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베이직 묵상] 이 시대를 어떻게 사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을 인생의 최우선 순위에 두는 것이 지혜임을 깨닫게 하소서 – 바벨론과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살 때 참된 안식과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하나님을 떠나 사망을 향해 내달리고 있는 이 세상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 권력과 과학과 경제적 번영이 결코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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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믿음은 어떻게 생길까?

    마태복음 1장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마 1:18) 동거도 하기 전에 약혼녀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어느 남자가 그 사실을 초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관계를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꿈에 아무리 천사가 나타나서 설명한들, 개꿈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면 그만일 텐데 요셉은 그 말이 믿어졌습니다. 남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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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서천갯벌 도요새의 ‘생존전략’

    1일 만조가 되자 중부리도요 무리는 바위섬에 올라 물이 빠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은 음력으로 열이레, 조차가 커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도요새는 수영을 할 줄 몰라 밀물 때가 되면 물 밖으로 물러나야 한다. 서천갯벌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도요새들은 만조가 되면 물러나 있을 곳이 부족하다. 대조기에는 만조시 유부도로는 부족하다. 금강하구에 있는 준설토 투기로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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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라오스 야구 중국에 0대15 콜드게임패…본선 진출로 아시아 8강 ‘확보’

    1일 오후 열린 2023 중국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라오스는 중국과의 본선 1차전에서 0대15, 5회 콜드게임으로 패했다. 1차 예선에서 투수력을 소진한 라오스 국가대표팀은 체력면에서 월등히 앞선 중국 대표팀을 맞아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최선을 다했다. 2일 일본과의 경기도 배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려 한다. 본선은 4개 국가가 2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라오스 야구팀은 최소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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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출판기념회] 중도일보 ‘한성일이 만난 사람’

    중도일보 한성일 기자의 최신작 <한성일이 만난 사람> 출판기념회가 18일(수) 오후 2~5시 오페라웨딩컨벤션 3층(대전 서구 둔산남로 50)에서 열린다.  <한성일이 만난 사람>은 1990년 중도일보 입사 후 사회부, 문화부 등을 거치며 기자직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온 한성일 기자가 지난 10여년 취재현장 등에서 만난 118명의 각계각층 인사들을 인터뷰해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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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국헌 칼럼] ‘국군의날’과 ‘전쟁기념관’

    [아시아엔=김국헌 예비역 소장,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지난 주 건군 70주년 국군의날 행진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뿌듯함을 느낀 한마디로 장관이었다. 첨단 무기체계와 신세대 장병들의 발랄한 모습은 외국, 특히 사회주의권 군사행진과 비교된다.   북한 인민군의 행진은 오리발(goose step) 행군이다. 독일군에서 시작했고 소련군을 거쳐 중공군, 북한군으로 옮겨졌다. 멋있어 보이지만 장병들은 죽을 지경이다. 전체주의나 독재국가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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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용길의 촌철] 모나미볼펜과 경월쏘주

    학생들은 갤럭시북 맥북으로 학습하고 세상을 인식한다. 그들은 무조건 필기하지 않는다. 유튜브도 이미 구닥다리다. 40년 전 세상에 출입한 부모 세대는 볼펜으로 학습을 통과했다. <콘사이스영한사전>과 <성문종합영어>로 시험이란 맹렬한 관문을 통과했다. 가방에 남은 그 구닥다리 볼펜으로 자작나무 숲을 그렸다. 혼자 걷지 않았다. 자박자박 걸음의 서걱거리는 빈 마음 사운드. 그 이중주가 인생의 절정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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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의 에코줌] 서천 갯벌 저어새…한달 뒤엔 월동지 대만으로

    고향 방문후 귀경길, 보름 물때를 맞춰 서천 갯벌을 들려 저어새(Black-faced Spoonbill)와 놀다 왔다. 우리나라에서 번식한 세계적 희귀조 저어새(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제205호)들은 만조가 되면 해안가에서 쉬다가, 갯벌에 물이 빠지면 밤에도 물고기 사냥을 한다. 올해 번식에 성공한 어린 새들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 10월 말이면 이들은 대부분 월동지인 대만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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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오늘의 시] ‘그대를 보면’ 최명숙

    그대를 보면 콧등 싸하니 아려오는 날이 있습니다. 아귀타툼 속 힘든 하루를 마치고 저녁달빛 등에 지고 가는 뒷모습에 상심하는 날이 있습니다. 눈가에 쓸쓸함이 깃든 그대에게 웃음이라도 들려주고 싶었지만 그대의 긴 그림자처럼 어둠에 갇혀 사는 슬픔을 바라볼 수밖에 없어 안타까운 날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곁에 머물러 있었는데도 곁에 있는 사람이라 생각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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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진의 포토 영월] 붉은 메밀밭, 두손 꼭 잡고

    영월의 붉은 메밀밭은 유명한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가을에 아름다운 붉은 메밀꽃이 피는 장면으로 유명하며, 관광객들에게 자연과 풍경을 즐기는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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