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장문원, ‘자연과 함께하는 도봉숲속마을 캠프’

    자연과 함께하는 도봉숲속마을 캠프 워크샵 공연이 7~8일 도봉숲속마을에서 열린다.  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장문원, 이사장 윤덕경) 주최로 열리는 워크샵 이틀째인 8일 11~12시 도봉숲속마을 송석대강당에서 비욘드무용단의 제6회 자연과 함께하는 몸짓예술 발표회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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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마주친 멕시코 해골, 조오현 스님의 추억을 소환하다

    <아득한 성자)의 작가시인이자 불교 승려인 조오현 스님은 생전 자신의 방에 해골상을 모셔두곤 했습니다. 그제(5월 31일) 부산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제2차 해외기자포럼’과 만찬을 마치고, 우스꽝스러운 해골을 발견했습니다. 조오현 스님의 해골이 생각나서 잠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이들 두 해골은 멕시코에서 죽은 자를 위한 축제 기간 동안에 등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그제는 조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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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구원받은 사람답게 살아가는 법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구원받은 자답게 살게 하소서 -주님이 친히 본을 보이신 것처럼 덕이 되는 언어를 사용하고 본이 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미디어와 유행하는 문화에 거룩의 바람이 일게 하시고 다음세대에 선한 영향력이 흘러가게 하소서 -북한 주민들을 긍휼히 여겨 주셔서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시고 이들의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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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뿌리가 깊이 내리는 삶

    욥기 14장 “나무는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찍혀도 다시 피어나 움이 거듭거듭 돋아 납니다. 뿌리가 땅 속에서 늙고 줄기가 흙 속에서 죽었다가도 물기만 맡으면 움이 다시 돋아 어린 나무처럼 가지를 뻗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제 아무리 대장부라도 죽으면 별 수 없고 숨만 지면 그만입니다“(욥기 14장 7-10절, 공동번역) 욥은 극심한 고통 속에 괴로워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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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야구인의 삶 53년…야구는 나의 영혼이자 삶 그 자체”

    나의 삶에서 야구만 올해가 53년째다. 평생 야구인으로 살아 오면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야구를 그만 두고 싶거나 후회하지 않았다. 젊은 시절에 야구가 너무 힘들고 야구가 잘 되지 않아도 포기하거나 도망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야구는 곧 나의 삶이자 전부였기 때문이다. 야구가 곧 이만수고 이만수가 곧 나 자신이었다. 야구를 사랑했기에 야구는 나의 영혼이자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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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 칼럼] 용문산 전투와 파로호

    6.25전쟁은 북한 남침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중공 입장에서 항미원조전쟁(抗美援朝戰爭)은 1950년 10월 5일 시작되었다. 유엔군의 북진에 의한 북한의 항복 직전, 스탈린이 모택동에 지령을 내렸고 중공은 이 지령에 따른 것이다. 유엔이 중공을 침략자로 규정하고 이후 중공은 국제사회에서 추방되었다가 1991년에야 유엔에 가입, 세계에 겨우 복귀했다. 국군이 전력을 발휘한 3대 전투는 △백선엽과 1사단 장병의 다부동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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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영혼의 폭탄

    [아시아엔=이우근 변호사, 숙명여대 석좌교수] 현대신학의 흐름을 크게 자유주의와 정통주의의 대립으로 정리할 수 있다. 자유주의 신학은 그리스도교의 전통이나 교리, 성경의 권위와 영감(靈感), 초자연적 계시나 기적 등을 모두 부정하고 오직 인간의 이성과 경험을 중요시하는 신학이다. 물론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과 부활, 재림 같은 초자연적 역사도 모두 인정하지 않는다. 미국의 독립과 프랑스 혁명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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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교회 지도자의 자격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진리와 믿음, 영생의 소망을 날마다 붙들게 하소서 – 구원 받은 자로서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한반도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사 평화롭게 인도하여 주소서 – 인간의 힘으로 극복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 창조주를 바라보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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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다?

    욥기 11장 “그의 크심은 땅보다 길고 바다보다 넓으니라”(욥 11:9) 욥의 세 친구가 연이어 발언을 합니다. 엘리바스, 빌닷, 소발이 했던 말 중에 틀린 말은 없습니다.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욥 앞에서 할 얘기는 아닙니다. 맞는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상황에 맞는 말이어야 들리는 법입니다. 세상을 향한 교회의 화법이, 그리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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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찬일의 2023칸 통신⑨] 결산(중)…”아시아영화 존재감 빛났다”

    첫 번째 결산을 겸한 지난 여덟 번째 칸 통신 말미에, “올 칸에서는 여러 모로 아시아영화의 크고 작은 존재감이 빛났다”고 진단했다. 물론 과장인 감이 없지 않다. 경쟁 부문에 한정하면 주 제작국 기준으로 그 편수는 총 21편 중 일본영화 2편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1952년 이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인 튀르키예를, 지리적으로는 97%가 아나톨리아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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