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문학상

  • 사회

    [특별인터뷰] 30년 연하와 사랑에 빠진 55세 여성 다룬 나이지리아 작가 아부바카르

    나이지리아문학상 수상 ‘붉은 계절의 꽃’ 작가 작년 모국 이어 2016년 런던서도 출판 큰 인기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아랍어판 편집장] 나이지리아문학상을 받은 <붉은 계절의 꽃>(Season of Crimson Blossoms)은 라고스에서 2015년, 런던에서 2016년 출판됐다. 작가 아부바카르 아담 이브라힘은 <아시아엔> 인터뷰에서 나이지리아의 전래동화 구전 풍습이 아프리카 작가들의 작품세계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과…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