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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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1학년, 금년에 SAT 시험을 봐야하나
Test Optional과 Test Blind는 다르다 희망대학, 합격생 평균보다 높으면 점수 내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지난 몇년간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대다수 학생들은 SAT/ACT 시험을 치렀다. 10학년 때 보는 학생도 있고, 11, 12학년 때 응시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금년에 많은 대학들이 SAT/ACT 점수를 내지 않아도 되는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채택했다. 내년에도 하버드대학을 비롯해 스탠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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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로 SAT 옵셔널 정책 1년 연장하는 미국대학은?
하버드, 컬럼비아, 유펜, 코넬 등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코로나19 백신이 미국, 유럽 등 많은 나라에서 보급되기 시작했으나 코로나 확산 기세가 꺾였다는 뉴스는 아직 없다. 변종까지 생기며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하버드대학을 비롯해 많은 미국 대학들은 시험을 보지 못한 학생들과 치른 학생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금년 대학입시에서 표준화시험(SAT/ACT)시험 점수를 내지 않아도 되는 테스트 옵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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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2] SAT 점수로 본 미국 최상위권 대학은 어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1류대학, 좋은 대학을 선정하는 기준은 여러가지다. 그 가운데 하나가 유명인사, 즉 명사들을 얼마나 많이 배출했는가를 보는 것이다. 여러 시험들이 있지만 사법시험(고시) 합격자 수를 대학별로 비교해보면 국내 대학 상위권이 한눈에 보인다. 1947년 1회에서 2014년 56회까지 사법시험(고시)에 합격한 수를 대학별로 보자. 서울대가 총 1만2059명을 배출해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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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2] SAT 고득점 비결, 독서에 있다
독서습관은 저학년부터 길러야···독서는 스포츠 기초체력 훈련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에 자녀를 진학시키려는 학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 가운데 “어떻게 하면 SAT, ACT점수를 올릴 수 있느냐?”는 것이 있다. 정답은 간단하다. 학원에 가는 것이 아니라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 지난 2016년 3월에 SAT가 바뀌었다. 새로 바뀐 SAT로 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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