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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의 눈물 “전쟁 중단하고 고통받는 이들에 자비를”

    [아시아엔=편집국] 프란치스코 교황은 29일(현지시간) 바티칸 ‘산타 마리아의 집’에서 주례한 아침 미사에서 “오늘 코로나19로 울부짖는 모든 이들을 생각한다”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교황은 “격리된 이들, 독거노인들,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이들, 봉급을 받지 못해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사주지 못하는 부모들, 모든 이들이 울고 있다”며 “주님의 눈물과 함께 우리 역시 마음으로부터 이들과 함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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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모디 총리 G20 화상회의 “세계화의 정의 다시 내려야”···인도 전역 3주간 봉쇄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투 인도 대표] 3월 26일 G20 화상 정상회의가 소집되었다. 회의 목적은 코로나 전염병으로 발생한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국제적인 차원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였다. 인도의 모디 총리는 G20그룹에 속해있는 모든 국가를 향해 “세계화의 정의를 다시 적용하라”고 촉구했다. 모디는 “소수의 이익에 균형을 맞추기보다는 모든 사람들의 집단이익에 초점을 맞추라”고 강조했다. 모디 총리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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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출근길 쌀쌀…일교차 크고 미세먼지 적어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인 30일 전국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예보됐다. 중부내륙은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낮아지면서 쌀쌀한 아침 날씨를 보이겠다. 낮에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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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기자상 후기 서울신문 이성원] ‘수돗물 대해부’···노후관 위치정보 GIS 분석

    [아시아엔=이성원 서울신문 사회부 기자] 우리 수돗물은 믿고 마실만 합니다. 저 역시 수돗물 취재 기간에 수돗물을 받아 냉장고에 하루 정도 두고 그 물을 마셨습니다. 지금은 먹는 샘물을 구입하는 대신 보리차를 끓여 마십니다. 2020 수돗물 대해부 시리즈를 취재하며 느낀 건 어떤 나라에 비해서 우리 수돗물 품질이 뒤처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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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기자상 후기 부산CBS 박진홍] 목숨 위협하는 소방서 셔터

    [아시아엔=박진홍 부산 CBS 사회부 기자] “저게 떨어져서 직원이 맞을 줄 상상이나 했겠어요?” 수백kg짜리 소방서 전동셔터가 갑자기 추락해 소방관이 숨진 현장에서, 한 동료 소방관이 내게 말했다. 그의 머리 위로 ‘무심코 풀려버린 볼트 하나 우리의 생명 앗아간다’는 안전 문구가 보였다. 누군가 추락한 셔터에 붙어있던 스프링을 떼왔다. 녹슨 스프링은 한가운데가 끊어져 풀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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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기자상 후기 EBS 이혜정] 위기의 지구, 교육의 길을 묻다

    [아시아엔=이혜정 EBS 교육뉴스부 기자]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물었다.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대답은 한 가지, ‘분리수거’였다. 절망적이다. 교육부는 학교에서의 기후환경교육은 잘 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니 더이상 교육을 강화할 것도 없다고 했다. 환경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의원에게는, 학업 부담만 커진다며, 큰소리도 쳤다고 한다. 문제는 학교교육에 있다. 기후환경교육이 학교교육에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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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기자상 후기 TJB 조혜원] 로타바이러스 감염, 산후조리원 ‘쉬쉬’

    [아시아엔=조혜원 TJB대전방송 사회부 기자]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의 상태입니다. 인류와 지구의 코드가 안 맞아 삐걱거렸는지 지구는 사스와 메르스, 코로나19로 계속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중 가장 치명적인 바이러스는 신생아와 노약자 등 특히 면역력이 약한 이들을 위협하는 바이러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산후조리원 내 로타바이러스 등 집단 감염 사고는 잊을 만하면 한 번씩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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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기자상 후기 MBC 남상호] 살 수 있었던 죽음, 권역외상센터의 좌절

    [아시아엔=남상호 MBC 탐사기획팀 기자] 지난해 ‘예방가능외상사망률’ 분석 발표회를 취재하러 갔습니다. 30%가 넘던 예방가능사망률이 19.9%까지 떨어졌습니다. 숫자는 우리나라 외상치료체계가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발표하는 교수들의 목소리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10명 중 2명은 살 수 있었던 죽음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외상환자 최후의 보루인 권역외상센터를 취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국종 교수도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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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기자상 후기 SBS 임찬종] “조국이 왜 무혐의야” 상갓집 항의 보도

    [아시아엔=임찬종 SBS 법조팀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과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은 문재인 정부 들어 사실상 처음으로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의 핵심을 수사한 사건이었습니다. 조 전 장관의 후임자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취임하자마자 이 사건들을 담당하던 검찰 간부들을 교체했습니다. 법무부는 인사와 수사는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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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징용 사할린 한인들 모국에 코로나19 성금

    [아시아엔=편집국] 일제강점기 사할린에 강제징용된 한인 후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고국을 돕기 위해 성금 3만9천 달러(약 480만원)를 전달했다고 29일 사할린주 한인협회(회장 박순옥)가 <아시아엔>에 알려왔다. 박순옥 회장은 “11∼20일 이산가족협회, 한인여성회, 지역한인회, 한인 기업 등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보냈다”면서 “러시아 사할린주 정부와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정부도 성의를 표했다”고 했다. 사할린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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