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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대통령 “시주석과 ‘북핵불용’ 뜻 같아”
방중 마지막 일정…한복차림 시안 한국인과 간담회 “한중 아름다운 문화 꽃 피우는 일에 앞장서달라” 중국을 국빈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지방방문지인 산시성(陝西省ㆍ섬서성)의 천년고도 시안(西安)에서 방중 마지막 일정으로 이 지역 우리국민 대표 150여명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3박4일간의 방중 일정 마지막 날을 맞은 박 대통령은 숙소인 샹그릴라호텔에서 한 간담회에서 비핵화 등 북한 관련 이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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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파키스탄, 영국 총리 방문 중 연쇄 폭탄테러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전격 방문한 파키스탄 곳곳에서 30일(현지시간)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43명이 목숨을 잃었다.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주도 퀘타의 시아파 사원 부근에서 2건의 폭발이 일어나면서 여성 2명과 어린이 여러 명을 비롯해 적어도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간부 이스티아크 아흐메드가 밝혔다. 1차 보고에 따르면 먼저 수류탄이 터지자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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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남중국해 분쟁’ 쟁점
필리핀 외무 “남중국해 중국 군 증강, 평화 위협”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30일 개막한 ‘동남아국가연합(ASEAN) 외교장관 회의’에서 남중국해 영토 분쟁 문제가 다시 핵심 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회의에 참석한 알베르트 델 로사리오 필리핀 외무장관은 이날 발표문에서 남중국해 분쟁 지역에 중국이 군사력을 증강하는 것이 지역 평화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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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위구르자치구 ‘잦은 분쟁’ 원인은?
위구르인과 한족과의 충돌로 200여 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한지 4주년이 되면서?폭력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신장 투루판(吐魯番)지구 루커친(魯克沁)에서는 지난 6월?26일 경찰서 등 관공서 습격 사건으로 한족 공무원과 위구르족 등 35명이 사망했다. 이어 28일에는 신장 허톈(和田)현에서 흉기가 동원된 주민 소요가 일어났다. 위구르자치구의 계속되는 폭력사태의?원인은 뭘까. 우선 위구르자치구에서 급속도로 늘어나는 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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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Culture In Asia] 7월, 몽골은 ‘나담’ 축제
다양한 문화만큼이나 각종 축제와 행사도 많은 아시아. 7월 몽골에서는 ‘나담 축제(Eriin Gurvan Nadam)가 열린다. ‘나담(Nadam)’은 ‘놀이와 휴식’을 뜻하며, 공식 축제명인 ‘Eriin Gurvan Nadam’은 ‘세 가지 중요한 게임’, 즉 씨름과 경마, 활쏘기를 의미한다. 1921년 7월11일 몽골의 사회주의 혁명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나담 축제는 혁명 이전 7명의 봉건제후가 주최하던 전통 나담 행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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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실내카바디, 크라쉬, 무에이를 아시나요?
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개막 ???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리허설이라 할 수 있는 제4회 인천 실내&무도(武道)아시아경기대회가 29일 개막해 7월 6일까지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아시아 44개국 4400여명(선수단 2400여명)이 인천, 안산, 안양에서 당구, 볼링, 체스, 바둑, e스포츠, 댄스스포츠, 풋살, 실내카바디, 킥복싱, 무에이, 크라쉬, 25m 쇼트코스 수영 등 12개 종목에서 100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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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의 재밌는 철학] “나의 통치를 백성이 모르게 하라”
노자로 풀어보는 현대 정치 “국민에게 주도권 맡겨라” 동아시아 통치의 전통적 지혜는 어떤 것이 있을까? 현대의 정치적 평화와 그 효과를 위한 영감을 구하기 위해 고대 쪽으로 2500여년 정도 거슬러 올라가 보자. 거기에서 중국의 철학자 노자의 얘기를 들어볼 수 있다. 노자는 말한다. “가장 훌륭한 통치는 아래에서 통치자가 있다는 사실만 안다.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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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⑨ ‘5성장군’ 김홍일과 맥아더
군 수뇌부가 작전지휘를 그르친 가운데 각급부대의 의지와 역량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6·25 초기 우리 군의 현실이었다. 대표적인 예가 김종오의 춘천회전과 김홍일의 한강선 방어이다. 김종오의 6사단이 적 2군단의 공격을 48시간 이상 막아냄으로써 한강 남안을 도하, 아군의 주력을 포위하려던 북한군의 작전구상을 근본에서부터 흔들리게 한 것은 실로 큰 전공으로서 오늘날에는 춘천대첩이라고까지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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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잉락 총리, 국방장관 겸직 ‘주목’
“탁신-군부와 관계개선 신호”, “군부 장악 시도” 관측 엇갈려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가 30일 집권 중반기 개각을 통해 국방장관을 겸직해 배경과 앞으로 국방장관으로서 역할이 주목된다. 지난 2011년 8월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대리인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총리가 된 지 약 2년 만이다. 아시아 지역 국가에서 여성 국방장관은 처음이다. 태국에서 군의 영향력은 막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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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유진룡 장관, ‘문화융성’은 개개인의 행복지수 높이는 일
“아시아문화 정체성 결집할 공간 필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형용사는 ‘나이스(nice)’일 것이다. 그를 오래 사귄 사람들은 그가 “말에 군더더기 없고, 행동이 깔끔하며 판단이 빠르고 정확하다”고 말한다. ‘매거진 N’은 유 장관을 5월31일 늦은 오후 장관 집무실에서 인터뷰했다. 취임 이후 언론과의 사실상 첫 인터뷰라고 한다. 유 장관과 기자는 문자메시지만 이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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