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 2026년 온라인 특강 개최

기후위기와 데이터, 문화예술경영이 다시 묻는 질문
현장을 넘어 구조를 분석하는 문화예술경영의 학문적 접근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문화예술경영학과와 대학원 문화예술창조학과(문화예술경영전공)는 2026년 문화예술계의 현재를 짚고 미래 전망을 제시하는 온라인 특강을 연속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문화 예술계 명망 높은 전문가들을 초청해, 현장의 문제의식을 짚는 한편, 문화예술경영학과와 대학원 문화예술창조학과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첫 번째 특강은 문화예술경영학과가 주최하며, 영화감독이자 기후위기 담론을 확장해 온 이송희일 감독이 자신의 저서 『기후위기 시대에 춤을 추어라』를 주제로 강연한다. 2026년 1월 17일 오후 2시에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문화연대 상임활동가이자 경희사이버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겸임교수인 이원재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이번 특강에서는 기후·생태 위기를 둘러싼 사회적 대전환 속에서 예술과 문화가 수행해야 할 윤리적·정치적 역할을 질문하고, 문화예술이 단순한 표현을 넘어 사회적 실천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두 번째 특강은 「통계로 보는 2025 문화생태계」라는 주제로 장현선 문화예술연구자(장앤파트너스 그룹 대표)가 맡는다. 2026년 1월 26일 오후 7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대학원 문화예술창조학과(문화예술경영)가 주최하며, 문화예술 정책과 현장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문화 통계와 데이터 읽기를 주제로 한다. 공연, 전시, 예술노동, 정책 지표 등 실제 통계를 통해 2025년 한국 문화생태계의 구조와 변화를 분석하고, 문화예술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분석 역량과 관점을 제시한다.
문화예술경영학과와 대학원 문화예술창조학과(문화예술경영)은 문화정책과 데이터, 예술현장 연구, 인공지능과 기후위기 등 사회적 담론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통해 현장을 이해하고 구조를 읽는 문화예술 기획자 및 연구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신년 특강은 학과와 전공의 교육 방향을 압축적으로 제시하며, 새 학기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 문화연구자들에게 진로 선택의 중요한 참고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강은 문화예술경영 학부 재학생 및 대학원생은 물론,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와 문화예술 및 기후위기 담론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일반대학원으로 전환된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창조학과(문화예술경영전공)는 2026학년도 전기 2차 입학생을 오는 2월 2일까지 모집한다. 입학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grad.kh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