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하우스 ‘시작은 미미했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이상기 1. 한반도, ALL, 뉴스, 멀티미디어, 사진, 사회-문화, 서남아, 아시아 행사 시작한지 3시간 반이 훨씬 지난 밤 9시40분께, 그들은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누구들은 양고기 섞인 카레와 ‘난’ 등 네팔전통음식을 먹으며 와인 잔을 연신 부딪치고, 어떤 전문 읽기