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윤미향 의원과 ’99의 노예’가 된 이발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의 갈등이 안타깝다. 윤미향 의원이 8년 전 이용수 할머니의 국회의원 출마를 만류했던 것이 오늘의 화를 자초한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든다. 당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출마를 결심한 이용수 할머니에게 윤미향 당선인이 “위안부 문제 해결은 국회에 가지 않아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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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진보한 세대 앞에 머리를 숙여라’ 박노해

    여린 새싹 앞에서 허리를 숙인다 눈부신 신록 앞에서 고개를 숙인다 진보한 젊은이 앞에서 머리를 숙인다 내 가난한 젊은 날은 이렇게 살았다고 총칼 앞에 온몸을 던져 불처럼 살았다고 곧은 목으로 그들을 가로막지 마라 그들은 이미 충분히 고통받고 있다 풍요는 총칼보다 더 영혼을 상하게 하고 자유는 감옥보다 더 젊음을 구속하고 있으니 이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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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마마킴스’ 한국식당이 美폭동 딛고 다시 일어난 비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6월 4일 CBS노컷뉴스의 권민철 특파원의 기사에 ‘폭동에 찢긴 美 韓人 가게, 기적이 꽃피다’는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백인 경찰들이 흑인의 목을 짓눌러 사망케 했던 일 때문에 미국이 온통 시위 군중으로 가득 찬 나라가 되고 있는 와중이었다. 시위가 한 걸음 더 나아가 폭동으로 변하고 파괴와 방화로, 또 약탈까지 벌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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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문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59%대···20대 9.6%P·30대 3.1%P 급락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소폭 하락하며 60%를 밑돌았다. 특히 20대의 지지도가 10%포인트 가까이 떨어지며 하락을 주도했다. 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6월 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0.8%포인트 내린 59.1%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의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4.4%포인트 내려간 반면 광주·전라와 대전·세종·충청에서는 각각 5.0%포인트, 3.4%포인트씩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20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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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권리는 평등, 책임은 차등? 어불성설!

    함께 기도할 내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의 은혜를 차등 없이 받았기에 그에 따른 그리스도인의 책임도 차등 없이 나누게 하소서 –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에 현혹되지 않도록 늘 말씀에 집중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드러난 우리 사회의 민낯을 겸허히 인정하고 더 건강하고 온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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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나훈아가 열창한 ‘각설이타령’의 비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래 전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가수 ‘나훈아 콘서트’에서 부른 ‘각설이타령’ 동영상을 보다가 큰 감동을 느꼈다. 원체 노래도 잘 부르거니와 그 내용도 심상치 않았다. 그래서 그 유래를 알아보았다. 우리나라 각설이 타령을 들으면 ‘얼씨구절씨구’란 말이 나온다. 이 말은 무엇을 뜻하고 있을까? ‘각설이’를 한문으로 쓰면 ‘각설이’(覺說理)가 된다. 각설이의 각(覺)은 ‘깨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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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20] 김대중 정부 교사 정년단축의 비밀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이해찬 장관 재임 중에 한국 교육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고교 야간 자율학습, 모의고사, 보충 수업 폐지 등의 일이 바로 이 시기에 추진된 일들이다. 특히 많은 사람에게 이해찬 장관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정책 하나만 꼽으라면 아마도 ‘하나만 잘하면 대학에 가게 하겠다’는 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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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6.10] 6·10만세(1926)·민주항쟁(1987)·중정 창설(196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그 함성이 짓누르던 어둠을 몰아냈다/그 어깨동무가 번쩍이던 총칼을 물리쳤다/그 노래가, 그 부르짖음이/눈부신 하늘을 펼쳐주고/화안한 새벽을 불러왔다/죽음을 몰아내고 울음을 쫓아내면서…우리의 힘이 얼마나 큰가를 우리의 슬기가 얼마나 위대한가를//이 땅이 아름다운 꽃으로 덮이리라…이 땅이 희망의 노래로 가득하리라 누가 믿었던가/자유와 민주의 꽃으로 덮이리라 아무도 믿지 못하던/그 어둠 속에서 평화와 풍요의 노래로 가득하리라/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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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요셉 위해 일하신 하나님, 구원받은 날 위해 일하신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구원을 모르고, 기도를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과 다름 아닙니다. 혼란에 빠지지 말고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갖기 바랍니라. 기도는 영적인 과학입니다. 내 안에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나를 참소하는 고발자가 있습니다. 기도하지 못하도록 나를 혼미케 하는 이 세상 신, 사탄의 속임수를 차단하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고린도전서 4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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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중국 바로 알기] 중국 국민가수 한홍 프로필 검색하면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외] 중국의 대표적인 국민가수 한홍의 프로필을 검색하면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연예인 약력에 민족을 소개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이 여가수는 티베트자치구에 많이 살고 있는 티베트족(중국에서는 藏族, Zangzu)이다. 중국은 인구가 약 14억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나라이다. 게다가 중국은 다민족 국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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