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헨드릭스 진’ 서머 나이트 프로모션 진행

<사진=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8월 말까지 선보이는 헨드릭스 진 시그니처 칵테일 5종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층 로비 라운지&바에서 스코틀랜드 슈퍼 프리미엄 진 ‘헨드릭스 진’과 함께 서머 나이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여름밤 시원한 추억을 선사할 스페셜 게스트 바텐딩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8월 말까지 헨드릭스 진 시그니처 칵테일 5종을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며, 7월 15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앨리스 청담의 바텐더 팀을 초청해 총 10회 스페셜 게스트 바텐딩을 선보인다.

헨드릭스 진 시그니처 칵테일은 진 토닉, 진 피즈, 로즈 등 총 5종으로 오이볼, 장미, 레몬, 라임 등 다양한 가니쉬를 선택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헨드릭스 진을 병으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직접 바텐더가 고객의 좌석 앞에서 바텐딩을 제공하는 스페셜 트롤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칵테일 2잔과 스낵 안주를 함께 구성한 세트 메뉴도 선보인다.

스페셜 게스트 바텐딩에는 ‘아시아 베스트 바 50 2022’에 오른 앨리스 청담의 박용우, 김준석 두 헤드 바텐더를 포함해 총 3인의 바텐더 팀을 초청한다. 박용우 헤드 바텐더는 글렌피딕 월드 모스트 익스페리멘탈 바텐더 코리아, 2022 월드 클래스 등 국내외 칵테일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김준석 헤드 바텐더는 2021 월드 클래스 코리아 파이널리스트 및2021년에만 10회 이상의 해외 게스트 바텐딩 초청을 다녀올 정도로 글로벌 바텐딩 경험이 풍부하다.

그랜드 로비 라운지&바의 헨드릭스 진 시그니처 칵테일 5종은 8월 31일까지 매일 저녁 만날 수 있다. 스페셜 게스트 바텐딩은 7월 15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진행되며, 사전에 네이버를 통해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 방문하여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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