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 신화통신 “부패관리, 인맥 좋아도 소용없어” 경고

    “후진타오 전 비서실장 겨냥” 등 해석 분분 중국 관영 이 최근 “아무리 인맥이 좋아도 부패관리들은 보호받지 못할 것”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고 22일 홍콩과 중화권 언론이 잇따라 보도했다. 은 지난 20일자 논평에서 “낙마 관리들의 사례로 볼 때 혈연과 혼인으로 유대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가족부패’를 조직하고 서로 감싸며 공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논평은 “출생지나 근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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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피노 ‘아빠찾기 소송’ 첫 승소···사회적 파장 클 듯

    필리핀母 한국법원서 두 자녀 친자확인 받아내 버려진 아이들 1만명 추정…”유사 訴제기는 신중”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아 필리핀 현지에서 어렵게 살아온 이른바 ‘코피노(Kopino)’가 국내 법원에서 친부와의 혈연관계를 확인받았다. 코피노는 한국인(Korean)과 필리핀인(Filipino)의 영어 합성어다. 시민단체 등에서 코피노의 친부를 찾아준 사례는 더러 있지만, 코피노가 직접 친자확인소송을 제기해서 이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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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인권변호사 탕징링 국가전복기도 혐의 체포

    공공질서문란죄보다 형량 높은 국가전복 혐의 적용 ‘이례적’ 중국이 최근 반체제 인사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인권변호사 탕징링(唐荊陵)이 ‘국가전복 기도 혐의’로 공식 체포됐다고 홍콩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탕 변호사의 부인은 전날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남편이 광둥(廣東) 성 광저우(廣州)에서 ‘국가전복기도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탕 변호사는 6월4일 톈안먼 사태 기념일을 앞두고 지난달 16일 ‘공공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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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교황, 마피아 본거지서 “마피아 파문됐다” 선언

    은드란게타 단원에 파문 선언···마약거래 등으로 이탈리아 GDP 3.5%(76조원) 불법수입 프란치스코 교황이 국제적인 마피아 범죄조직 ‘은드란게타’의 본거지인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에서 마피아 단원들에 대한 파문을 선언했다. 등 이탈리아 매체들은 “하루 12시간 일정으로 칼라브리아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21일(현지시간) 수만명의 신도 앞에서 집전한 미사에서 ‘은드란게타는 악을 숭배하고 공동의 이익을 경시하고 있다’며 ‘마피아 단원들처럼 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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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저가항공이 비난받는 이유?

    비엣젯항공사, 목적지서 200km 떨어진 곳 착륙 승객 200명 큰 불편 베트남 일간지 은 22일 “저가 항공사인 비엣젯의 여객기는 지난 19일 남부 산악도시 달랏으로 가려던 탑승객 약 200명을 당초 목적지에서 무려 140㎞ 떨어진 깜라인 공항으로 실어나른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비엣젯은 사고 당일 하노이의 노이바이공항에 있던 에어버스 A320편의 목적지를 당초 예정됐던 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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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철도요금 대폭인상에 전국 대규모시위

    여객 14% 역대 최고인상율···모디정부 ‘시장주의’시험대 올라 이라크 파견 인도노동자 피랍, 야당의 성추행 장관 해임요구 등으로 집권초기 난관에 부딪치고 있는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새 정부가 하루 2천만명 이상 이용하는 철도요금 대폭 인상방침을 발표하자 서민들이 대규모 항의시위에 나서고 있다. 모디 정부는 “25일(현지시간)부터 여객 14.2%, 화물 6.5% 등 철도요금을 인상하겠다”고 2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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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라크 마흐디민병대, 6년만에 무력 대규모시위

    NYT “‘수니파 반군 척결하겠다’며 시아파지도자에 참전승인 요청” 보도 는 22일(현지시간) “이라크의 마흐디 민병대가 최고 성직자 요청에 따라 다시 무기를 들었다”고 보도했다. 는 “2008년 미군철수를 주장하며 싸웠던 이라크의 마흐디 민병대(Mahdi Army)가 2008년 투쟁 중단 이후 최대 무력시위를 했다”며 “6년 전과 다른 것은 투쟁대상이 미군에서 ISIS(Islamic State in Iraq and Syria)로 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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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장례식 보셨나요?···선글라스에 맥주잔 들고 조문객 맞는 시신

    NYT “뉴올리언스 중심, 시신이 문상객 맞는 장례식 증가”···푸에르토리코선 대중화(?) 단계 (NYT)는 22일(현지시간) “시신을 살아있는 것처럼 꾸며 장례식을 치르는 일이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뉴올리언스의 ‘차보네트-라바트’ 장례식장에서 지난 12일 벌어진 53세 여성의 장례식 장면을 소개하면서 “(숨진 이 여성은 관에 누워있는 대신)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테이블에 앉아 문상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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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델라의 백인투쟁동지 삭스, ‘아시아노벨상’ 받아

    테러에 팔·눈 잃고도 가해자 용서···대만 탕상재단 “화해·포용정신으로 인류평화에 큰 기여” 격년제 시상, 상금 17억으로 역대·전세계 최고 금액 고(故) 넬슨 만델라 남아공 대통령과 함께 인종차별정책(아파르트헤이트)에 맞서 싸운 알비 삭스(79) 남아공 전 헌법재판관이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대만 ‘탕상'(唐賞) 수상자로 선정됐다. 탕상재단은 21일(현지시간) “삭스가 전 세계의 인권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에 큰 공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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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란, 여성 ‘공공장소 월드컵관람’ 금지···”순결잃는다”

    미국 인터넷 매체 는 21일 “이란당국이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음식점·커피숍에서 축구경기를 보여줘서는 안 된다’는 지침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또 월드컵 경기를 상영하려던 영화관에 대해 ‘남성용 관과 여성용 관람관을 따로 둘 것’을 지시했으며, 이에 따라 상당수 영화관이 상영 계획 자체를 취소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이란이 공공장소에서 여성의 스포츠시청을 금지하는 이유는 이슬람 교리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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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인신매매국 지정으로 국제사회 제재 우려

    미국으로부터 인신매매 최하등급 국가로 지정된 태국이 원조중단, 수출제한 등의 제재를 우려하고 있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현지언론들은 “쏭싹 싸이츠아 외무부 미주국장은 미국의 이번 조치로 일부 원조가 중단되고, 태국이 국제사회의 압력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21일 보도했다. 미국이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의 태국 원조에 반대하거나, 공무원 교육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관련 원조를 중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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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아시아 100대 대학’서 일본 맹추격···18개로 작년보다 3곳 늘어

    英 ‘THE’발표···日20곳 中18곳 한국은 14곳 포함 도쿄대 싱가포르국립대 홍콩대 서울대가 각각 1~4위 영국 계열의 ‘타임스하이어에듀케이션’(THE)는 20일 일본(20곳) 중국(18곳), 한국(14곳) 등 ‘아시아 100대 대학’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은 대륙의 대학 18곳 외에 홍콩 대학 6곳도 이름을 올려 중국 전체로 보면 24곳이 포함돼 있다. 대만은 대만국립대(14위)를 비롯해 13개 학교가 포함됐다. 아시아 최고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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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전지현·김수현 中백두산생수 ‘광고계약해지’ 요청

    ‘장백산 표기’로 “동북공정논란에 이용당했다”비판에 포기 한류스타 전지현과 김수현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를 타고 중국에서 잇달아 광고모델로 발탁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동북공정논란’에 휘말렸다. 논란이 확대되자 김수현에 이어 전지현 측도 이미 촬영까지 마친 광고에 대해 계약해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문제의 광고는 중국 헝다그룹이 세계 생수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 광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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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외환보유 4조달러 육박, 물가상승 등 부작용 우려도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최근 5년 만에 2배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中國經濟網)은 20일 “2014년 1분기 말 중국 외환보유고 총액이 2013년말에 비해 1259억 달러 증가한 3조9400억 달러로 집계했다”고 국가외환관리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같은 증가속도를 감안할 때 외환보유고는 올 2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4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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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때아닌 ‘언어전쟁’··· 모디정부 출범 후 힌디어 강조

    타밀어 등 타 언어 사용지역 반발···힌디어 사용 전국민의 40% 그쳐 나렌드라 모디 총리 인도 새 정부가 힌디어 사용을 강조하면서 다른 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주(州)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인도 영자 경제지 가 20일 ‘언어전쟁'(language war)이라는 소제목과 함께 관련 기사를 실었다. 이 신문은 “힌두민족주의 성향의 모디 정부는 출범 직후인 지난달 27일 공무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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