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파키스탄 임란 칸 총리 불신임안 가결 ‘한밤의 반란’‥정적 샤리프 가문 사태 수습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임란 칸이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의회에 상정된 총리 불신임안이 가결된 이른바 ‘한밤의 반란’으로 인해 파키스탄 총리직에서 쫓겨났다. 토요일 오전부터 자정까지 숨가빴던 12시간 앞서 파키스탄 대법원은 야권의 의회 해산 반대 청원서를 수리하며 사태가 급변할 조짐이 보였다. 지난주 토요일(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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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러시아에 대한 ‘문화적’ 보이콧은 정당한가?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파키스탄 영화감독, 작가] 수년 동안 수면 아래 있던 분쟁이 드디어 폭발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아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말이다. 그러나 이 글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초래한 정치적인 상황을 파헤치거나, 갈등의 잠재적인 결과 또는 해결책을 다루진 않을 것이다. 대신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불필요하고 부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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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권력에 눈먼 파키스탄 총리·대통령, ‘헌법 위배’ 초강수 뒀지만…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파키스탄의 아리프 알비 대통령이 “총선을 새로이 치러야 한다”는 임란 칸 총리의 조언에 따라 의회 해산을 승인하면서 총리 불신임안이 불러온 정치적 위기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 했다. 사태를 지켜보던 대법원까지 개입했기 때문이다. 앞서 파키스탄 야당 지도부는 지난 일요일 임란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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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3.12] 한일 첫 외무장관회담(1962)·’삼민주의’ 손문 별세(1925)·북한 NPT 탈퇴 선언(1993)·국회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2004)

    사이버검열에 반대하는 세계인의 날 “당신은/무슨 생각이 나서/나를 쳐다보십니까/달도 없는/어스름 저녁에/단촐한 소복 차림인 나를 쳐다보십니까/평소에는 스쳐 지나시더니/어찌하여 오래 곁을 떠나지 않고/서 계십니까/머리 숙이고 서 계십니까”-김규동 ‘매화’ 3월 12일 오늘은 사이버검열에 반대하는 세계인의 날 1623(조선 광해 15) 인조반정, 서인이 광해군과 집권세력 대북파 몰아냄 1904 경의선 철도 기공 1948 유엔 한국위원회 가능지역 선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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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멀고도 가까운 페르시아제국의 후예 이란-아프간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알리 레자 이란 ISNA통신 편집장]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과 타지키스탄은 한때 페르시아 제국에 속해 있었다. 이란과 인접한 타지키스탄과 아프간은 현대에 들어서도 여전히 페르시아어를 사용하고 있다. 아프간 공용어인 다리어는 페르시아어에서 파생됐다. 그러나 최근 아프간에서 일어난 극적인 변화는 양국의 관계를 멀어지게 만들었다. 이슬람공화국인 이란은 오랫동안 탈레반의 극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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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네팔 코로나 위중증 환자 살린 ‘산소탱크’…병상 부족해 재택 치료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펨바 셰르파 <아시아엔> 네팔통신원, 네팔·히말라야트레킹가이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개발도상국이자 정치적으로 여전히 불안정한 필자의 모국 네팔은 인도 등의 이웃나라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인도에서 코로나19 2차 유행이 시작됐을 당시, 네팔 정부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국가의 의료시스템이 붕괴됐고, 또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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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권 3년간 전례 없는 인플레이션‥사퇴 압박 내몰린 파키스탄 임란 칸 총리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사장] 집권당 Pakistan Tehreek-e-Insaf(PTI)의 연이은 실정으로 파키스탄의 정치·경제적 혼란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최근 야당은 임란 칸 총리를 축출하고자 거리로 나섰다. 2018년 8월 집권한 칸 총리는 지금껏 약속했던 정책들을 시행하지 않아 ‘미스터 유턴’ ‘라이어’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을 얻었다. 파키스탄 야권은 PTI 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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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스강-나일강-볼가강 건넌 ‘사막을 가로지르는 기차’, 신드영화 역사를 쓰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글·사진 라훌 아이자즈 파키스탄 영화감독, 작가] 파키스탄 신드주 인더스강에서 출발한 기차가 이집트 나일강을 거쳐 최종목적지인 러시아 타타르스탄 공화국 카잔에 다다랐다. 2020년 초부터 2021년 말까지 걸어온 여정이다. 결실을 맺을 것이라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길이었다. 2019년 10월, 괴테-인스티튜트 파키스탄 영화인재단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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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언론자유 구축해 온 아프간, 제 목소리 내도록 국제사회 나서야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국제언론인네트워크는 최근 ‘위기에 처한 아프간 기자들’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국제언론인센터(ICFJ, International Center for Journalists)의 패트릭 버틀러 부회장과 자유유럽방송(RFA) 아프간 지부장이자 ICFJ 나이트 인터내셔널 저널리즘상 수상자인 사미울라 마흐디는 아프간 여성 기자들이 받고 있는 위협과 아프간 언론의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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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도쿄올림픽④ 인도] 하키 41년만에 메달, 골키퍼 스리제쉬 감동의 세리모니

    도쿄올림픽이 막을 내린지 10월 8일로 두달이 지났습니다. 코로나19로 1년 연기 끝에 7월 23일 개막한 도쿄올림픽엔 전세계 205개국이 참가해 8월 8일까지 열렸습니다. 아시아에선 아프간을 비롯해 내전 중인 시리아 등 모두 40여개 국가가 참가했습니다. 또 이번 대회에선 1896년 제1회 대회 당시 제정됐던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모토에 ‘다 함께’(together)를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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