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10/9 한글날] 1858 추사 김정희 별세·1996 마이클 잭슨 첫 방한·2012 뇌물전과자 4.19묘소 안장 부당 판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어두운 풀섶/파란 옷 훌훌 벗어 던지는 가을…귀뚜라미가 노래하기 시작한다/가을이 춤을 춘다 룸바춤을 춘다찌르르 찌르르 찌르르…수면 위에 떠오른 가을의 넥타이/귀뚜라미 빛이다//귀뚜라미가 웃는다 가을이 웃는다 나도 웃는다”-서주석 ‘가을이 춤을 춘다’

10월9일은 한글날 1446(조선 세종28)년 오늘 세종 훈민정음 반포 1945년 오늘 한글날 최초 기념식 1946년 오늘 훈민정음 해례본 영인 1947년 오늘 한글학회 <큰사전> 제1권 발행 1957년 오늘 한글학회 <우리말큰사전(전6권)> 30년 만에 완간 1973년 오늘 세종대왕기념관 개관 2014년 오늘 국립한글박물관 개관

-주시경이 한글이라 이름붙이기 전에는 언문 반절 언서 암클 아햇글 가걋글 국서 국문 조선글 등으로 불림

-1926년(훈민정음 반포 480주년) <세종실록> 28년 9월조를 근거로 음력 9월 29일인 11월 4일을 ‘가갸날’로 정해 조선어연구회(현 한글학회)와 잡지사 신민사 공동주최로 요리집 식도원에서 성대한 경축식. 1934년부터 양력 10월28일에 고정적으로 한글날 기념식. 1940년 경북 의성에서 발견된 정인지가 쓴 훈민정음 반포 원본 ‘훈민정음'(해례본) 근거로 10월 9일로 확정

-일본 탄압으로 중단되었다가 해방 뒤 부활. 1946년 한글 반포 500돌을 기념해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2만여 명이 덕수궁에서 기념식. 1990년 한글날을 국군의 날과 함께 공휴일에서 제외. 2005년 국회가 한글날을 국경일로 지정해 2006년부터 국경일 되었으나 주5일근무제 감안해 공휴일로 지정하지는 않다가 2013년부터 공휴일

1613(조선 광해 5) 한음 이덕형(1561~1613) 세상 떠남

1858(조선 철종 9) 추사 김정희 세상 떠남

1901 혜민원, 서울에 총혜민사 지방에 혜민분사 설치

1945 미 군정청, 치안유지법 등 12개 일제 악법 폐지

1964 동경올림픽출전 북한 육상선수 신금단 아버지와 14년 만에 상봉

1981 문화영화 ‘한국의 얼굴’ 국제영화상 수상

1983 북한, 미얀마 랑군의 아웅산 묘지를 방문한 전두환 대통령 일행에 폭탄 테러 21명 사망 48명 부상

1988 서머타임 해제

1989 제9차 남극조약특별협의회서 남극협의 당사국 지위 획득

1991 북한 사회과학원 여강출판사의 ‘리조실록’ 무단복제 항의

1994 황영조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 우승

1996 미국 팝 스타 마이클 잭슨 첫 내한

2000 북한 조명록 국방위부위원장 김정일 특사로 미국방문(-10.12까지), 북미공동성명 발표

2006 북한 함남 길주군 풍계리에서 1차 지하핵실험

2012 법원이 뇌물전과자 4.19 국립묘지 안장 안 된다고 판결

 

1547 스페인 작가 세르반테스 태어남 <돈키호테> <라갈라테아> <알제리의 생활>

-알제리인에게 잡혀 노예로 팔린 후 도망치려다가 잡혀 사형선고를 받고 교수대의 줄이 목에 걸쳐졌는데, 한 친구가 알제리인에게 금화를 주고 구해냄. 군대 병참원으로 일하다가 왼팔을 잃고, 사소한 문제로 감옥에 수감되어 그곳에서 <돈키호테>를 씀

-“세계에는 단 두 부류만 있을 뿐이다.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연애와 전쟁은 같은 것이다. 작전 계획은 어느 편에나 허용된다.”

1769 영국의 쿡크 뉴질랜드 상륙

1835 프랑스 작곡가 샤를르 카미유 생상스 태어남 ‘삼손과 데릴라’ ‘죽음의 무도’ ‘동물사육’

1962 우간다 독립선언

1967 아르헨티나 출신 쿠바혁명영웅 체 게바라 볼리비아내전 중 피살

1970 캄보디아 1,151년간의 군주제 무너지고 크메르공화국 선포

1975 소련 반체제 물리학자 안드레이 사하로프에 노벨평화상 수여 발표

1976 중국 당 주석에 화국봉

2003 미국의 여성 연쇄살인범 에일린 워노스, 플로리다 형무소에서 전기의자 처형

-동생들 뒷바라지 위해 13세부터 몸을 팔다가 가족들에게 쫓겨난 그녀에게 남성들은 폭력을 일삼았고 죽음의 위협을 느낀 워노스가 상대 남성을 죽임. 정당방위를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음 ‘몬스터’(2004.6 개봉)는 워노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몬스터’는 1년간 6명의 남성을 살해한 그녀에게 미국언론이 붙인 이름

2004 해체론 주장한 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 세상 떠남

2008 미 연방제도준비이사회(FRB) AIG에 378억$ 추가 지원

2012 탈레반, 소녀의 교육권 옹호하는 글을 쓴 파키스탄의 인권교육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14세) 총격

-말랄라는 <타임>의 2012 올해의 인물 2위로 선정되었고, 2014년에 노벨평화상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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