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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법현스님의 칭기스칸 몽골제국 종횡무진 ’80시간’
13세기 게르 위로 빛나던 별들처럼 [아시아엔=열린선원 법현 스님]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레고 오는 길은 다사롭다. 9월의 마지막 날, 33명의 선지식들과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를 향했다. 일행은 아시아의 금강송을 지향하는 예수사랑교회 김석원 목사님, 계관 <불교문예> 발행인 혜관 스님, 각계 전문가와 <매거진N> 평생독자 그리고 칼럼니스트 등이 었다. 나는 평생독자 겸 칼럼니스트다. 영화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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