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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상하이 린강 ‘테슬라 공장’의 방역·생산 두마리 토끼 잡기

    [아시아엔=셰웨이췬(謝衛群) <인민일보> 기자] 중국 상하이자유무역시험구 린강(臨港) 신구간 내에 보름 넘게 조용하던 테슬라 공장이 2월 10일부터 재가동되자 공장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매일 아침 2000여명의 직원들이 통근차나 자가용으로 출근해 적외선 열화상 측정 구간을 통과해 각자 자리로 이동한다. 공터였던 곳에 연간 50만대 생산을 목표하고 있는 테슬라 공장이 세워지기까지 불과 10여개월이 소요되어 자동차업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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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 낮부터 전국 비···강원 산지 많은 눈

    [아시아엔=편집국] 금요일인 28일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른 오전 전라도 해안부터 시작돼 낮 시간대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서울·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남 남해안, 강원 내륙과 산지는 5∼10㎜, 강원동해안, 경상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는 5㎜ 내외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2∼7㎝의 많은 눈이 올 수 있다.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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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주일예배 그대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신천지와 뭐가 다른데?”

    “주일예배 횟수 줄이고 참석자도 목사·장로 중심으로” [아시아엔=연합뉴스] 국내 개신교회에서 신도수가 가장 많다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사태에도 다가오는 3월 1일 주일예배를 그대로 열기로 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7일 “이영훈 담임목사와 박경표 장로회장 등 당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다만 주일예배 횟수를 축소하고, 참석자도 교회 직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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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문재인 지지율 부정평가 51%·오차범위 넘어···젊은층 지지 철회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는 한달여 만에 50%를 넘어섰다. 문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던 20~30대에서 하락세가 뚜렷했다. 27일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25~26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4주차 주간동향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부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은 51.0%로 전주(49.1%)보다 1.9%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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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김종해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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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부탄판 카카오택시’ 운행 개시···교통혁명 ‘시동’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부탄 정부가 ‘부탄판 카카오택시’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국가로 꼽히는 부탄의 카카오택시를 본뜬 이번 콜택시 운영 개선은 이 나라로서는 ‘대중교통 서비스 혁명’으로 불릴 수 있게 됐다.  ‘드룩라이드’(DrukRide)란 이름을 붙인 이 서비스는 부탄택시협회가 정부 허가를 받아 지난 23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모바일 앱 형태로 사용 가능한 드룩라이드는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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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문] 다시 읽는 우한폐렴 최초 경고 ‘리원량’의 마지막 편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6일 국내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도 11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는 몽골사람도 포함됐다. 만약 이 사람의 호소가 먹혀들어 갔던들 이런 참사가 일어났을까? 중국에서 발원한 ‘코로나 19’ 확산 위험에 대해 처음으로 경종을 울리고 대책을 호소했던 의사 리원량(李文亮) 얘기다. 그는 대책을 호소하다 당국에 잡혀가 곤욕을 치르고 석방 후 자신도 환자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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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37일만에 1천명 넘어···코로나19 환자 신규 169명·총 1146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가 169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총 1146명으로 늘어 첫 환자가 발생한 후 37일만에 1천명을 넘어섰다. 새 확인된 확진자 169명 중 153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134명, 경북에서 19명이다. 나머지 확진자는 서울에서 4명, 부산에서 8명, 인천에서 1명, 경기에서 1명, 경남에서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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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첫 방문 트럼프, 모디와 수조원대 무기 판매 등 합의

    [아시아엔=편집국] 취임 후 처음 인도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군사,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두 사람은 25일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정상회담에서는 테러 공동 대응을 비롯해 무역협상 추진 방안 등도 논의됐다. 인도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미국산 첨단 해상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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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코로나19 공포, ‘다우’ 이어 유럽증시 이틀 연속 큰폭 하락

    [아시아엔=편집국]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 세계 확산 우려에 유럽증시가 25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큰폭 하락했다. 이날 영국의 런던 FTSE 100은 전 거래일 대비 1.94% 내린 7,107.88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도 전날보다 1.94% 내린 5,679.68로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1.88% 하락한 12,790.49로 장을 종료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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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홍콩 휴교령 4월19일까지 연장···3월 대입시험은 예정대로

    [아시아엔=편집국] 홍콩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렸던 휴교 조치를 오는 4월 19일까지 연장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후 초·중·고등학교 수업 재개를 3월 16일로 늦췄으나, 이번에 다시 휴교령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케빈 융 교육부 장관은 “현재 학교들이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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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싱가포르, 한국여행 취소 속출···대학 교환학생도 중단

    여행상품 취소·연기···위기경보 격상·여행자제 권고 [아시아엔=연합뉴스] 싱가포르에서 한국에 대한 여행 취소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가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EU 아시아 홀리데이스’라는 여행사측은 주말을 끝내고 업무에 복귀한 24일 한국행 여행예약을 취소하겠다는 고객 전화가 폭주했다고 전했다. 이 업체 임원은 “50~60통의 (취소) 문의전화를 받았다”면서 “내달 24일까지 한국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 우리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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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란 코로나19 사망 15명·확진자 95명···중국외 사망자 ‘최다’

    쿠웨이트·바레인·이라크도 늘어···”모두 이란 다녀와” [아시아엔=편집국] 이란 보건부는 25일(현지시간) “이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 3명이 더 숨져 사망자가 1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란에서 19일 종교도시 곰에서 처음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동시에 나온 이후 숨진 환자는 엿새 만에 이날 오전까지 15명으로 늘었다. 이란은 중국을 제외하고 코로나19 사망자가 가장 많다. 키아누시 자한푸르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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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무바라크 별세···‘현대판 파라오’ ‘전쟁영웅’에서 ‘30년 독재’로 ‘아랍의 봄’에 축출

    [아시아엔=편집국] 2011년 ‘아랍의 봄’ 때 축출된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91세로 사망했다고 이집트 국영TV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집트 국영TV는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수도 카이로의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최근 무바라크의 장남인 알라는 무바라크가 올해 1월 수술을 받은 뒤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었다. 어떤 수술을 받았는지는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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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강경화, ‘짝사랑’ 중국의 한국출발 입국자 격리에 “과도하다”

    [아시아엔=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중국의 일부 지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자들을 강제 격리 조치한 데 대해 “과도하다는 게 일차적인 판단”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핵군축·핵확산금지조약(NPT) 관련 스톡홀름 이니셔티브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런 입장을 밝혔다. 강 장관은 “외교부가 주한 중국대사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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