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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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에세이] 추석연휴 ‘단상’···”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추석 연휴가 마무리돼 가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 달은 전국 어디서나 유난히 밝게 떠올랐습니다. 멀리 해외에서도 사정은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달의 기운이 2019년 남은 100여일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께서 하루하루 살아내는 힘의 원천이 되길 바랍니다. <아시아엔>에 보내주신 독자들의 사진으로 추석 보름달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함대진 전 서울시 홍보기획팀장이 오늘-그러니까 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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