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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산 김일훈 53] 민족 최대 비극의 날을 앞두고
민족 비극의 시작을 잉태한 경인년의 첫 태양이 여느 해와 다름없이 밝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충남 논산군 은진면으로 내려와 살던 최영호 선생이 백암동에 걸음을 하였다. 인산은 환자를 보다 말고 반갑게 최영호 선생을 맞아들였다. “어쩐 일로 선생님께서 이 외진 곳까지 친히 왕림을 하셨습니까? 다시 뵈오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만…….” “인산, 어찌 지내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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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어느새 가을?··전국 흐리고 비·충청권 최대 80㎜
일요일인 14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비는 전날에 이어 수도권과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전북, 경북권에서 20∼70㎜, 강원영서 중·북부, 강원영동, 전남권, 경남권, 서해 5도, 울릉도·독도에서 5∼40㎜ 가량 예보됐다. 충청권에서는 최대 8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으나 그친 후에는 다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또한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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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8.13·국제왼손잡이의날] 삼성 세계최초 256메가D램 개발(1994)·나이팅게일 별세(1910)·카스트로 출생(1926)
왼손잡이의 날 “사각사각 사과를 깎는 기분/하얀 실파를 뽑는 기분/놀러간 고양이를 부르고 싶은 기분/너의 속옷속에 마른 손을 넣은 느낌/부드러운 무언가가 만져지는 느낌/색연필로 그림을 그리고싶은 느낌…흰 새를 보낼게 초록 손을 펴/하모니카를 보낼게 노랠 불러봐…오전의 기분”-이기철 ‘오전의 기분 8월 13일 오늘은 국제 왼손잡이의 날, -왼손잡이의 인권 신장과 인식변화 추구하기 위해 1976년 제정, -오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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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준석 기자회견 “당원 소통공간 프로그래머로 직접 뛰며 만들겠다”
대선 등 3연속 승리 일조한 당원들의 분노에 깊은 자책감 오늘 기자회견을 잡으니 1392년 8월 13일 조선 건국에 맞춰서 한다는 보도부터 오늘의 운세를 봤느냐느니 하는 문의도 들어왔습니다. 그만큼 이 섬은 때로는 우리만의 이야기에 취해 가장 일상적이고 기본적인 것은 살피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제가 페이스북에 예고한 시점을 보면 알겠지만 저는 그냥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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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 기자회견 “국민의힘 자유·인권·미래에 충실해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2시 국회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에 충성하는 국민의힘을 넘어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을 불태워 버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우선 국민과 당원들께 사과드린다”며 “큰 선거에서 세번 연속 국민의힘을 지지해주신 국민이 다시 보수에 등을 돌리고 최전선에서 뛰어서 승리 일조했던 당원들이 이제는 자부심보다는 분노의 뜻을 표출하는 상황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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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철 베트남 야구대표팀 감독의 ‘꿈과 도전’
[아시아엔=이장형 베트남야구협회 지원단장] 필자는 베트남에 머물면서 연이은 한국의 비 피해 소식을 접하며 안타까움과 걱정이 많이 앞선다. 하루빨리 수해를 입은 분들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하노이도 며칠 동안 내린 비로 도로가 침수되고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랜 미국 생활을 접고 베트남에 들어온 박효철 감독은 요즘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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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노아의 방주, 물 위에 떠서 다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한 영혼을 구원하고 살리는 일에 평생 사로잡히게 하소서 – 나의 입술에서 복음이면 충분하다는 진실한 고백이 매일 터져 나오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언론, 정치, 문화, 경제계 등 각계 지도층이 오직 국민을 위해 일하게 하소서 – 성경의 질서,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세력의 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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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언론나그네 43년 안병준③] 누군가는 맡아야 할 일이라면···
서울신문에 대한 조영래와 권인숙의 시선 [아시아엔=안병준 한국기자협회 전 회장, <서울신문> 정치부장, <내일신문> 편집국장 등 역임] 1987년 3월. 나는 서울신문 부근 다방에서 ‘부천서 성고문 사건’의 피해자인 권인숙(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를 대동하고 온 고 조영래 변호사를 만났다. 당시 39세인 조 변호사는 전태일 분신 사건, 첫 집단소송인 망원동 수재민 사건, 상봉동 진폐증 사건, 대우어패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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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2 평창영화제] ‘더 팸’, 청소년보호소 10대들 삶 그려
The Fam 더 팸 Switzerland | 2021 | 112min | Fiction | color | ? | Korean Premiere <더 팸>은 한 청소년 보호소의 원장인 로라를 중심으로, 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십대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드라마이지만 다분히 다큐멘터리적인 터치로 그려진 이 영화는 부모들에게 학대당하거나 버려진, 혹은 부모가 세상을 떠난 아이들의 심리와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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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5분 명상] “나를 바꿔나가는 건 큰 행동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입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의 규칙을 만들어 작은 것 부터 하나하나 실천하면서 삶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 자신의 장애를 걷어내고 새로움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일상의 하나하나가 나를 바꿔나가는 것이지 어떤 큰 행동이 나를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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