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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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 24] 사업가 윤종근씨 “이슬람문화와 역사유적 가족단위 관광에 최적지”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최근 힘찬병원(대표 병원장 이수찬)이 부하라에 1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지어 개원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 병원은 한국 의료시설의 첫 우즈베키스탄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 한-우즈벡 양국 교류는 마침내 병원까지 확대됐다. 두 나라 의료 교류의 중심은 윤택림 전남대의대 교수다. 그는 2017년 11월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국빈방한 직후 우즈베키스탄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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