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역사속 오늘 7.28] 괴테 탄생(1749)·북조선노동당 결성(1946)·헌재 김영란법 합헌 결정(201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다 저녁 때 오는 비는 술추렴 문자같다/골목집 들창마냥 마음 추녀 죄 들추고/투둑, 툭, 젖은 섶마다 솔기를 못내 트는/누추한 추억의 처마 추근추근 불러내는/못 지운 눈빛 같다 다 저녁 때 드는 비는/내 건너, 부연 등피(燈皮)를 여직 닦는 그대여”-정수자 ‘저녁비’ “인생의 기간은 결코 짧지 않으므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 하며,…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값 없이 받는 무한한 ‘가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무엇을 해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거짓 교리에 현혹되지 않게 하시고, 예수님을 바르게 알고, 잘 믿는 삶이길 기도합니다. 2. 나라와 민족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성령의 사람들이 일어서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 나라에서도 이루어지길 간구합니다. 3. 교회와 선교 -세상의 가치에 취한 모습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오늘날씨] 출근길 우산···충청·남부·경남 해안 50~200㎜ 폭우
[아시아엔=편집국] 화요일인 28일 남부지방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북 남부와 남부지방이 50∼150㎜이며, 특히 경남 해안에는 최대 2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다. 강원 남부와 충남, 충북 북부, 제주도 산지, 울릉도·독도는 30∼80㎜로 예보됐다. 서울, 경기도, 강원 북부, 제주도(산지 제외)에도 10∼4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23도, 낮 최고 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더 읽기 » -
인터뷰
[레떼아모르 인터뷰 후기] 심영섭 “무한병민·태자민석·난로현수·블랙성식”
[아시아엔=글 심영섭 영화평론가·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사진 강형석 사진작가] 코로나 여파로 팬텀싱어 녹화장에는 심사위원과 동료들 외에 관객이 전혀 없었고, 결승 이후에는 연습실에서 하루종일 합을 맞추느라 정작 이들은 자신들의 인기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었다. 심지어 네이버에 자신들의 팬 카페, ‘레떼아모르 팬 카페’가 있는 줄도 모를 정도였다. 정통 성악부터 장르를 넘나드는 팝페라 가수와 배우까지…
더 읽기 » -
동아시아
레떼아모르, 뮤직팬들과 영원한 로망 ‘시동’
바야흐로 클래식의 대중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성악전공자들이 트로트부터 뮤지컬 분야에 진출하고 크로스오버에도 도전한다. JTBC에서 방영되었던 ‘팬텀싱어3’는 클래식 대중화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경연 및 예능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되돌아보면 팬텀싱어 프로그램은 팬덤싱어란 별칭이 붙을 만큼 심사위원의 평가 외에도 개별 가수의 인기도가 최종 투표에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도 있어 왔다. 그런 면에서 심영섭…
더 읽기 » -
동아시아
[인터뷰] 레떼아모르 김성식 “조승우 닮은 배우 가수 되고파”
[아시아엔=글 심영섭 영화평론가·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사진 강형석 사진작가] 레떼아모르의 맏형이자, 배우에서 가수로 탈바꿈한 김성식(31)씨는 자신을 “많이 채찍질을 하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김씨는 “레뗴아모르가 아직 갈 길이 멀다. 나를 포함한 팀이 다 멀다”며 “더 발전하지 않으면 이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성식씨의 경우 레떼아모르의 대표적인 성장캐로…
더 읽기 » -
사회
[인터뷰 레떼아모르] 김민석 “찬란한 고음의 성악계 황태자”
[아시아엔=글 심영섭 영화평론가·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사진 강형석 사진작가] 한예종에서 성악을 전공한 김민석(30)씨는 청아하고 아름다운 고음이 일품이란 평을 듣는다. 수줍음을 많이 탄다는 그는 “무대 위에서 더 자유로워지고 싶다”며 “‘나 잘났어’라고 스스로 주문을 건다”고 했다. -이번 결승에 오른 최성훈, 본인 그리고 16인에 포함된 구본수씨까지 3명이 한예종 출신으로 알고 있다. 한예종 출신들의 저력이나…
더 읽기 » -
사회
[인터뷰 레떼아모르] 박현수 “마이크 부블레의 길을 가는 싱어 송 라이터”
[아시아엔=글 심영섭 영화평론가·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사진 강형석 사진작가] “저는 그냥 자유로운 영혼, 낭만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박현수(27)씨는 “팝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성악과를 갔다”며 “개인적으로는 싱어송 라이터, 구체적으로는 마이크 부블레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재즈틱한 음악도 하면서 팝도 하고, 자신의 노래도 하고, 직접 작곡한 노래도 하고 싶다는 것이다. -유튜브에서 매일…
더 읽기 » -
동아시아
[인터뷰 레떼아모르] 길병민 “오페라에서 크로스오버로 무한도전”
[아시아엔=글 심영섭 영화평론가·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사진 강형석 사진작가] 레떼아모르의 리더이자 막내인 길병민(26)씨는 “나더러 예중, 예고, 서울대 엘리트라고 하는데, 내 삶은 정반대로 밑바닥이었다”며 “그 좌절 끝에서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돼 매일 노력하며 살았다”고 했다. 길병민씨는 “삶도 크로스오버이고 계속 확장이라는 생각을 한다”며 “장르 제한을 두고 싶지 않다. 증명할 시간을 주시고 지켜봐 달라”고…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7/27] 태국, 레드불 창업주 손자에 면죄부 ‘유전무죄 사건’ 진화 나섰다
[아시아엔=편집국] 1. 미중 영사관 폐쇄…양국 갈등 악화일로 – 미국과 중국이 서로 상대 영사관을 폐쇄하는 이례적으로 강력한 조치를 주고받으며 극한 갈등. 미국이 먼저 휴스턴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하라고 통보하자 중국도 청두 주재 미 총영사관 폐쇄 조치로 응수. 미국 측이 영사관 추가 폐쇄 가능성도 시사한 가운데 미 대선을 앞두고 양국의 갈등은 더욱…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