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강추! 이 기사] 노숙인 자활사업 모델 만드는 성균관대 동아리 SIFE

    1997년 외환위기 여파로 발생하기 시작한 노숙인들의 자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법안이 예고된 시점에서 다시 일어서려는 이들을 도우려고 대학 동아리가 나섰다는 반가운 기사다. 한국일보 5월 10일자 11면은 성균관대 사회공헌사업 동아리 사이프(SIFE)에서 근로 의지를 가진 노숙인들이 폐지나 고철 수거, 건설 일용직 노동 등 일시적인 일거리에 의존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들에게 종이 옷걸이를 만들게 해…

    더 읽기 »
  • 미디어

    [강추! 이 기사] 여러분 가정이 행복해질 7가지 비결이 있는데…

    급우 괴롭힘을 견딜 수 없어서… 성적 부담 탓에 착한 큰딸마저… 최상위권 성적의 여고 2년생도… 아직 피지도 못한 너무 ‘여린 꽃’들이, 세상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생명들이 안타깝게도 최근 우리 곁에서 졌다.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닌데도 이런 아픔과 슬픔이 반복되는 것을 미리 예방할 뾰족한 대책이나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 현실에 더욱…

    더 읽기 »
  • 미디어

    [책산책] 조정민 목사의 팡세 ‘사람이 선물이다’

    조정민 목사. MBC에서 사회부·정치부 기자, 뉴스데스크 앵커 등을 거쳐 iMBC 사장을 역임한 뒤 2007년 종교인의 길로 들어선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의 트위터에는 7만명이 넘는 팔로워(follower·구독자)가 등록돼 그의 메시지를 받고 있다. 조 목사가 작년 8월 낸 <사람이 선물이다>(두란노서원 2011년 8월11일 발행)는 그가 트위터에서 나눈 이야기를 묶어놓은 것들이다. “힘들 때나 짙은 어둠…

    더 읽기 »
  • 미디어

    [강추! 이 기사] 해고노동자들도 환한 얼굴 되찾을 수 있도록

    사진 14장의 인물들은 모두 하나같이 검정색을 배경으로 입을 다문 채 눈을 감고 있다. 마치 주어진 어떤 운명을 기다릴 수밖에는 없는 듯. 초점인 듯한 얼굴을 비추는 한 가닥 빛줄기마저 없다면 이들 사진 14장은 그야말로 모두 칠흑일 터이다.? 8.5cm × 11cm 사진으로 가로 × 세로 4장씩 16장을 단순 배치하면 딱 맞을 것…

    더 읽기 »
  • 미디어

    [강추! 이 기사] 금융회사들은 불량상품 판매 면허 받았나

    <조선일보> 송희영 논설주간은 한국의 재정과 금융 분야의 여러 문제에?정통한 기자다. 그의 칼럼은 우선 읽기에 아주 쉽다. 금융 같은 전문분야를 중학교 2학년 정도의 독해력만 있어도 사전을 찾지 않고 읽어내려 갈 수 있다. 또 사례와 비유가 적절한 것도 그가 쓰는 글들이 꼽히는 이유다. 나아가 그는 문제가 개선될 때까지 집요하게 지적하고 또 비판한다.…

    더 읽기 »
  • 미디어

    [강추! 이 기사] 다윈과 마르크스에게 듣는 ‘학교폭력’ 해법

    신문기사는 기자가 독자에게 사실관계나 자신의 의견이나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형식으로 대부분 모습을 드러낸다. 따라서 설득력의 크기와 바로 독자가 기사를 읽는 시간은 어느 정도 정비례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설득력은 어디서 오나? 내용의 진실성, 읽기 쉽고 매력적인 문체, 소재의 특이성 및 희소성 등이 원천이 된다. 기자들은 자신의 기사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안간힘을…

    더 읽기 »
  • 미디어

    [강추! 이 기사] 통일일꾼대표 33인의 뜻 꺼지지 않는 들불로 번지길

    일제의 강점으로부터 1945년 나라를 되찾았지만 겨레는 하나가 되지 못했다. 67년 동안 남북으로 분단된 상태가 이어져 오며 한때 화해의 분위기로 나아가는 듯 했으나, 최근의 남북관계는 냉전시대로 회귀하는 느낌이다. 북쪽의 핵개발을 비롯한 3대 세습 과정에서 남쪽의 강경대응으로 경색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 이명박 정부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이고 민간인…

    더 읽기 »
  • 미디어

    [강추! 이 기사] 원조 단군신화가 실린 의 발굴을 기대하며

    古記云昔有桓?(謂帝釋也)庶子桓雄數意天下…. 우리역사의 시원을 밝힌 삼국유사(三國遺事)의 고조선 단군신화에 관한 기록 일부다. <고기(古記)>를 인용함으로써 삼국유사를 쓴 일연 스님은 단군신화의 내용이 자신 개인의 창작이 아니라 엄연히 역사서의 기록에 나와 있다는 것을 밝혀서 대외적으로 객관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여태까지 <고기>는 단지 ‘옛 기록’을 뜻하는 보통명사라는 견해도 있었고, 하나의 역사서를 가리키는 명칭이라는 주장도…

    더 읽기 »
  • 미디어

    [강추! 이 기사] 도전하는 청년 백수들에게 영광 함께하기를

    청년층 실업률이 10% 이상이라는 요즘. 해서 백수는 이제 청춘의 또 다른 이름이 돼 버렸다. 우리 사회의 미래인 이 청춘들의 아픔은, 궁극적으로, 기성세대들이 아무리 위로를 보내고 그들을 동정한다고 하더라도 치유될 수 없는 성질의 것임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할 것이다. 모든 인생의 어려움은 결국 자신만이 헤치고 나아가 끝내 이루는 것이니까. 그래도 옆에서 누군가…

    더 읽기 »
  • 미디어

    [강추! 이 기사] 서울시는 왜 맥쿼리와 혈세 퍼주는 계약을…

    제19대 총선이 끝난 직후 서울지하철 9호선 운영업체가 요금을 150원 올린지 두 달도 안 되었는데도 또 500원이나 올리겠다고 기습 공지했다. 만성적자를 해소한다는 이유로.? 그런데 한겨레신문 4월18일자 1면과 6면에 머리로 올린 기사에 따르면 그 지하철 9호선이 만성적자를 내는 이유는 대주주에게 차입금 이자로 지급하는 고리 탓으로 밝혀졌는데, 서울시가 운영업체 쪽에 2005년 보장한 수익률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