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대학
-
칼럼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2019학년도 등록미달 美 명문대 지금도 지원 가능···메릴랜드대·앨라바마대·애리조나주립대·칼아츠·아이오와주립대 등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미국 대학들이 지난 5월 1일까지 2019학년도 입시일정의 마지막 관문인 ‘대학 등록’을 받았다. 그런데 많은 대학들이 정원에 미달됐다. 이른바 명문대학이라고 할 수 있는 곳도 몇 군데 미달됐다. ‘복수합격제도’ 때문이다.필자가 운영하는 미래교육연구소에서 컨설팅을 받은 학생들 가운데서도 많은 대학에 중복합격 했다. 심지어 20개 대학에 지원하고 9개 대학에 합격한 학생이 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