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 동아시아

    한여름밤 인천 송도국제도시 수놓을 ‘힉엣눙크!’ 공연

    [아시아엔=편집국] ‘인천뮤직, 힉엣눙크!’ 공연이 7월 1일 저녁 인천대 대공연장(송도캠퍼스,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 옆)에서 열린다. ‘힉엣눙크!’는 라틴어로 ‘여기 그리고 지금’이라는 뜻. 이번 공연은 세계 음악계의 새로운 시도와 흐름을 국내 관객에게 알리고 고전을 새로운 맥락과 관점에서 펼쳐진다. 강경원 세종솔로이스츠 총감독은 “송도국제도시를 거점으로 펼쳐지는 이번 음악제는 글로벌·융합 프로그램과 사회공헌을 핵심가치로 삼고, 장차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더 읽기 »
  • 사회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⑫] “고객의 작은 목소리가 성공으로 이끈다”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큐레이터] “작은 소리라도 귀를 기울이고 불만 고객을 만들지 마라.” 지난 주말 보도된 뉴스가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작은 중국요식업소의 무심한 고객 대응이 6700만원이라는 거액을 배상해야 하는 아픈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요식업은 서비스업인데 종업원과 주인의 非서비스 마인드가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초래한 것이다. 보도 내용은 이렇다. A(32·여)씨는 2013년 9월…

    더 읽기 »
  • 사회

    [아시아엔 플라자] ‘세 종교 이야기’ 저자 홍익희 교수 ‘유대인 아카데미’

    [아시아엔=편집국] 비영리단체 ‘일인미디어포럼’은 ‘유대인 아카데미’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7월 4일 시작해 9월 12일까지 계속되는 ‘유대인 아카데미’는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서울 명동 YWCA 410호에서 10주간 계속된다. 홍익희 세종대 교수(코트라 전 관장)이 맡는 강좌는 다음의 주제를 소화한다. △세계경제 움켜쥔 유대인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유대인 창의성의 비밀) △유대인 이야기(1, 2부) △세 종교 이야기…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6/26] 中 쓰촨성 산사태로 ‘마을전체 사라져’· 파키스탄 유조차 폭발, 유출 기름 챙기던 주민 148명 사망

    [아시아엔 편집국] 1. 中 쓰촨성 산사태로 ‘마을전체 사라져’…100여명 사망·실종 – 2008년 중국 쓰촨(四川) 대지진 진원지인 원촨(汶川)현으로부터 불과 40여㎞ 떨어진 곳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시골 마을 전체를 덮쳐 100명이 넘는 주민이 희생됨. 중국 당국은 지난 24일 발생한 중국 쓰촨성 대규모 산사태로 25일 오후까지 10명이 숨지고 93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힘. –…

    더 읽기 »
  • 사회

    [정상덕의 평화일기] 조울증·피해망상증···병든 세상 치료가 평화다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원불교 100주년기념관추진위 집행위원장] 지난 주, 두 가지 사건 소식에 마음이 아프고, 기도는 깊어진다. 하나는 아파트 외벽에서 도색작업을 하던 노동자의 안전줄을 고의로 끊어 사망케 한 사건이다. 경남 양산시의 한 아파트 옥상 근처 외벽에서 30∼40대 인부 4명이 실리콘 코팅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밧줄에 의지한 채 고층에서 일하는 두려움을 잊기라도…

    더 읽기 »
  • 칼럼

    [차민수의 로·티·플⑥] 가깝고도 먼나라, 멀고도 가까운 나라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드라마 <올인> 실제인물] 원래 빙하시대 이전에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바다가 없었다. 빙하가 녹으며 수심이 400m가 되어 일본은 자연히 섬으로 나눠졌다. 현재 현해탄 수심의 깊은 곳이 200m 밖에 되지 않는 것을 보면 싶게 이해될 것이다.일본과 한국은 하나의 민족이었다는 이야기다. 일본인의 80% 이상이 우리와 같은 DNA를 가지고 있다고 볼…

    더 읽기 »
  • 사회

    제2·제3의 반기문·오준을 꿈꾸는 당신께 강추, ‘경희대 유엔평화학과’

    아시아 최초 유엔평화전문가 과정···오준 전 대사 전임교수 임용 유엔훈련기구·유엔협회세계연맹 본부 인턴십 기회? [아시아엔=편집국]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은 유엔평화학과(http://unpeace.khu.ac.kr/) 석사학위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평화학 분야의 전문가 및 실무자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관련 과정을 제공하게 될 유엔평화학과는 아시아 최초로 유엔(유엔훈련연구기구 UNITAR, The United Nations Institute for Training and Research)과 국제기구(유엔협회세계연맹 WFUNA, World Federation of…

    더 읽기 »
  • [김창수 시인의 뜨락] 환경문제 ‘천착’ 최승호의 ‘공장지대’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최승호(1954~)는 강원 춘천 출생으로 자본주의의 모순을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로 형상화하는데 능하다. 시집으로 <북극 얼굴이 녹을 때>(2010) 등이 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6월이 장마철이었다. 그런데 최근 몇년에 걸쳐 장마가 있는 둥 마는 둥 시심사심 지나간다. 사람들은 덥다고 비가오지 않아서 걱정이다, 라고 말을 하지만 왜 그러는지에 대해서는 그냥 지나치고 있다. 환경문제는 도외시하면서…

    더 읽기 »
  • 칼럼

    [중국 천하통일 28] 여불위의 ‘킹 메이킹’ 전법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조나라 수도 한단에서 진나라 수도 함양은 장장 2000리 길. 그러나 아무리 갈 길이 멀다 해도 북방의 조나라에는 없는 남쪽의 형양과 주나라의 수도 낙양만은 꼭 들러야 한다. 형양은 교통의 요지로서 전국시대의 모든 정보가 한데 모이는 곳. 전쟁·폭동·정변 등 모든 사건사고가 이곳에 알려지기 때문에,…

    더 읽기 »
  • 사회

    [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 석방 안개 속···형사법원 ‘구속유지’ 판결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만 17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 옷디자이너)씨의 구속이 또다시 연장됐다. 이에 따라 양씨 석방은 일러야 내달 초순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시티 형사법원(19호법원)은 22일(현지시각) 열린 재판에서 ‘구속유지’ 판결을 내렸다. 이날 재판은 불과 1분만에 끝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근무일 3일 내에 이날 구속유지…

    더 읽기 »
  • 칼럼

    [차민수의 로·티·플⑤] 이라크 침공 ‘부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 앞둔 ‘트럼프’ 비교해보니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드라마 ‘올인’ 실제인물] 필자는 평생을 트럼프 게임을 하면서 상대방의 표정을 읽는 것이 몸에 배어있다. 상대방의 눈동자와 미간 사이의 움직임, 숨소리 등을 통해 그의 심리상태를 상당 부분 맞춰낼 수 있다. 오늘은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트럼프에 대해 그동안 살펴온 바를 나름 정리해 본다. 지금 미국은 트럼프의 튀는 행동과 ‘러시안게이트’ 트윗…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6/22] 도시바 한미일 연합 매각에 日 ‘복잡한 반응’·와찌랄롱꼰 태국 국왕, 독일서 10대들 고무탄 공격받아

    [아시아엔 편집국] 1. 中, ‘공유경제’ 육성 선언…신성장동력 되나 – 중국이 공유경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22일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전날 국무원 회의에서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침을 승인. – 지침은 공유경제 플랫폼 사업자나 자원 제공업체, 공유경제 소비자들의 합법적 권리를 보호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음. 이번…

    더 읽기 »
  • 사회

    긴 가뭄에 애타는 농촌···백담사·인제군 ‘기우제’

    [아시아엔=편집국] 가뭄으로 농심이 타들어가는 초여름, 백담사가 21일 기우제를 시작됐다. 삼조 주지스님 등 백담사 스님들은 이날 오전 대청봉에서 발원한 봉정암 영지천 원수(原水)를 가져와 기우제를 드리며 3일간 기도에 들어갔다.   이날 기우제에는 이순선 인제군수와 한의동 군의회 의장, 이평재 농협 인제군지부장 등이 함께 했다. 이순선 군수는 “며칠 전 삼조스님께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더 읽기 »
  • 칼럼

    [중국 천하통일 27] ‘거상 또는 장사꾼’ 여불위가 낚은 대어 영이인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여불위는 순수한 거상이 아니고, 장사꾼이라는 표현이 그의 행적에 부합합니다. 거상이라 고치면 안됩니다. 큰 장사꾼이 맞습니다!” 전국시대의 강대국 사이에서 종주국 주 황실은 언제나 이리저리 눈치 보며 노심초사하고 있었다. 게다가 주 황실은 세상 돌아가는 상황파악 능력까지 무뎌지고 있었다. 장고 끝에 악수 둔다고, 주나라는 제후들의…

    더 읽기 »
  • 칼럼

    [김창수 시인의 뜨락]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W. 워즈워스 ‘무지개’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는 영국의 계관시인으로 어린 시절에 부모를 잃었다. 자연의 신비로움과 장엄함을 시로 표현하여 낭만주의의 선구가 된다. 시인 코울리지와 함께 쓴 <서정민요집>이 유명하다. 인디언들은 성장해가는 아이들을 3단계로 나누어 교육하였다. 어렸을 때는 자연의 신비로움과 세계에 대한 경건함을, 사춘기 무렵이 되면 침묵과 경청을, 그리고 청년의 시기에는 나눔과 배려를 가르쳤다. 그리고 그…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
AI 에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