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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iaN 편집국입니다.
  • 서아시아

    BBC “내전위기 이라크, 언론이 종파분쟁 부추겨”

    <BBC>는 18일 “이라크 내전위기로 고조된 시아파 정부와 수니파 세력 간의 종파 갈등이 주류언론으로도 번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급진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의 공세에 맞서 정부군이 전열 정비에 나섰지만, 주류 언론들이 연계된 종파에 따라 분열상을 보이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친정부 성향의 방송사들은 뉴스속보 등을 통해 시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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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베트남-중국, ‘남중국해 분쟁’ 평화적 해결 합의

    영유권 주장은 고수···”베트남 해역서 철수하라” vs “시추작업 방해 중단하라” 중국의 남중국해 원유시추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던 베트남과 중국이 18일 영유권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기본 원칙에 합의했다. 양국은 그러나 현재 시추장비가 위치한 분쟁해역이 자국령이라는 입장을 각자 고수하는 등 기존 핵심쟁점에 대해서는 양보하지 않고 있다. 팜 빙 밍 베트남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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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터키법원, 1980년 쿠데타지도자에 종신형 선고

    한국 전두환 노태우는 2년만에 석방 터키법원이 1980년 쿠데타를 일으킨 전 대통령과 공군참모총장에 대해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터키언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앙카라법원은 총사령관으로 쿠데타를 주도한 케난 에브렌(97) 전 대통령과 타신 샤힌카야(89) 전 공군참모총장에게 감형 없이 종신형을 선고했다가 이들이 고령에다 쇠약한 점을 감안해 종신형으로 감형했다. 피고들은 이날 입원중인 병원에서 원격 영상 연결로 재판을 받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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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6월 18일 The AsiaN

    6월 18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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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대화No, 커뮤니티Yes”···페이스북 ‘슬링샷’ 출시

    페이스북이 ‘슬링샷'(www.sling.me)이라는 사진·영상 메시지 서비스를 17일 출시했다. 슬링샷은 받은 메시지를 읽으면 이 메시지가 화면에서 사라져 버리도록 했다는 점에서 미국 10대들에게 인기가 높은 ‘스냅챗’과 유사한 면이 있지만, 그룹별 발송 등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차별 포인트로 삼았다. 슬링샷은 ‘음지에서의 1대1 대화’ 대신 ‘또래 친구들끼리 그룹 대화’를 추구하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슬링샷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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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총리 “이라크 파병 않겠다”

    미국을 방문중인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17일 “급진 수니파 반군이 이라크를 내전 사태로 몰고 있지만, 뉴질랜드는 군병력을 훈련 목적이나 비전투 목적 등으로도 이라크에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라크에 대한 뉴질랜드의 지원 방안은 인도적 지원에 국한될 것”이라며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배제했다. 키 총리는 “우리는 그곳에 가서 전투를 생각하는 나라가 아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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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北 UN차석대사 “월드컵 한-러전 한국팀 응원”

    “러시아가 북한 편을 들어주지만, 그래도 동포팀을 응원해야지요.” 리동일 북한 유엔대표부 차석대사는 17일(현지시간) 오후 유엔본부에서 만난 연합뉴스 기자가 월드컵 한-러 경기에서 어느 팀을 응원하겠냐고 묻자 “동포팀이 이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리 차석대사는 “평소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등에서 북한 편을 자주 들어주는데도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기자가 재차 질문하자 “그래도 동포팀이 이기는 게 맞다”면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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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동북아역사재단 총장 “아베 총리 군국주의 부활 우려”

    ‘인민일보’에 기명 칼럼 석동연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은 중국 관영 <인민일보>에 게재한 칼럼에서 “일본은 과거의 역사를 직시하고 겸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콩총영사를 지낸 석 총장은 16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人民日報)에 ‘역사를 거울삼아야 미래가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그래야만 일본이 세계인들의 신뢰를 얻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석 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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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인 90% ‘기러기공무원 불이익’ 찬성

    ‘후춘화표 개혁’ 전국적 이슈 급부상 중국인 10명 가운데 9명은 아내나 자녀를 해외로 보낸 ‘뤄관'(裸官, 일명 ‘기러기 공무원’)에게 불이익을 주는 정책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청년보 사회조사센터’는 최근 중궈왕(中國網)과 텅쉰왕(騰迅網)을 통해 누리꾼 2만7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뤄관 관련 여론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중국청년보>가 17일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0.8%가 광둥(廣東)성에서 뤄관에 대해 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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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P세포 공동연구자 “존재한다는 증거 없었다”

    와카야마 교수 기자회견···일본열도 ‘제2 황우석사태’? 만능세포 등장이라는 기대를 모았다가 연구부정이 있던 것으로 결론이 난 ‘자극야기 다능성 획득(STAP) 세포’ 연구논문 공동 저자가 STAP세포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 교도통신>은 “일본 이화학연구소 발생재생과학 종합연구센터 오보카타 하루코(小保方晴子) 박사와 더불어 STAP세포 논문의 공동저자였던 와카야마 데루히코(若山照彦) 야마나시(山梨)대학 교수가 16일 STAP세포 검증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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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거주민 30% “나는 중국인 아니다”

    1997년 반환 14년만에 최저치···80% “여전히 나는 홍콩사람” 홍콩 거주민 가운데 10명 가운데 7명 만이 자신의 정체성을 ‘중국인’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7년 주권반환 이후 최저수준이다. 이런 사실은 여론조사기관 ‘홍콩대 민의연구계획’이 지난 6∼12일 홍콩시민 1026명을 대상으로 한 정체성 감정 조사 결과 17일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정체성 지수는 ‘홍콩인’이 100점 만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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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알리바바, 美상장 앞두고 파트너단·이사진 공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회사를 이끌어갈 ‘파트너단’과 이사진을 공개했다. 알리바바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기업공개(IPO) 설명서에서 마윈(馬雲) 회장과 차이충신(蔡崇信) 부회장, 루자오시(陸兆禧) 최고경영자(CEO) 등 파트너 2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등이 17일 보도했다. 파트너 27명은 기업공개 후 알리바바의 지분 13.9%를 소유하게 되며 파트너단은 이사진을 지명할 수 있는 배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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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라크사태, 美-이란 관계개선 디딤돌?···걸프국들은 ‘따가운 눈총’

    군사협력 가능성은 일축···걸프 맹주국 사우디 “외국 개입 반대” 수니파 급진 무장단체가 봉기하며 촉발한 이라크사태의 해법을 찾기 위해 ‘숙적’ 미국과 이란이 머리를 맞댔다. 양국은 지난 1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이란 핵협상을 계기로 이라크 사태를 짧게 논의하는 등 이례적인 공조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부분 이슬람 수니파 왕가가 통치하는 걸프아랍국들은 미국과 이란의 이같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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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새 외무장관에 주미대사 출신

    엘시시 새대통령, 對美 관계개선·이-팔 분쟁 중재 등 포석? 이집트 군부실세인 압델 파타 엘시시가 대통령 공식취임 후 외무장관에 주미국 대사 출신을 기용했다. 엘시시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새 내각을 발표하면서 외무장관에 2008~2012년 주미대사를 지낸 사메 슈크리를 임명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2국가 해법’을 지지해 온 인물로 알려진 슈크리가 외무장관에 기용됨에 따라 엘시시가 미국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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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바레인뉴스통신 MOU 체결

    연합뉴스(사장 송현승)는 17일(현지시간) 바레인뉴스통신(BNA)과 뉴스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연합뉴스는 “두 회사가 이날 오전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협정 조인식을 열고 영문기사·영문캡션 사진을 서로 교류하고 기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BNA는 걸프뉴스통신사(GNA)라는 이름으로 1978년 설립된 국영 뉴스통신사로 2003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꿨다. 아랍어와 영어로 뉴스를 제작하며 하루 평균 70∼100건의 영문뉴스와 50여장의 사진을 송고한다. 이로써 연합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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