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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정섭 공주시장 “공주형 푸드플랜 올해 안에 안착”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김정섭 공주시장은 올해 ‘공주형 푸드플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공주의 미래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설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2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공주시민들은 물론 인근 대도시 생활권 시민이 함께 소비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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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안군, ‘충남의 아름다운 100대 소나무 숲’ 흥주사에 생활권 숲길 조성사업 추진
맥문동, 비비추, 구절초 등 야생화 식재, 사계절 아름다운 산책로 조성 태안군이 ‘충남의 아름다운 100대 소나무 숲’으로 선정된 바 있는 태안 흥주사 일원에 사계절 아름다운 야생화 산책로 조성에 나선다. 군은 지역 주민들이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산책하며 지친 심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태안읍 상옥리 산118-4번지 흥주사 일원에 도비를 포함한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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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주민 주거환경 개선 적극 나선다
공동주택 지원사업,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기초주거 급여사업, 신혼부부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지원 등 추진 태안군이 살기 좋은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5개 사업에 총사업비 33억 1500만 원을 들여 ‘2021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군은 ‘공동주택 지원사업(4억300만 원)’을 통해 주택법 및 건축법에 의해 건설된 6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중 사용검사 후 10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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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9세기 유럽, 경찰과 사회사①] 저항과 단속 그리고 방화
위신 걸고 잡아들여라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단속에 대한 항거 가운데 산림도벌이 특히 많았다. 그도 그럴 것이 썩어서 떨어진 나뭇가지 단 한 개 집어가도 도벌이라 했으니. 1851년 프로이센 형법을 고쳐 저항사범단속규정 신설했다. 관청의 책임자들은 체면 살려야 한다며 “체포! 체포!” 호령했다. 개정 전인 1836년부터 1850년까지 절도 증가가 단속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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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생 팔미’와 ‘음식 팔진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생팔미’(人生八味)라는 것이 있다. (中庸) 4장 2절에 “사람들이 음식을 먹고 마시지 않는 이가 없건마는 맛을 아는 이가 적다”(人莫不飮食也 鮮能知味也)는 말이 나온다. 그런데 음식에서만 맛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도 맛이 있다. 예로부터 중국에서 성대한 음식상에 갖춘다고 하는 여덟 가지 맛있는 진귀한 음식을 일러 팔진미(八珍味)라 하였다. 팔진(八珍)이란 기록은 춘추전국시대 주(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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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왕이 외교부장 누가 우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오랜만에 한미 간 2+2회담이 이루어졌다. 한미결속이 강화되었다는 뜻이겠다. 그러나 한미는 앞으로 완전히(?) 조율된 가운데 대북정책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한미가 완전히(!) 합의하기 전에는 대북정책은 어렵다는 것이다. 중공은 중국공산당의 줄인 말이지만 그 함의는 간단하지 않다. ‘중공 중위’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를 가리킨다. 한국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줄여서 중공이라고 하는 것은 6.25 당시 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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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인이 잘 모르는 대학③] ‘남부의 하버드’ 라이스대학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이번 글에선 ‘남부 하버드’라고 부르는 텍사스주의 라이스대학을 소개한다. 이 대학은 미국 3000여개 대학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해 있으며 ‘아이비리그급’ 대학으로 손색이 없다. 그럼에도 라이스대학을 잘 모르고 ‘쌀(Rice)’ 대학으로 부르는 폄하하는 한국인이 있다. 라이스대학(Rice University)의 풀네임은 William Marsh Rice University이지만 흔히 라이스대학이라고 한다. 1891년 텍사스주 실업가 윌리엄 M. 라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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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얀마 2021은 광주 1980이다”…미술행동 전시회
생명평화 미술행동은 “미얀마 민주주의가 군부독재세력에 의해 피로 물들고 있다”며 “이는 곧 아시아민주주의의 위기”라고 말했다. 이들은 “2021년 미얀마는 1980년 광주”라며 “미얀마의 군부독재 물러가라”고 말했다. 또 서울에서는 나무화랑에서 4월 7일부터 13일까지 계속된다. 생명평화 미술행동은 “미얀마 민주주의가 군부독재세력에 의해 피로 물들고 있다”며 “이는 곧 아시아민주주의의 위기”라고 말했다 한편 생명평화 미술행동은 1980년대 광주시각매체연구회를 근간으로 설립해 홍성담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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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저주의 말, 축복의 말…가룟 유다와 예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 혀를 잘 쓰면 축복이고 잘못 쓰면 저주가 옵니다. 내 입에서 저주의 말이 나왔다면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요? 내가 들은 것, 본 것이라도 다 사실은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만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의 귀에 속삭였던 마귀는 지금도 일하고 있습니다.(요한복음 13장2절)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하는 내 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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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버지께 콩팥이식 미스트롯 양지은이 효녀인 진짜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자신의 콩팥(신장) 한 개를 아버지께 기증한 미스트롯 양지은(31)을 효녀가수라고 부른다. 제주도 출신인 양지은은 중학생 때 판소리를 시작했으며, 전국 국악경연대회에서 판소리로 대상을 차지했다. 전남대 국악과에 수석으로 입학한 후 21세 때 왼쪽 신장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버지에게 이식했다. 만성신부전이 더 진행하여 말기신부전이 되면 혈액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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