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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수천명 앗아간 지진에 3천만 네팔인 슬픔에 잠기다
[아시아엔=연합뉴스 , 이주형 기자] 25일(현지시각)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을 강타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26일 오후 현재 1800여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부상했다. 네팔 내무부는 26일 오전 “이번 지진으로 확인된 사망자가 180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렌드라 리잘 네팔 정보장관은 “이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4500여명에 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지와 SNS 등으로 교신하고 있는 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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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암살 텍사스주 권총 공개휴대 허용할듯···하원서 압도적 통과
권총 등 소총 공개휴대, 뉴욕·캘리포니아 5개주 제외 미 전국 확대 [아시아엔=편집국, 이주형 기자] “1963년 11월22일 낮 12시30분 세발의 총성이 들려왔다. 그리고 링컨 컨티넨탈 차를 타고 댈러스 시내에서 퍼레이드를 하던 미국 대통령은 영부인이 보는 앞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 52년전 전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케네디 대통령 암살사건의 무대 텍사스주에서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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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 내달 8~12일 서울서 열린다
‘도시의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해법’ 주제로 147개 도시 대표단 2000명 참석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세계 최대 도시 네트워크로 꼽히는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ICLEI, 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가 4월 8~12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에는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중국 광저우,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캐나다 애드먼트, 호주 멜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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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가을 밤 연주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가 한데 뭉쳐 가을밤을 바이올린 선율로 채운다. 한국과 미국, 중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7명이 오는 18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린의 모든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대 음대 최연소 교수로 임용돼 화제를 모았던 백주영과 영화 ‘블랙스완’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참여해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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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판 ‘런닝맨’, ‘아빠어디가’ 시즌2 ‘인기몰이’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최근 국내 예능프로그램의 중국 대륙진출이 활발하다. SBS는 13일 중국 절강위성TV와 공동제작한 중국판 런닝맨 ‘런닝맨 차이나-달려라 형제’가 10일 첫 방송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지 시청률 조사기관 CSM에 따르면 ‘런닝맨 차이나-달려라 형제’는 50개 도시 기준 1.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많은 인구와 방송채널이 다양한 현지 사정을 고려했을 때, 이는 ‘열풍’ 수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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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시끌벅적 물세례로 맞는 새해
[Cultural is Asian] 4월, 송끄란(Songkran)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에선 불교력으로 한 해가 시작되는 4월 중순 새해를 맞는다. 이때 서로에게 물을 뿌리는 시끌벅적 물축제가 열린다. 지난해의 과오를 씻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송끄란(Songkran)’이다. 미얀마에선 ‘팅얀(Thingyan)’이라 한다. 송끄란은 별자리의 변화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한 말이다. 양력으로는 해마다 날이 바뀌지만, 태국은 4월13~15일로 지정해놓았다. 이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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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리틀 마닐라’, 서울 한복판에서 필리핀을 거닐다
[Country in Focus] 매주 일요일 혜화동 로터리 ‘리틀 마닐라’ 다문화사회인 한국에 살고 있는 필리핀 사람은 4만여 명. 매주 일요일마다 필리핀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 있다. 바로 서울시내 한복판 혜화동이다. 혜화동성당에서 동성고등학교까지 ‘필리핀 장터’에는 15개 상점이 들어선다. 전화카드부터 음반, 생필품, 먹을거리까지 다양한 품목을 사고파는 이곳은 ‘리틀 마닐라’로 불린다. 새해 첫 일요일이었던 1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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