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민병돈 칼럼] 6·25 참전용사 어머니여 아내여

    당신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1950년 6월26일은 미국시각으로 일요일이었다. UN은 그 전날 북한의 전면남침을 불법침략으로 규정하고 즉각 북위 38°선 이북으로 철퇴할 것과 제3국들의 대북한 지원 자제를 요구하는 제1차 결의안을 가결했다. 그 다음날에는 미국의 해·공군이 참전했고 28일에는 UN의 “한국에 군사원조 제공”을 내용으로 하는 제2차 결의안을 가결했다. 그날 영국군이 참전했고 7월1일에는 미국 지상군과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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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임병장 총기살해 사건’ 막을 수 없었을까?

    세월호 사태에 대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전방의 병사가 병영 안에서 동료병사들을 사살하고 총상을 입힌 후 탈영, 이틀간이나 군과 대치하다 생포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오래 전부터 필자는 군대라는 조직과 군사문화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 오고 있었는데, 이번 사태를 계기로 몇년 후 군에 입대하게 될 필자 아들들을 염려하면서 성급할지 모르겠으나 공론화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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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저커버거 후원 ‘브레이크스루’ 수학상을 아시나요?

    리처드 테일러 미 프린스턴대 교수 등 5명 공동수상···상금 30억원, 노벨상의 두배 실리콘밸리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 Prize) 수학상 첫 수상자로 영국 국적의 리처드 테일러(52)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등 5명이 선정됐다고 B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레이크스루상 재단은 올해 처음 시행된 수학상 수상자로 테일러 교수를 비롯해 사이먼 도널드슨(56) 영국 임페리얼대 교수, 막심 콘체비치(49)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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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축구 이어 월드리그배구도 여성 ‘입장 금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월드리그 배구 경기를 여성 팬은 물론 여성기자도 볼 수 없게 됐다고 이란 관영통신 IRNA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탈리아와 이란의 첫 경기가 열린 지난 20일 여성들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거절당했으며 이란배구연맹으로부터 취재 허가를 받고 경기장 안에 있던 여기자들도 나가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현지 인터넷 언론은 전했다. 일부 여성들은 경기장 밖에서 항의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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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스위스에 숨은 돈 2조3천억 찾아낼까?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집권 전부터 강조한 해외은닉 자금환수작업이 스위스 정부 협조로 활기를 띠고 있다. 은 23일 스위스 정부 고위관계자의 말을 빌려 “인도정부가 인도출신 개인과 법인이 스위스 내 은행에 소유한 실질적 계좌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실사대상 계좌 소유주들은 해외법인이나 신탁 등을 이용해 세금을 내지 않고 스위스 은행에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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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수해현장서 부하직원 등 업혀 물 건넌 당간부 면직

    중국의 수해현장에서 남의 등에 업혀 물을 건넌 지방의 당간부가 면직처분을 받았다. 23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등에 따르면 장시(江西)성 구이시(貴溪)시 시정부 판공실 왕쥔화(王軍華) 부주임이 21일 오전 수해지역인 바이톈(白田)향 란톈(蘭田)촌을 방문했다가 다른 직원의 등에 업혀 발등 깊이의 물웅덩이를 지났다. 왕 부주임이 방문할 당시 란톈촌에서는 전날 방과 후 귀가하던 여학생 3명이 폭우에 휩쓸려 2명이 실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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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말레이 대법원, “非이슬람은 ‘알라’란 말 못 쓴다” 판결

    말레이시아어 주간지인 는 “대법원이 이슬람교 외의 다른 종교는 신의 이름으로 ‘알라’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다는 하급법원의 판결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23일 보도했다. 가톨릭계 주간지인 이 신문은 “아리핀 자카리아 대법원장은 정부의 ‘알라’ 사용금지 조치에 맞서 제기한 소송의 상고심 재판에서 ‘알라’ 사용을 금지한 항소법원의 판결에 동의한다며 상고를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가톨릭교회측 S. 셀바라자 변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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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중국서 사망 한국인 110명 중 돌연사 40%

    지난해 중국에서 숨진 한국사람은 모두 118명으로 집계됐다고 주중 한국대사관이 21일 밝혔다. 사망원인은 ▲돌연사 47명(39.8%) ▲병사 29명(24.5%) ▲자살 19명(16.1%) ▲사고사 17명(14.4%) ▲자연사 6명(5%) 등이다. 돌연사 중에서는 사인이 심근경색으로 판명된 경우가 많았다.대사관은 “돌연사가 왜 많은지 단정키 어렵지만 장기체류 출장자 등의 스트레스, 과로 등과 관련 있을 것으로 본다”며 “중국술은 알코올 도수가 높다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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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기독교도와 결혼’ 수단 女사형수 풀려나

    영국의 BBC방송은 23일(현지시간) “이슬람교 개종을 거부해 사형선고를 받고 교도소에서 딸을 출산했던 수단 여성이 국제사회의 탄원 운동에 힘입어 석방됐다”고 이 보도했다. 기독교도와 결혼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임신 8개월 상태에서 교수형을 선고받았던 메리암 야히아 이브라힘(27)은 이날 수단 항소법원의 무죄판결에 따라 풀려났다. 방송은 변호인을 인용해 “이브라힘이 법원의 석방 조치로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재회했다”며 “이슬람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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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배우들, 브로드웨이서 ‘상종가’

    . ‘왕과 나’·’미스 사이공’·소극장무대 등서···종전 3% 수준에서 급상승 <뉴욕타임스(NYT)>는 23일(현지시간) “뉴욕 공연무대에서 변방에 머물던 아시아 배우들이 주요배역을 꿰차는 등 무대의 중심에 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왕과 나’, ‘미스 사이공’ 등 아시아계 배우들이 고정 출연해온 브로드웨이 뮤지컬 대작들이 재공연을 앞두고 있는데다, 오프브로드웨이(소극장공연)에서도 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무대에 속속 오르면서 이들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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