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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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피 아난은 위대한 사람이자 소중한 형제였다”
구테흐스 유엔총장 “그는 유엔이었다…위엄으로 유엔 새천년 이끌어” 메르켈 독일총리 “신념과 카리스마로 나와 전세계에 영감 준 개혁가” 옌스 NATO 사무총장 “그의 따뜻함을 약함으로 오해해선 안 돼” 러시아 푸틴 “유엔 평화유지활동과 지역 분쟁해결 노력 높이 평가” [아시아엔=편집국]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애도의 목소리가 전세계에서 이어졌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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