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日 야당대표 “부부각자姓 도입, 결혼율 높여 저출산위기 돌파”

    일본 제2 야당인 국민민주당의 다마키 유이치로(玉木雄一郞) 대표가 1월 22일 “결혼율을 높이기 위해 ‘선택적 부부별성’(夫婦別姓)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성이 결혼 전의 성(姓)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결혼율과 출산율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마키 대표는 이날 중의원 대표질의에서 “젊은 남성으로부터 ‘교제중인 여성으로부터 성을 바꾸어야 하기 때문에 결혼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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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터키 지진으로 사망 41명, 에르도안 정부 부실 대응 ‘여론 들끓어’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월 24일 터키 동부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해 41명이 숨지고, 16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지진은 24일 밤 9시쯤 수도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750㎞ 떨어진 엘라지주(州)에서 발생했다. 시리아·이란·레바논 등 인근 국가에서도 진동이 감지될 만큼 강력했다. 780차례 이상의 여진(餘震)이 발생해 터키 전역이 공포에 떨었고, 그중 규모 4.0 이상의 여진이 20차례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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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중국 무기생산, 러시아 제치고 세계 2위···美, 20大 방산기업 1~4위 독식

    스톡홀름평화연구소 보고서 [아시아엔=편집국] 베일에 가려져 있던 중국의 무기생산량이 전통적인 군사강국 러시아보다 많아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랐다. 스웨덴 싱크탱크인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1월 27일 군비통제·군축 관련 자료 분석에서 “중국 4대 방산업체의 2017년 무기판매 매출액을 합친 액수가 541억달러(약 63조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SIPRI는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연구기관으로, 스웨덴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지만 운영은 독립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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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파푸아족 독립운동가 인도네시아 법정서 상의 벗고 ‘항의’

    [아시아엔=편집국] 1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법정에 피고인 2명이 입장했다. 인도네시아 동부 뉴기니섬의 파푸아족 독립운동가들인 이들은 긴 원뿔형 조롱박으로 신체 중요 부위만 가린 전통복장 ‘호림’만 걸치고 있었다. 재판부는 “옷을 입으라”고 했지만, 이들은 “이 복장은 우리들의 정체성”이라며 맞섰다. 몇 시간 승강이 끝에 피고인측은 결국 상체는 벌거벗은 채 바지만 입은 상태로 피고인석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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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신종코로나] 중국내 첫 외국인 사망···미국인·일본인 각 1명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처음으로 외국인 사망사례가 나왔다. 8일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주중 미국대사관은 성명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60세 미국인이 지난 6일 사망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 대사관은 “우리는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며 “유족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추가 언급은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NYT는 “이 미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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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7명의 이태석”···서울대교구, 신종코로나 우려 속 사제서품식

    [아시아엔=편집국] 새로 신부가 된 천주교 성직자들이 예년과 마찬가지로 7일 안수(按手)를 받았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부제 27명에 대한 사제 서품식을 거행했다. 천주교에서 사제가 된다는 건 미사를 집전하는 정식 신부가 되는 것이다. 염 추기경은 “사제품을 받을 부제 여러분은 스승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가르치고 거룩한 임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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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신종코로나] 중국 사망자 하루 86명 늘어·누적사망 722명

    확진 3399명 늘어 3만4546여명·6천명 중태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사망자가 하루 새 80명 넘게 늘어나는 등 희생자가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중환자만 6천여명에 달해 앞으로도 사망자가 계속 늘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8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3만4546명, 사망자는 722명인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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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가사도우미 코로나바이러스 사망” 발표 필리핀, 두바이에 사과

    신종 코로나로 비친 발표에 두바이 “감염자 없어” 반박 [아시아엔=연합뉴스] 필리핀 노동부 장관이 두바이에서 일하던 50대 필리핀 여성의 사망 원인과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으로 해석되는 발표를 했다가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사과했다. 8일 일간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노동부는 전날 실베스터 벨로 장관이 이전에 제공된 정보에 근거해 두바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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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신종코로나] 통일교 6000쌍 마스크 쓴 합동결혼식···월드서밋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통일교가 7일 3만여명 규모의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은 2020 천지인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식(국제합동결혼식)과 천지인참부모 천주 성혼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가평 청심평화월드에서 열린 ‘축복식’에는 전 세계 64개국에서 온 미혼 가정 6000쌍과 기혼 가정 9000쌍 등 3만여 교인이 참석했다. 축복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우려에도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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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이신석의 난행難行 20] 쿠르드 출신 난민들 진한 ‘형제애’에 콧등 시큰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유럽 난민위기’ 혹은 ‘난민사태’라는 표현이 있다. 시리아나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밀려드는 난민들을 수용해야 하는 유럽 입장에서는 위기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유럽의 입장만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다. 서구 언론들은 난민 위기로 인한 정치·경제·외교·국제관계를 다루고, 때로는 난민수용소의 심각성이나 NGO 활약상을 다루곤 한다. 살던 곳을 떠나 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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