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부산, 코닥과 함께 가을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다

12월 20일까지 ‘캡처 유어 스테이’ 운영…제철 식재료 활용한 시즌 메뉴도 선보여
그랜드 조선 부산이 코닥(Kodak)과 협업해 부산 여행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는 가을 패키지 ‘캡처 유어 스테이(Capture Your Stay)’를 12월 2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호텔에서의 휴식과 부산 곳곳을 여행하는 경험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션뷰 또는 시티뷰 객실 1박과 함께 코닥의 초소형 디지털 카메라 ‘차메라(Charmera)’, 조선델리 가을 시즌 음료 2잔을 제공한다.
차메라는 1987년 출시된 코닥의 일회용 카메라 ‘KODAK Fling’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초소형 디지털 카메라다. 약 3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간편하며, 키체인을 활용해 패션 액세서리로도 사용할 수 있다. 2025년 출시된 제품으로 코닥 특유의 복고풍 디자인과 휴대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 포함된 조선델리 시즌 음료는 홍시와 우유를 활용한 ‘연시’와 홍차의 풍미를 담은 ‘조선 브렉퍼스트 아이스티’다. 이후 계절에 따라 새로운 시즌 음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은 키즈 디럭스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객실에는 어린이용 슬링백을 웰컴 기프트로 제공하며, 조선 주니어 목욕 가운과 슬리퍼 등 키즈 어메니티도 비치된다. 슬링백 소진 시에는 다른 품목으로 대체 제공된다. 패키지는 100개 객실 한정으로 운영된다.
그랜드 조선 부산은 가을 시즌을 맞아 호텔 내 식음업장에서도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는 꽃등심 로스트비프, 홍콩식 돼지갈비튀김, 향계고로육 등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제공한다.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팔레드 신’은 가을 코스 메뉴 ‘금풍옥로(金風玉露)’를 운영한다.
‘라운지앤바 테라스 292’에서는 가을 햇살에서 영감을 받은 ‘벨벳 글로우 애프터눈티(Velvet Glow Afternoon Tea)’를 선보인다. 몽블랑과 레드 애플 무스 등 가을 분위기를 반영한 디저트로 구성했다.
‘조선델리’는 가을 시즌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마스카포네 치즈와 무화과를 활용한 ‘마스카포네 무화과 케이크’, 밤 생크림과 고구마 무스, 오렌지 마멀레이드를 조합한 ‘마롱 오랑주 몽블랑 케이크’, 바닐라 무스와 유자 젤리, 캐러멜화한 사과를 활용한 ‘골든 애플 유자 크런치 케이크’ 등이다.
그랜드 조선 부산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호텔에서의 휴식을 넘어 부산 여행의 순간을 직접 기록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코닥 차메라로 부산의 가을 풍경을 담고 호텔에서 마련한 다양한 가을 미식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