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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1.3] 中창어4호 인류최초 달뒷면 착륙(2019)·뇌사상태 복서 최요삼 장기기증 별세(2008)
“초가집이 깊은 곳에 있어 개울물도 차가운데/백옥 같은 물굽이에 가을바람이 쓸쓸히 부네/하루 종일 기다려도 그대는 아니 오고/푸른 구름만 저녁노을 띠고 높은 산에 눌러 있네(茅齋深處石溪寒 蕭瑟金風白玉灣 盡日待君君不到 碧雲銜照帶孱顔)-이황(1502년 오늘 태어남, 음력으론 1501년 11월 25일) ‘정자중에게(溪齋寄鄭子中)’ “운문 선사가 얘기했잖아요?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이라고. 날마다 같은 날, 날마다 좋은 날이 있을 뿐, 새해가 따로 없지. 소원을 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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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옥스포드사전, ‘백스(vax)’ 2021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
옥스포드 랭귀지(Oxford Language)가 2021년 올해의 단어(Word of the Year)로 백신(vaccine)의 줄인 말인 ‘백스(vax)’를 선정했다. 이는 코로나 사태 이후 백신과 관련된 언어들이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옥스포드영어사전>(Oxford English Dictionary)을 출판하는 옥스포드 랭귀지는 매년 영어권 국가들의 뉴스 등에서 수집한 145억개 이상 단어 중에서 한 해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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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코로나 3년째] 팬데믹으로 미국인 기대수명 1.8살 줄어 77.1세···2003년 수준 후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 코로나 터널의 끝은 어디쯤인가. 우리는 지난해 11월 1일 위드 코로나로 일상 회복이 시작될 때 희망을 가졌으나, 곧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델타 변이에 이어 오미크론 변이까지 겹치면서 내년에도 안심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2년 전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COVID-19) 원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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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대선 길목 D-66] “윤석열 TV 정책토론 피할 이유 없다”
[아시아엔=손혁재 자유기고가] 공자는 정치의 생명은 신뢰라 하였습니다. 제자가 정치에 대해 묻자 공자는 “먹을 것이 넉넉하고, 군대가 넉넉하고, 백성들이 믿게 되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제자가 다시 “할 수 없이 버려야 한다면 이 셋 가운데 어느 것을 먼저 버려야 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공자는 가장 먼저 군대를 버리고, 다음에는 먹을 것을 버려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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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돋는 봄날, 기대 못할지도···지금 서로 다독이지 않으면”
[아시아엔=최명숙 시인, 보리수아래 대표] 그렇게 살 일입니다. 별을 보러 가는 사람에게 초롱한 별들이 기쁨이듯 사랑하는 사람을 보러 가는 이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이듯 일터로 출근하는 이에게 일자리가 있다는 것은 희망이듯 울고 있는 아이에게 어머니는 안식이듯 거칠고 힘든 세상 속에서 우리 서로가 그렇게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고 희망과 위안이 되어 만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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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코로나 미스테리②] 백신 부작용 규명해야 국민 안심하고 정부 신뢰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급증해 위험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신 접종률이 비슷한 이웃 일본은 하루 신규 감염자가 크게 줄어드는 등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2년을 앞두고 백신 효용 및 부작용, 위드 코로나, 중국의 코로나프리 등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 <아시아엔>은 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팬다이머)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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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회개에 대한 진실과 오해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는 이제, 다르다> 저자] 회개를 오해하지 마십시오. 돈을 빌렸으면 갚아야 회개입니다. 회개했으니까 안 갚아도 된다는 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회개에 대한 정의가 정리되지 않아서 오늘날 교회가 세속주의, 이익 집단으로 전락했습니다. 화살이 과녁에서 빗나갔으니 돌이키라는 것이 회개입니다. 세상의 세계관에 따라 살지 않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돌이켜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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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1.2] 손흥민 토트넘 통산 100호 골(2021)·중국-대만 뱃길 52년만에 공식 운행(2001)
[아시아엔=손혁재 자유기고가] “시인들이 노래했던/그 어느 아름다운 새해보다도/올해는/움츠린 사람들의 한해가 /더욱 아름답도록 하소서//차지한 자와 영화와/그 모든 빛나는 사람들의 메시지보다도/올해는/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소망이/더욱 열매 맺도록 하소서…그리하여 모든 우리들의 한해가 되도록 하소서/역사 속에 그리움 속에/한 점 진하디 진한 언어를 찍는/한해가 되도록 하소서”-이성부 ‘신년 기원’ 1월 January란 명칭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Janus에서 비롯됨. 야누스는 앞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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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 묵상] 말에 힘이 있는 까닭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대로 되니라”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 갚는다. 말이 씨가 된다. 촌철살인. 말의 위력에 관한 속담이나 격언이 많이 있죠. 폭탄선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때로는 말이 물리적인 힘 이상으로 주변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에는 왜 힘이 있는걸까요? 입에서 떠나면 공기의 미미한 진동일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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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코로나 미스테리①] “무증상 확진자가 환자를 의미하진 않는다”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급증해 위험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신 접종률이 비슷한 이웃 일본은 하루 신규 감염자가 크게 줄어드는 등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3년을 앞두고 백신 효용 및 부작용, 위드 코로나, 중국의 코로나프리 등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 <아시아엔>은 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팬다이머)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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