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나치가 약탈한 ‘티베트 불상’…”외계 운석으로 만들었다는데”

    독일 슈투트가르트 대학이 공개한 고대 불상 사진. 2차 세계대전 전 나치 원정대가 티베트에서 이 불상을 약탈했다. 이 불상은 수천 년 전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으로 제작됐다. 인디아나 존스 영화처럼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로 보인다고 유럽 연구진이 학술지 ‘행성 과학’ 최신호에서 밝혔다. 슈투트가르트대학의 엘마르 부흐너 박사는 27일(현지시간) “독일의 쉐퍼 원정대가 이 불상을 가져왔다”고…

    더 읽기 »
  • 세계

    화성에도 시냇물이 흘렀다?

    미 항공우주국의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지난날 화성에 물이 흘렀음을 추정케 하는 사진(왼쪽)을 보냈다. 날카로운 면들이 물에 씻겨 둥근 모습이 된 지구의 자갈(오른쪽)과 비슷한 자갈들이 보인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전송해온 사진. 옛날 화성에 급속히 흐르는 시냇물이 있었음을 나타내는 흔적으로 추정되고 있다. 큐리오시티는 앞으로 2년 간 화성에 미생물이 존재하는 지 확인하기…

    더 읽기 »
  • 세계

    “피로 물들어 가는 시리아 땅”

    27일 시리아 정부군 저격수에 의해 살해된 시민군 병사의 피가 알레포의 다르 엘 쉬파 병원 밖 땅바닥에서 흐르고 있다. 이날 일부 외신들은 시리아에서 하루에만 최소 340여명이 사망했으며 최악의 참사 날이라고 전했다. <AP/>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세계

    ‘세계 폭탄제거반’ 대장 네타냐후 “이란 핵 우려돼”

    27일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67차 유엔총회에서 연설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보드판의 그림을 통해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의 우려를 진지하게 설명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사회

    “오늘은 공자님 2563번째 생일”

    2012년 9월28일은 춘추전국시대 교육가이자 철학자, 정치사상가인 공자(孔子)가 태어난 지 2563년 된 날이다. 공자는 BC 551년 노나라에서 태어났다. 고향은 산둥성 취푸라는 마을이다. 공자가 음력 8월27일에 태어났다는 통설에 대해 논란이 있지만 중국과 대만 등에서는 양력 9월28일을 공자탄신일로 봉축하고 있다. 2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는 공자 탄생을 기념하는 전통적인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관광객 500명?이상이…

    더 읽기 »
  • 사회

    싸이, 이러다 병날라

    가수 싸이가 25일 귀국 이후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국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경기대, 중앙대를 시작으로 수원여대, 동남보건대, 서일대, 서원대, 경복대, 인천대 등 대학의 가을축제를 돌며 20여 만명의 팬들과 ‘말춤’을 추었다. 추석 이후 10월 2일에는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커뮤니티 사이트 ‘싸이월드’와 함께 무료 콘서트 ‘CY×PSY 콘서트 싸이랑 놀자’를 펼친다. 10월…

    더 읽기 »
  •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사랑이란…“죽을 때까지 당신이랑”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노현석)가?’이 순간 이 음악’을 추천합니다. 이런 순간 여러분은 어떤 음악이 떠오르시나요? 클래식한 비올라를 연주하면서도 올드팝과 대중가요에도 심취해 있는 에드가 노가 예술적인 감성을 여러분께 털어 놓아 드립니다. -아시아엔(The AsiaN) 사랑이란게 그냥 그말대로 ‘사랑’이더라. 친구랑 문자를 주고 받고 있었다. 너무 사랑스럽지 않은 말들, 수많은 오해 같은, 분명 우리 둘만 하고…

    더 읽기 »
  •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양력과 음력

    한국 명절은 ‘음력’, 일본 명절은 ‘양력’ 추석 일주일 전, 9월 22일 내 생일이었다. 때마침 배달된 추석 선물 꾸러미는 모두 내 생일선물이라고 우기고 “이놈의 인기는 어쩔 수가 없어”라면서 우쭐댔다. 양력 9월 22일은 음력 8월 15일 우리의 한가위 언저리에서 맴돌다보니 내 생일은 추석 때문에 묻히기도 하고 때로는 덕을 보기도 한다. 이번 생일에는…

    더 읽기 »
  • [이슈 키워드] ‘조선어학회’…한글날인 ‘가갸날’ 제정

    선구적 한글학자인 주시경 선생의 영향을 받은 임경재, 최두선, 이규방, 권덕규, 장지영, 신명균, 이상춘, 김윤경, 이승규 등이 1921년 12월 3일 휘문의숙에서 국어의 정확한 법리를 연구할 목적으로 조선어연구회가 조직됐다. 조선어연구회는 1931년 1월 10일 조선어학회로 이름을 고쳤다가 1949년 9월 25일 이후 한글학회로 정해져 오늘에 이른다. 조선어연구회는 역사상 최초의 국어연구학회로 학문연구뿐 아니라 주시경의 학문과…

    더 읽기 »
  • 미디어

    [강추! 이 기사] ‘한국 어문학술단체 연합회’ 결성에 부쳐

    현재 67개로 흩어져 있는 한국어 학술단체가 다음달 1일로 70돌을 맞는 ‘조선어학회 사건’을 계기로 하나로 뭉쳐 ‘한국 어문학술단체 연합회’(이하 연합회)를 결성한다는 뉴스를 중앙일보에서 9월 26일자 27면에 단독으로 보도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한국인의 유일한 한국어(조선어) 단체였던 조선어학회(현재 한글학회의 전신)는 나라와 나랏말을 빼앗긴 시대에 한국어 연구의 중심이었고, 우리말 사전 편찬을 추진하면서 한국어(조선어) 복원을 통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