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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美 군 복무경험 여성 자살률 6배 높아···아프간·이라크 근무 ‘전쟁 트라우마’도
18∼29세?전역자 자살률은 무려 12배···성폭행 후유증 심각 [아시아엔=편집국] 군 복무중이거나 복무경험이 있는 미국 여성의 자살률이 군 경험이 없는 여성보다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8∼29세 연령층에 속한 여성 군인·전역자 자살률은 무려 12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미국 <정신질환치료저널>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1년간 23개 주에서 자살한 17만3969명 가운데 현역 여군과 전역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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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 사기 저하 정부군에 보너스 약속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하루에 빵 3조각, 감자 1개, 계란 1개” 시리아 반정부 매체인 <시리아디렉트>는 최근 “정부군 현역병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4년이 넘도록 제대하지 못한 채 군대에 남아 약간의 빵과 감자, 계란으로 연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시리아 정부군의 사기가 최악의 상태”라고 보도했다. 시리아 정부가 최근 병력 부족과 사기 저하로 약체가 된 정부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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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노벨평화상 수상자들 로힝야족 난민 해결 잇단 촉구···달라이 라마 이어 말랄라 가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014년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자인 파키스탄 출신의 말랄라 유사프자이(17)는 최근 미얀마와 세계 정치지도자들에게 로힝야족 박해를 막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영국에서 유학중인 말랄라는 “로힝야족은 그들이 태어나고 수세대 동안 살고 있는 국가의 시민이 될 자격이 있다”며 “항상 로힝야족 편에 서겠다”고 말했다. 로힝야족은 영국이 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를 식민지배하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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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⑬] 언론에까지 손 뻗친 ‘빅데이터 개척자’
[아시아엔=안동일 동북아전문 칼럼니스트] 마윈은 최근 들어 기회 있을 때마다 빅데이터를 강조한다. 그는 “다가올 미래에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시장이 IT산업을 주도하게 된다”며 “빅데이터 시장이 청년들에게 더 많은 혁신의 기회를 가져다준다”고 말한다. 그의 지론인 것이다. 자신의 알리바바 그룹도 미래전략 사업을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육성으로 삼고 관련 인력과 기술개발 등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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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러시아, 항일전사 91세 중국동포 리민 할머니에 ‘푸틴훈장’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중국 하얼빈 거주 리민(91) 할머니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명의의 2차대전 승전 70주년 기념 훈장을 받았다. 훈장에는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지시에 따라 1941~1945년 위대한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훈장을 리민씨에게 수여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중국 길림신문사 한글판 한정일 총편(편집인)은 “러시아 정부는 푸틴 대통령 명의의 훈장과 증서를 리 할머니를 비롯해 일본과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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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7월부터 만 70세까지 임플란트·틀니 의료보험 적용돼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6월9일은 ‘구강보건의 날’이다. ‘치아의 날’이라고도 하는 구강보건의 날은 1946년 조선치과의사회(현,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구치, 臼齒, molar) ‘구’를 숫자화한 ‘9’를 더하여 6월9일로 정하였다. 조물주가 인간을 창조할 때 치아를 위턱과 아래턱에 길게 한개 씩을 만들지 않고 32개의 각기 다른 모양으로 만든 섭리는 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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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월12일 세계아동노동반대의 날] 2010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에 2대0 승리, 2014 유병언 변사체 발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유월에는/진정 이 땅 위에 평화를 주십시오/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축복된 행복만 주십시오…진정 참다운 진실로/누군가를 사랑하게…거침없는 바람으로/가고자 하는 길을 가게…안개에 가려 길이 보이지 않아도/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유월과 더불어 흐르게 하십시오”-김사랑 ‘유월의 노래’ 6월12일은 국제노동기구(ILO)가 정한 세계아동노동 반대의 날. 전세계 아동노동자는 2억4600만명으로 추정됨 1926 임시정부, 상해에서 광동으로 옮김 1950 한국은행 발족, 초대총재 구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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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전 설화 속의 여인들 ①] ‘이 운명에서 저 운명으로’
거듭되는 불행 속에서도 당당했던 안드로마케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비극작가 에우리피데스의 작품 <안드로마케>의 서두에서 주인공 안드로마케는 이렇게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 안드로마케는 그리스 신화에서 그리스 도시국가 연합군의 공격을 받고 멸망한 트로이 왕국의 장수 헥토르의 아내였다. 헥토르는 트로이 왕국의 왕자이면서 그리스군과 맞서 싸우는 트로이 왕국 최고의 장수였다. 안드로마케는 트로이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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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김재화·천비키씨 릴레이 특강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온라인 <아시아엔>과 월간 <매거진?N>에 ‘김재화의 유머풍속사’와 ‘천비키의 명상 24시’를 연재하고 있는 김재화 말글커뮤니케이션 대표와 천비키 본명상 코치가 11일 오후 7~9시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순수’에서 갈라쇼 형식의 강연회를 연다. 이날 강의는 1강: 배정민- ‘아이스 브레이킹’(20분) 2강: 김재화- ‘나보다 더 나은 나 표현하기’(15분) 3강: 장석근- ‘체질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20분)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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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메르스환자 병원 의료진 가족에 “학교 나오지 말아달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메르스 확진 환자가 12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가족이 대형병원 의료진이라는 이유로 학생 또는 교사에게 “학교에 나오지 못하게 해달라”는 학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S병원 간호사 A씨는 중환자실에서 일하고 있다. 하지만 S병원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학교 측으로부터 “자녀를 등교시키지 않았으면 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A씨는 “딸아이 담임교사가?내가 대형병원 간호사라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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