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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7일만에 1천명 넘어···코로나19 환자 신규 169명·총 1146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가 169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총 1146명으로 늘어 첫 환자가 발생한 후 37일만에 1천명을 넘어섰다. 새 확인된 확진자 169명 중 153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134명, 경북에서 19명이다. 나머지 확진자는 서울에서 4명, 부산에서 8명, 인천에서 1명, 경기에서 1명, 경남에서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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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공황 극복’ 루즈벨트 대통령 영부인 엘리노어가 존경받는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첫 인상을 사람들이 다들 좋아하는 한 여인이 있었다. 그녀의 표정은 항상 ‘매우 밝음’이었다. 밝은 표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그러나 이 여인이 10살 때 고아가 됐다는 걸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한끼 식사를 위해 혹독한 노동을 해야 했던 어린 시절, 소녀는 돈을 땀과 눈물의 종이 조각이라고 불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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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첫 방문 트럼프, 모디와 수조원대 무기 판매 등 합의
[아시아엔=편집국] 취임 후 처음 인도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군사,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두 사람은 25일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정상회담에서는 테러 공동 대응을 비롯해 무역협상 추진 방안 등도 논의됐다. 인도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미국산 첨단 해상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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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코로나19 공포, ‘다우’ 이어 유럽증시 이틀 연속 큰폭 하락
[아시아엔=편집국]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 세계 확산 우려에 유럽증시가 25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큰폭 하락했다. 이날 영국의 런던 FTSE 100은 전 거래일 대비 1.94% 내린 7,107.88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도 전날보다 1.94% 내린 5,679.68로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1.88% 하락한 12,790.49로 장을 종료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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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홍콩 휴교령 4월19일까지 연장···3월 대입시험은 예정대로
[아시아엔=편집국] 홍콩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렸던 휴교 조치를 오는 4월 19일까지 연장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후 초·중·고등학교 수업 재개를 3월 16일로 늦췄으나, 이번에 다시 휴교령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케빈 융 교육부 장관은 “현재 학교들이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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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싱가포르, 한국여행 취소 속출···대학 교환학생도 중단
여행상품 취소·연기···위기경보 격상·여행자제 권고 [아시아엔=연합뉴스] 싱가포르에서 한국에 대한 여행 취소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가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EU 아시아 홀리데이스’라는 여행사측은 주말을 끝내고 업무에 복귀한 24일 한국행 여행예약을 취소하겠다는 고객 전화가 폭주했다고 전했다. 이 업체 임원은 “50~60통의 (취소) 문의전화를 받았다”면서 “내달 24일까지 한국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 우리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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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란 코로나19 사망 15명·확진자 95명···중국외 사망자 ‘최다’
쿠웨이트·바레인·이라크도 늘어···”모두 이란 다녀와” [아시아엔=편집국] 이란 보건부는 25일(현지시간) “이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 3명이 더 숨져 사망자가 1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란에서 19일 종교도시 곰에서 처음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동시에 나온 이후 숨진 환자는 엿새 만에 이날 오전까지 15명으로 늘었다. 이란은 중국을 제외하고 코로나19 사망자가 가장 많다. 키아누시 자한푸르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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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바라크 별세···‘현대판 파라오’ ‘전쟁영웅’에서 ‘30년 독재’로 ‘아랍의 봄’에 축출
[아시아엔=편집국] 2011년 ‘아랍의 봄’ 때 축출된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91세로 사망했다고 이집트 국영TV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집트 국영TV는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수도 카이로의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최근 무바라크의 장남인 알라는 무바라크가 올해 1월 수술을 받은 뒤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었다. 어떤 수술을 받았는지는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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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경화, ‘짝사랑’ 중국의 한국출발 입국자 격리에 “과도하다”
[아시아엔=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중국의 일부 지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자들을 강제 격리 조치한 데 대해 “과도하다는 게 일차적인 판단”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핵군축·핵확산금지조약(NPT) 관련 스톡홀름 이니셔티브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런 입장을 밝혔다. 강 장관은 “외교부가 주한 중국대사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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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한국 확진자 1천명 육박···사망 11명·’위중·중증’ 20명
총 977명, 대구·경북 791명···11번째 사망자는 몽골인 [아시아엔=편집국]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명에 육박하고 있다.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환자가 오전 9시보다 8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전에는 60명이 추가 확인돼 이날 하루 신규환자는 144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총 977명으로 증가했다 공식 집계 이후 지자체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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