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베이직 묵상] 일자리 잃고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문을 여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땅에 발을 딛고 살지만 하늘을 우러르며 살게 하소서 -세상의 부와 명예와 성공에 발이 묶이지 않게 하시며 주님이 주시는 멍에를 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다시 기승을 부리는 바이러스를 막아주시고 방역을 위해 애쓰는 당국과 국민들에게 지치지 않는 힘을 주소서 -흔들리는 삶의 기반을 붙들어 주시고 일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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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 벌써 찜통 더위···대구 낮 최고 35도

    [아시아엔=편집국] 목요일인 4일은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전날보다 더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2∼35도로 예보됐다.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 지역은 아침까지 5㎜ 미만의 이슬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겠으나 서쪽 지역은 대기 정체와 국외 미세먼지 유입이 더해져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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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6/3] 천안문 시위 31주년 “중국 인권 상황은 되레 악화”

    [아시아엔=편집국] 1. 6·4천안문 시위 31주년 “중국 인권 상황은 되레 악화” – 3일 홍콩 명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민의(民意)연구소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홍콩 시민 1천1명을 대상으로 톈안먼 시위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를 발표. 조사 결과 중국의 현재 인권 상황이 1989년보다 악화했다고 답한 응답자가 43%를 차지해 연구소가 1993년 이 여론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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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복을 좇을 것인가 아니면···.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말씀을 집중해서 듣고 지켜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모든 영역에서 떠올리고 따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되어 일상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 초중고 전체가 최종적으로 등교하는 금주, 감염위험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해 주소서 3. 교회와 선교 – 교회가 이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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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설악 조오현 2주기] “해골이야말로 우리의 본래 모습인 기라”

    “스님은 위로는 국가 지도자로부터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사상적으로는 좌우에 걸쳐 사람을 가리지 않고 교유했다.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배웠으며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시인이기도 했던 스님은 한글 선시조를 개척하여 현대 한국문학에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2019년 <설악무산 그 흔적과 기억>(인북스)을 엮은 김병무·홍사성의 말입니다. 2018년 입적하신(음력 4월12일) 조오현 스님 2주기(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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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6월의 나무에게’ 프란츠 카프카

    나무여, 나는 안다 그대가 묵묵히 한곳에 머물러 있어도 쉬지 않고 먼 길을 걸어왔음을 고단한 계절을 건너 와서 산들거리는 바람에 이마의 땀을 씻고 이제 발등 아래서 쉴 수 있는 그대도 어엿한 그늘을 갖게 되었다 산도 제 모습을 갖추고 둥지 틀고 나뭇가지를 나는 새들이며 습윤한 골짜기에서 들려오는 맑고 깨끗한 물소리는 종일토록 등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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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오늘] 삼성 이승엽 한국프로야구사상 첫 400 홈런(201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푸른 하늘이/종다리의 연인이듯,/맑은 호수가/꽃사슴의 연인이듯,/바람은/장미의 연인이다./울안이 싫어/담을 타고 밖으로 밖으로만 싸고도는/넝쿨 장미의/화냥기, 그/입술을 간질이는/샛바람.”-오세영 ‘유월은’ “장래의 일만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은 현재의 순간만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보다 생각이 깊은 사람인 것으로 사람들은 오해하고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사실은 현재의 순간조차 걱정하지 않고, 다만 그 순간의 계속만을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프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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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⑭] “시키는 일만 하는 게 공무원이라고?”

    [아시아엔=이기우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1989년 교육부 편수과장 시절의 일이다. 원래 편수과장이라는 직책은 교과서 개발을 지원하고 연구하는 등 대한민국의 교과서를 총 책임지는 자리이다. 직책을 맡고 업무 파악을 하고 보니 아쉬운 점이 눈에 띄었다. 우리 교과서에 북한 관련 정보나 자료가 부실하다는 점이었다. 아마도 보통의 공무원이라면 이런 쪽에는 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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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 새벽까지 비···낮부터 차차 맑아져

    [아시아엔=편집국] 수요일인 3일은 이른 오전 곳곳에 비가 내리다 낮부터 하늘이 개면서 기온도 올라 덥겠다. 오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 영서·충남 북부 5~10㎜, 충북·전북·제주도(남부와 산지) 5㎜ 미만이다. 제주도는 오후에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오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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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산 넘고 강 건너 잃은 양 찾아나서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삯군을 따르겠습니까, 선한 목자를 따를 것입니까? 거짓 선지자, 삯군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의의 일꾼인 것처럼 경건의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면을 쓰고 있는 그는 마치 더러운 옷 같아서 시들어버린 잎사귀처럼 죄악이 바람같이 몰아갑니다.(이사야 64장 6절) 삯군은 양을 지키려는 주인의식도 없이 이기적 욕망으로 가득한 옛사람의 틀을 버리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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