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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제27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10월13일 서울서 개막
한반도 평화와 재외언론의 역할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병행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동포 언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 평화와 재외언론의 미래를 논의하는 제27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겸 제18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이 10월 13일 서울에서 개막한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의 올해 행사 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리며, 전 세계 재외동포 언론인들이 참석한다. 이번 대회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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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주 남짓 초급간부 3명 사망…’군심 위기’ 특단 조치 ‘시급’
2025년 9월 3일 계룡대에서 열린 제52대 육군참모총장 취임식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오른쪽)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지휘권을 상징하는 육군기를 인수받고 있다. <연합> 최근 2주 남짓한 기간 동안 군 초급간부 3명이 잇따라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군 내부에 비상등이 켜졌다. 지난 8월 23일 육군 최전방 GP에서 하사가 숨진 데 이어, 9월 2일에는 3사관학교 소속 대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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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추모] ‘봄비’ 박인수, 파킨슨병 없는 하늘나라에서 ‘소울 콘서트’ 이어가길…
박인수 앨범 한국 최초의 솔(Soul) 가수로 불린 박인수(본명 백병종)가 지난 8월 18일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그는 오랜 세월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을 앓아 왔고,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폐렴이 악화되며 삶을 마쳤다. 무대는 떠났지만, 하늘나라에서 ‘소울 콘서트’를 이어가길 기원한다. 1947년 평북 길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6.25전쟁 중 어머니와 헤어진 뒤 미군 선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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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발행인 칼럼] 해외에서 체인에 묶이고 억울한 옥살이하는 한국인들, 국가는 과연 무엇인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가 5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단속 현장.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 배터리 공장에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들이닥친 영상은 충격적이었다.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장면 속에서 한국인 직원들이 줄지어 호송버스에 오르는 모습이 그대로 공개됐다. 허리와 손발에 체인이 묶인 채 압송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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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순의 아무르 답사⑪] 한반도역사의 교차점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난 러시아제국 함대
범선과 군함의 조화,블라디크 항만의 오후 오늘은 블라디보스토크 일정 중에 지정학적으로 매우 의미있는 장소를 방문하게 된다. ‘러시아 태평양함대사령부‘와 함대의 기지인 블라디보스토크 군항 주변을 탐방하는 일정이다. 블라디보스토크는 1950년대 초부터 1990년대 초까지는 중요한 군사기지로 도시 전체가 외국인이 엄격히 출입금지된 폐쇄도시였다. 그러나 1991년 소련연방의 해체로 이 제한이 풀어져, 지금은 외국인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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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맛집] ‘고향묵집’..종가음식과 시장골목 ‘손맛’
[아시아엔=서명수 슈퍼차이나연구소 대표, 칼럼니스트, <매일신문> 객원 논설위원] 맛있다, 딱 맞다, 됐다, 괜찮다 등등.. 경상도식으로 음식의 맛을 표현하는 말은 간단하지만 오묘하다. 맛있다는 것인지 그만하면 대충 먹을만하다는 것인지, 아니면 맛이 없다는 뜻인지 종잡을 수 없을 때도있다. 그러나 ‘그만하면 됐다’는 표현은 ‘아주 맛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된다. 안동에서는 ‘쓰다 달다 짜다 싱겁다, 혹은 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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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악과 재즈의 만남…장사익, 10월 19일 마포아트센터에서 토론토재즈오케스트라 협연
국악적 감성과 재즈의 만남이 올가을 서울 무대에 오른다. 장사익이 토론토 재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공연 ‘두루마기, 재즈를 입다’가 오는 10월 19일 오후 4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통의 두루마기와 서양 재즈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담아, 장사익 특유의 소리와 대규모 재즈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어우러지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장사익은 이번 무대에 대해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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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임영상의 글로컬 뷰] 직업계고 진학코칭과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양산, 경주 고려인 중고생 진학코칭” 두 번째 줄 가운데 행사를 주관한 김동원 양산고려인통합지원센터장, 앞줄 왼쪽부터 원미하일(강사), 김조훈 경주하이웃주민센터장, 이바노바 아니타(강사), 김성환 재외동포청 주무관, 김 블라디미르(강사), 정막래 호서대 교수, 신난희 대구가톨릭대 교수. 2025년 국내 86만 동포의 정착지원 사업을 시작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지난 7월 23일에 이어 8월 29일 제2차 국회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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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소학섭의 고려인 청소년⑥] 개교 이듬해 ‘코로나팬더믹’ 발생…”그러나, 위기는 새로운 기회였다”
2019년 8월 개교한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는 이듬해 코로나19 발생으로 방역을 위해 주차장에서 입학식을 해야 했다. 하는 모습입니다. 입학생을 따라온 어린 동생들이 바닥에서 돌멩이를 갖고 장난치는 모습이 너무나 천연스럽고 귀엽다. 12명으로 시작한 학교는 초등학교 교사인 아내 덕분에 학생 수만 빼고는 시스템은 잘 갖춰진 모양새로 운영되고 있었다. 각 반의 이름은 수준에 따라 훈민, 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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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택순의 아무르 답사⑩] 제국의 항구, 블라디보스토크
석양빛의 블라딕 항구, 자유와 독립을 향한 에뜨랑제의 도시 1860년 7월 2일, 작열하는 여름의 태양이 우수리 만(블라디보스토크의 외해)에 떠올랐다. 우수리 만을 돌아 뿔처럼 생긴 반도를 우회하여 묵직하게 들어오는 한 척의 배가 있었다. 잠시 후 사람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 해변에, 30여 명의 건장한 청년 군인들이 배에서 내려 상륙한다.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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