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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섬나라들과 경제교류 활성화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피지 수바에서 태평양 도서국 상공회의소, 피지 경영자연합회와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샤힌 알리 피지 통상산업부 차관, 하워드 존 폴리티니 피지 경영자연합회 회장(태평양 도서국 상의 부회장), 트루먼 브래들리 피지 투자청장이 참석했다. 대한상의와 태평양 도서국 상의, 피지 경영자연합회는 한국과 태평양 도서국 간 경제협력위원회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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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중국 전세기 잇따라 날아
북한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세기를 잇따라 취항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4일 보도했다. RFA는 중국 흑룡강신문을 인용해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과 평양을 연결하는 전세기가 18일 첫 취항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얼빈~평양 전세기는 10월4일까지 두달 반 가량 매주 두 차례 운항하게 된다. 중국 여행사들은 관광객들이 전세기를 이용해 평양에 도착한 뒤 평양 시내 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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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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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中스마트폰 어떻게 반격할까?
중국 업체들이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하면서 삼성이 ‘반격’을 취할지 주목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삼성전자가 지난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작년 같은 분기보다 24.45% 감소한 것으로 발표한 점을 거론하면서, 투자자들은 앞으로 삼성이 스마트폰의 가격을 내릴지, 아니면 기술혁신을 강하게 추진할지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후발주자인 중국의 샤오미, 화웨이 등이 중저가폰 공급에 나선 가운데 삼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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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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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부부 80% “하나 말고, 둘 낳아 잘 키우자”
‘한 자녀 정책’사실상 폐지 따라 매년 200만쌍 둘째 출산···인구팽창·경제에 영향없어 중국의 대부분 지역에서 ‘단독 두 자녀'(單獨二孩子) 정책이 시행 중인 가운데 중국인 부부 10쌍 중 8쌍은 두 자녀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정책은 부부 가운데 한 명이 독자면 두 자녀까지 낳을 수 있도록 허용한 것으로 사실상 ‘한 자녀 정책’ 폐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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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 판독해 ‘생각 읽어내는 앱’ 개발···”이젠 ‘OK 구글’ 잊어도 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12일 “사람의 뇌파를 판독해 생각을 읽어 내는 방식으로 안경 모양의 스마트 기기 ‘구글 글라스’를 작동하는 앱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런던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업체 ‘디스 플레이스’는 ‘마인드RDR’이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며 “이 소프트웨어는 구글 글라스를 ‘뉴로스키 마인드웨이브 모바일 EEG’라는 뇌파 측정 장치와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전자를 제어하도록 해 준다”고 보도했다. EEG는 ‘뇌파측정'(electroencephal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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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구 1950년 7.5억–>2013년 39억–>2045년엔 ( )억명?
유엔 “2050년까지 25억 급증해 30년 내 60억명 웃돌 것” 도쿄 3800만, 델리 2500만, 상하이 2300명 현재 세계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도시인구가 2050년까지 추가로 25억명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엔은 10일(현지시간) 세계도시인구 전망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도시인구 증가분 90% 가량이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속할 것”이라고 했다. 보고서는 “도시인구 증가분의 37%가 인도, 중국, 나이지리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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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먹통’ 장기화, 카톡·라인 ‘벙어리 냉가슴’
글로벌 시장 확대전략 차질 우려···정부는 ‘신중 모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라인의 중국 내 먹통 문제가 열흘 넘게 지속되면서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의 고의적인 접속 차단 가능성이 커보이지만 우리 정부는 신중히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카카오톡은 지난 1일 오후부터 중국 전역에서 텍스트 전송, 1대1 보이스톡, 사진 전송 기능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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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상 첫 위구르족여성 해군장교 임관
중국당국이 위구르족의 분리·독립운동에 대응해 민족 간 단합을 강조하는 가운데 관영 언론을 중심으로 위구르족 최초의 여성 해군장교가 배출됐다.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 등은 12일 “중국 해군 사상 처음으로 위구르족 출신 여성 사관이 임관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중국의 해군사관학교인 다롄(大連)함정학원에서 11일 열린 올해 졸업식에서 위구르족 여성 디리후마얼 아부라이티는 다른 1천여 명의 졸업생과 함께 해군장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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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애플 아이폰 위치서비스, 中국가안보 위협”
‘자주 가는 위치’기능, ‘민감한 정보’ 수집 이용 우려 중국 국영 방송사인 <CCTV>가 “아이폰 등 미국 애플사 제품의 위치정보 서비스가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비판보도를 했다고 12일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CCTV는 전날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OS)인 iOS7에 탑재된 ‘자주 가는 위치'(frequent location) 기능이 중요한 국가기밀정보를 유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CCT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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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CCTV 유명앵커·간부 체포···수뢰혐의 가능성
작년 박근혜 대통령 등 세계정상, CEO 등 수백명 인터뷰 중국 <CCTV>의 유명 앵커와 경제 채널 고위간부가 검찰에 체포됐다고 중국 <신경보>(新京報)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CCTV 앵커 루이청강(芮成鋼.37)과 경제채널 부책임자인 리융(李勇) 부총감이 12일 오후 검찰에 체포됐다”면서 지난 5월말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수사가 시작된 CCTV 경제채널 책임자 궈전시(郭振璽) 총감과의 연관성을 제기했다. CCTV 경제채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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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등 동북아 5개국 지사·성장회의 몽골서 열려
한·중·일·러·몽골 등 20일 개막···’두만강개발’ 의제 채택 ‘주목’ 강원도는 13일 “제19차 동북아 지사·성장회의가 20∼23일 몽골 튜브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동북아 지방정부 간 협력을 생산적이고 실리적으로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주제로 지사 및 성장들의 기조연설과 양자회담, 공동선언문 채택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엔 최문순 강원지사를 비롯해 바야르바트 몽골 튜브도지사, 히라이 신지 일본 돗토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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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코리아 최영호 부회장, 미주동포재단 ‘자랑스런 한국인’ 수상
L.A폭동 등 대형사건 생방송 통해 동포사회 단결 이끌어 로스앤젤레스 동포 언론인 최영호(66) 부회장이 미주동포재단 주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상을 받는다. 미주동포재단은 최 부회장이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 1994년 노스리지 지진 등 대형사건 때마다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동포들의 합심을 끌어내고 피해를 줄이는 등 동포 사회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며 제9회 수상자로 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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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개발은행 ‘총재는 브라질, 본부는 상하이’ 유력
자본금 500억달로로 2016년 본격 출범 브릭스(BRICS) 개발은행의 본부가 중국 상하이(上海)에 들어서고 총재는 브라질인이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일간지 는 12일 “브라질 정부가 브릭스 개발은행 본부 유치 경쟁에서 상하이를 지지하는 대신 총재를 자국인이 맡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릭스 개발은행 본부 유치를 놓고 그동안 상하이와 인도 뉴델리, 브라질 상파울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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