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북한 주민도 미국드라마 본다
혹자는 현대문명이 여가와 유흥에 지나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비판적인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 역사가들도 있다. 산업화 이전 시대 사람들은 지금보다 가난했지만, 여가를 즐길 수 있었다. 요즘 북한사람들은 여가를 어떻게 보낼까? 평양 등 대도시가 아닌 소도시나 농촌 주민들은 과연 무엇을 하면 남는 시간을 보낼까? 일반적으로 북한주민들은 기술부족과 정부의 금지조치…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플라자] R16 KOREA 2014 공식 기자회견, 축제 서막 열어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주최하는 ‘R16 KOREA 2014 세계 비보이 대회’ 공식 기자회견이 4일 잠실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개최됐다. 공식 기자회견에는 한국관광공사와 ‘R16 KOREA 2014’ 홍보대사 박재범, 참가 선수단 그리고 후원사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틀간의 축제는 한국관광공사 이재성 본부장의 환영사와 박재범의 축사로 시작됐다. 박재범은 최근 댄스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댄싱9’에서 카리스마…
더 읽기 » -
삼성전자 브라질공장에 무장강도
삼성전자 브라질 생산공장에 7일(현지시간) 무장 강도가 들어 상당량의 제품을 훔쳐 달아났다. 8일 상파울루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경찰과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주 캄피나스 시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에 이날 새벽 20여 명의 무장 강도가 침입했다. 공장은 상파울루 시에서 93㎞ 떨어진 캄피나스 시의 동 페드로 1세 고속도로변에 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더 읽기 » -
사회
-
사회
신압록강대교, 9월 개통해도 제구실 못할 까닭은?
北 인프라 미비, 북중관계 악화로 中 지원 미온적 9월 완공 예정인 신압록강대교(중국명 중조신압록강도로대교)가 북한쪽 통관시설과 도로 등 인프라 미비로 한동안 제구실을 못할 전망이다.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간 신압록강대교는 주탑과 교량 상판 설치를 마치고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신압록강대교가 건설되면 이 다리에서 10㎞ 상류 지점에 있는 기존의 압록강철교는 철도교량으로만…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아메리카노, 세계서 연간 주암댐 저수량만큼 마신다
5- 세계적으로 커피 소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매년 얼마나 많은 커피가 생산되고, 또 얼마나 소비되는 것일까? 세계커피기구(ICO, International Coffee Organization)를 통해 커피 생산량과 거래 값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ICO 홈페이지(www.ico.org)에 접속하면 현재 물동량 뿐 아니라 연도별 추이, 거래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커피생산량은 서리와 가뭄, 엘니뇨 등 기후의 영향으로 줄어들…
더 읽기 » -
동아시아
[유현옥의 추억창고] 주판, 선생님 “1원이요, 2원이요···” 맞춰 잰 손놀림
초등학교 특활시간에 배웠던 과목 중에 주산이 있었다. 아버지는 입버릇처럼 “글씨는 사람을 대신해서 보여주는 것이므로 크고 반듯하게 써야 한다”고 교육하셨다. 그래서 나는 펜글씨를 예쁘게 쓰려고 勁筆部에 들어간 적이 있고, 또 셈을 잘하고 두뇌발달에 좋다는 주산반에도 들어갔었다. 남들처럼 급수를 높은 단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했지만 4, 5학년 어디쯤에서 주산반에서 열심히 암산을 놓기도…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속으로] ‘스트레스 제로’ 숲으로 가라
틀을 깨고 몸을 굴려 야지에 사는 風翁 ‘구속이 자유다’ ‘고통 뒤에 즐거움이 온다’ 나는 내 방식대로 삶을 펼쳐왔다. 틀을 깨고 몸을 굴려 야지에 살아남아 오늘도 자연에 논다. 생계를 위시해 모든 일상의 일들을 호미질하며 김매듯 살아낸다. 내 삶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도전의 삶이다. 그 주적(主敵)은 나다. 나를 혹사해 ‘구속이 자유다’ ‘고통 뒤에…
더 읽기 » -
서아시아
신생 ‘이슬람국가'(IS) 여권 표지사진 인터넷서 포착돼
이라크 수니파 반군을 주도하는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단체가 최근 세운 ‘이슬람국가’(IS)의 여권표지 사진이 포착됐다. 아랍권 위성방송 는 6일 “최근 이슬람국가로 이름을 바꾼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이슬람국가가 발급한 새 여권 표지라며 사진 여러 장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여권 표지에는 아랍어로 상단부에 ‘칼리프가 통치하는 이슬람국가’라는 뜻의 단어가 새겨져 있고, 하단부에는 “이 여권의…
더 읽기 » -
美 ‘찜통차’ 사망 어린이 매년 30명 넘어
미국 일간 <USA투데이>는 6일 “2006년을 제외하고 2000년 이후 해마다 30명 이상의 어린이가 땡볕에 달궈진 차 안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2010년에는 50명에 육박하기도 했다. 최근 불볕더위 속 차 안에서 7시간 동안 방치된 2살짜리 유아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엔 뉴욕주 헌팅턴에서 2살짜리 딸을 20여분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