(설탕) 등 당류의 유도체를 총칭하는 말이다. 화학적으로는 탄소, 수소, 산소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천연 고분자 화합물(natural high polymer)이자 유기화합물(organic compounds)이다. 탄수화물(당질)은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 특수당류 등으로 분류한다. 단당류(monosaccharide)란 탄수화물의 단위체로 5탄당(자일로스, 리보스, 디옥시리보스 등)과 6탄당(포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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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누가 이기게 하는가?

    [아시아엔=최범석 숨교회 목사, 전 베이직교회 목사]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소서 – 우리 인생의 주어가 하나님이심을 늘 고백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이 땅의 위정자들이 당리당략이 아닌 오직 공의를 행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 아픔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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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고명진의 포토 영월] 미디어기자박물관 ‘사과꽃’의 유혹

    사과꽃이 피는 사과나무는 높이 5~10m이며, 15m까지 자란다. 어린가지는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며, 길이 7~12㎝, 폭은 5~7㎝이다. 잎자루에 털이 있다. 앞면은 짙은 녹색이며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서아시아 원산으로 다양한 재배품종이 있으며, 열매는 식용한다. 꽃은 짧은 가지 끝에 5~7개가 산형으로 달린다. 색깔은 흰색 또는 연분홍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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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 칼럼] 일본 육·해군이 세계 최강그룹인 까닭

    2차대전 전 일본은 소련 독일과 더불어 3대 육군 국의 하나였다. 동시에 영국, 미국과 더불어 3대 해군 국의 하나였다. 육해군 둘 다 강군인 것은 일본뿐이었다. 일본이 2차대전을 일으킨 자신감의 배경이다. 일본 육군은 대군은 아니었으나 정예군이었다. 계기가 된 것은 1938년의 노몬한 전투다. 일본군은 주코프의 기계화부대에 격멸되었다. 일본군 총검 돌격에 압도되던 중국군이나 상대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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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나의 ‘온정’은 위선이었을까?

    기억의 깊은 우물 속에 있던 것들이 뜬금없이 내 마음속으로 쳐들어오는 때가 있다. 세상의 웃음거리가 된 대도라고 불리던 늙은 절도범이 내게 말했던 그의 어린 시절 한 삽화였다. 추운 겨울날 꼬마였던 그는 동네 골목 구석에서 가마니 속에 들어가 잔 적이 있다고 했다. 아침에 쓰레기를 버리러 온 동네 아줌마들이 오줌까지 싸서 김이 피어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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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무엇이 갑절의 능력인가?

    열왕기하 4장 “엘리사가 이르되 그러면 가루를 가져오라 하여 솥에 던지고 이르되 퍼다가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하매 이에 솥 가운데 독이 없어지니라“(왕하 4:41) 엘리야가 승천하기 직전, 엘리사는 엘리야의 갑절이나 되는 능력을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엘리사는 엘리야보다 정말 갑절이나 되는 능력을 얻었을까요? 엘리사가 베푼 기적들은 대략 이렇습니다. 엘리사는 끼니를 잇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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