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석의 난행

  • 사회

    [이신석의 난행難行⑦] “내일 국경을 넘기 위해 강을 건넌다”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자신들의 그룹은 내일 국경을 넘기 위해 강을 건너니 이제 가서 준비를 해야한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남아 있던 다른 청년이 내게 물었다. -아까 보스니아 사라예보로 간다고 하던데 맞나? “그렇다. 왜 그러는가?” -나도 내일 밤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로 넘어간다. “거기 산골이고 추운데 왜 넘어가나?” -여긴 평야고 강이 가로막혀 있어서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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