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든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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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마크 리부’ 사진전…전쟁같은 현실 속 평화와 낭만
“당신이 찍은 최고의 사진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내일 찍을 예정입니다”라고 했던 마크 리부(Marc Riboud). 90세가 된 지금까지도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세계적인 보도사진의 선구자인 그의 작품들이 한국에 왔다. ‘에펠탑의 페인트공, 마크 리부 사진전’이 8월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 1923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난 마크 리부는 원래 엔지니어였다. 그는 1914년 전쟁으로 삼촌이 세상을 떠나자 세계일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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