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 취업·진로 멘토링 개최

성형외과 5개 협약기업 전문가 참여…4대 핵심 직무별 취업·진로 로드맵 제시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지난 17일 문화관 그랜드홀에서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참여기업 전문가 취업·진로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나의 미래 직업과 마주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전공 몰입도를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바노바기성형외과, 노트성형외과, 에이비성형외과, 원진성형외과, 루비성형외과 등 국내 주요 성형외과 5개 협약기업의 현장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링은 의료미용 분야의 4대 핵심 직무인 ▲성형수술방 간호조무사 ▲메디컬 에스테티션 ▲성형수술상담사 ▲병원 코디네이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업체 전문가들은 직무별 실제 업무와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 채용 동향, 진로 전망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학생들은 직무별 보상 체계와 근무 환경, 수술방 적응 방법, 외국어 역량의 중요성, 상담실장으로의 경력 개발 과정 등 실무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던졌으며, 현장 전문가들은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조언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목표로 하는 직무의 실제 현장 이야기와 준비 전략을 현직 전문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진로가 훨씬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은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자부심을 높이고 취업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산업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2027학년도 입학정원을 10명 늘려 현재 수시 1차에서 신입생 60명을 모집하고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