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한국사회 지배엘리트’ 무엇이 문제인가?···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6일 경계횡단포럼

    [아시아엔=편집국] ‘경계횡단포럼’이 6일 오후 2시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념과 역사, 민주주의 논쟁’을 주제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리는 포럼에는 보수·진보·중도 등 우리 사회 다양한 의견을 지닌 논객들이 발표 및 토론자로 나선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조국 전 장관 사태를 계기로 불거진 한국사회 지배엘리트들의 문제에 대해 이명우 배재대 초빙교수와 이선태 민주화기념운동사업회 위원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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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시] ‘미술관에 간 화학자’ 전창림 은퇴기념 출판전·홍경애 제2회 개인전

    [아시아엔=편집국] <미술관에 간 화학자> <화학, 인문과 첨단을 품다> 등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전창림 홍익대 교수(화학) 은퇴기념 출판전이 11월 20~25일 인사동 갤러리 아리수에서 열린다. 이번 출판전에는 홍경애 제2회 개인전도 함께 열린다. 개회식은 20일 오후 5시. 문의 010-5446-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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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쿠웨이트 수교 40년 ‘이향 특별전'(11.18~23) 쿠웨이트 왕실박물관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쿠웨이트 수교 40주년 기념 한국화가 이향 화백 특별초대전 ‘한국의 미’가 11월 18~23일 쿠웨이트 왕실박물관인 셰이크 압둘라살렘 컬추럴센터에서 열린다. 주쿠웨이트 한국대사관과 쿠웨이트 문화청이 주최하고 쿠웨이트 한국인회가 주관, K-RADE GLOBAL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엔 이향 화백의 대표작 20여점이 전시된다. 한국대표 화가 중 한 사람인 이향 화백은 전통화법인 수묵 담채화로 먹을 화선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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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새책] 교육공학박사 김희봉의 ‘휴먼웨어 101, 더 늦기 전에 던져보는 질문’

    [아시아엔=편집국] <휴먼웨어 101, 더 늦기 전에 던져보는 질문>(라온북스)의 저자 김희봉 박사는 HRD와 리더십을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20년 넘는 기간 동안 군(軍), 대학교, 컨설팅사, 대기업 등에 속한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인재육성 및 개발에 몸담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으로서 혹은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꼭 되물어보아야 할 올바른 질문(right question)을 던져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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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아시아엔 창간 8주년 기념식서 봉준호 감독 ‘2019 자랑스런 아시아인’ 수상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엔> 창간 8주년 기념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선 (사)아시아기자협회(회장 아시라프 달리·이사장 이형균)가 선정한 ‘2019 자랑스런 아시아인’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온라인 <아시아엔>은 2011년 11월 11일, ‘Next News Network’을 지향하며 창간했다. 2004년 창립한 아시아기자협회 회원이 중심이 돼 출범한 아시아엔은 창간 당시엔 한글판·영문판으로 시작했으며 1년 뒤인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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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가을의 전설’ 안도현

    완주군 경천면 대야리 저수지 물가에 빈 배 한 척 한가로이 매여 있기에 그 배 빌려 타고 단풍놀이나 즐겨볼까 싶어서 주인네 집을 물어 물어 찾아갔더니 주인은 낮술에 취해 허리띠 풀어놓고 마루 위에 붉은 고추 멍석으로 누워 잠들었고 주인 아낙께서 고추를 매만지다 하시는 말씀 “대낮에 일도 없이 뭔 배를 탈라고 헌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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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가을 산’ 김윤자 “봄날의 씨줄과 여름날의 날줄”

    베틀에 앉으신 어머니십니다. 사그락 사그락 어머니의 베 짜시던 소리가 발 아래에서 들립니다. 봄날의 씨줄과 여름날의 날줄 피 서린 손끝으로 엮으시어 이렇게 아름다운 풍요를 세상에 깔아주시는 줄 몰랐습니다. 그런 줄도 모르고 배부르게 먹고 산 것 죄스럽습니다. 겨울을 준비하시느라 피땀으로 붉어지신 어머니의 등을 구경 삼아 오르내린 것도 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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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하루’ 박노해 “감동하고 감사하고 감내하며”

    여명은 생의 신비다 밤이 걸어오고 다시 태양이 밝아오면 오늘 하루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짐을 진 발걸음은 무겁고 느리지만 이 삶의 무게에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다면 기꺼이 그것을 감내할 힘이 생겨나느니   나는 하루 하루 살아왔다 감동하고 감사하고 감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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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포천구절초’ 백승훈 “아홉 번 죽었다 아홉 번 다시 피어도”

    수줍은 듯 발그레 볼 붉힌 꽃 앞에 앉아 고향을 생각한다 아홉 번 죽었다 아홉 번 다시 피어도 처음 첫 모습 그대로 피어난다는 포천구절초 흰 꽃 앞에서 그리운 고향 포천의 향기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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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가수 이용 ‘잊혀진 계절’ 박건호 작사 “시월의 마지막 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를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심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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